2016년은 남북빨갱이의 소원을 꺾고 자유대한민국의 소원을 이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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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23.의인의 소원은 오직 善(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震怒(진노)를 이루느니라]
인간이 에덴에 침투하여 여자와 남자를 망하게 한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에게 시달리는 세월이 悠久(유구)하다. 그 많은 세월동안 그 마귀 곧 악마의 유혹에 멸망으로 간 자들의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많이 망했다는 것인데,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언제나 무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는다. 빛이 없으면 어둠에 삼켜지듯이 누구든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없으면 악마의 어둠에 삼켜지는 것이다. 그 어둠을 밝힐 빛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하나님의 빛뿐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여전히 고집을 하고 악마의 유혹을 받아 자기들의 길로 가다가 망한다. [마태복음 7: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many 많다는 원어는 polus{pol-oos'}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many, much, large라는 의미를 담는다.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는 자들이 그리 많다는 것인데, 사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본다면 하나라도 지옥에 가도 많은 수이다. 그 수가 많다는 의미는 사랑의 언어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생 중에 유일무이하신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소원만 오직 선하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선한 소원을 공유하게 된다. 그의 소원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서 영생에 이르는 것이다. 그 소원을 공유하여 기도하는 자들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고 하신다. few 적다는 oligos{ol-ee'-g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little, small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는 어쩌면 하나님의 요구에 반하여 적다는 의미일 것이다. 단 하나라도 멸망치 않아야 한다.
[마태복음 7:22.그 날에 많은(polus{pol-oos'})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본다면 단 한사람이 지옥에 가도 그것은 많은 수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눈빛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소원을 발견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소원을 담아 행해야 의인이다.
2016년, 대한민국은 천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할 것이다. 해마다 소원은 있지만 올해는 우리 국가에 성령의 대각성이 일어나서 회개운동이 폭풍처럼 일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인도하심의 은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우리 국민 중에 압도적으로 많아져야 한다. 의의 소원은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산다고 하시는데, 2016년에 의인의 소원이 가득하여 그 선이 이뤄지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강조한다. 단 한사람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담는 대한민국이 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소원을 담아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그리스도의 소원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만 그 본질의 소원을 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내는데 그 소원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하다. 그 선으로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미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질성이다. 하나님과 非(비)동질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2016년에는 지옥 가는 국민이 전혀 없는 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지옥으로 직행하는 국민이 전혀 없는 해가 되어야 한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죽음 곧 비명횡사를 하는데,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어 그리 죽게 되는 자들도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을 구하여 그 선을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하나님과 동질을 이루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 통치를 받으면 소원일치로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되고 그 선으로 세상은 구원 구명 구조 구출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를 이루게 된다. 그 때문에 남북빨갱이가 무너지는 것이니 할렐루야 아멘인 것이다.
하나님의 동질을 이루는 소원이 곧 성령의 소욕이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악인은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않는다. 도리어 악마의 요구대로 자기 욕심을 따라 방임하는데 이를 악인의 소망이라 한다. 악인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기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한다. 그 행동은 악인의 소망을 이룸이다. 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그들은 악인이고 그 속에 욕심은 악인의 소망이다. 그 소망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본질로 굳어지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과 비 동질이다. 하나님과 同質(동질)이 되려면 성령으로 쫓아 행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과 동질이 된다. 그 동질이 될 때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震怒(진노)하심에서 벗어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을 좇아 행하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동질성이 된다.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진노는 is wrath 히브리어로는 `ebrah{eb-r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outpouring, overflow, excess, fury, wrath, arrogance등을 담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질이 되어 그 진노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이 되자. 그에 관해 바울사도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贖罪(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진노=wrath는 헬라어로는 orge{or-gay'}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anger, the natural disposition, temper, character 등의 의미를 가진다. (10.곧 우리가 怨讐(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怨讐(원수)에서 벗어나서 和睦(화목)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원수는 敵對的(적대적) 本質(본질)이고, 적대적 관계이고, 적대적 상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속죄화목에서 성령을 좇아 행하면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고 공유하여 행동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본질을 입게 되니 하나님과 동질이 된다. 그것을 본질화목이라 한다.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그 때문에 인간은 오로지 성령의 소욕대로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바울사도는 이 상태에서 인간이 갈등을 가질 수 있다고 지적하신다.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적대적인 본질이 적대적인 관계가 적대적 상태에서 인간은 성령의 소원과 통일을 이뤄야 한다. 소원통일이다. 성령의 소원을 받아들여서 행동하면 그는 성령을 쫓아 행동하는 자가 되나, 육체의 소원을 받아들여서 행동하면 그는 성령에게서 이탈되는 자가 된다. 악인의 소망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
인간이 인간성을 아무리 좋게 하려고 노력해도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행위 다만 율법아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성품을 정화할 수 없고 정화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성품과 동질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오로지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아 공유하고 그 통제를 받아 행동해야 한다.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게 되나니 그는 율법 아래 있지 않게 된다.
올해는 인본주의의 악의 소망이 완전히 무너지게 되어야 할 것이다. 올해는 오로지 성령의 소원대로 우리 국민이 인본주의를 완전히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인본주의고, 교회 내 인본주의는 남북빨갱이의 거처가 되고 있다. 이들의 소망은 곧 악인의 소망이다. 남북빨갱이 수괴들의 소망이 이뤄지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의 모든 소원이 처리되어 하나님의 소원으로 일치가 되게 하시는 성령 대각성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이다. 성령의 불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나라가 되면 악마경제가 완전히 무너진다. 악마경제가 무너지면 나라경제가 빈곤의 악순환을 파괴한다.
율법아래 있게 된다는 말은 인간의 힘으로 한다는 말이다. 인간이 인간의 성품을 양질로 만드는 작업과 그 만들어진 성품으로 율법을 지키려는 노력이다. 그 노력으로도 인간의 성품은 계속 부패해갈 뿐이지 양질이 되지 않거니와 설령 양질이 된다 해도 하나님의 본질 곧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노력은 헛된 것이나 악인들은 그것을 소망을 삼는다. 그 소망은 인간의 성품을 개량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그것으로 하나님의 요구인 율법을 지켜내는 것이라 하겠다. 악인의 소망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 거부다.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예수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는 자기 힘으로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의 속성은 부패하고 있고 그 성품으로 율법을 지킨다고 해서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천국을 소유하는 국민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 행동으로 굳어지는데 이를 열매라 한다. 열매는 익어야 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행하는데 익숙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히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인간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자가 되는 것이 곧 의인의 소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된다.
악인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거부 대적하고 인간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는 죄의 종이다. 인간은 의의 종이 되어야 한다. (로마서 8:19.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의의 종이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께 종이 되는 것이 절실하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야 성령에 참여하고 성령에 참여해야 그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의미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선을 내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선이시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성품으로 행동하니 그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오직 성령의 본질에서 성령의 행동이 나와서 무르익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의인이다. 그들은 의인이신 그리스도 예수 소원을 공유한다. 그 소원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서 구원에 이르는 것이고 지구의 인류가 모두 그 은혜에 참여케 하는 소원이다.
그리스도의 예수의 사람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소욕의 출구가 되는 통치를 받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곧 십자가의 못 박힘을 의미한다.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은혜를 그리스도 예수 사람들도 공유하게 됨을 의미한다. 그 은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이생의 자랑을 위해 그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 다만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본문 의인의 소원 곧 아가페와 성령의 소욕만을 행하는 몸이 된다.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위해 인생을 투자하는데 그리 행하는 것이 곧 악인이고 그의 소망을 위함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악인의 소망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망한다.
2016년 하나님의 선하신 소원이 대한민국에 이뤄지어야 한다.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선을 행하여 영원히 거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영생은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의인의 가득하여 그 선한 소원이 성취되어야 한다. 2016년에 우리 국민의 소원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하여 그 소원이 성취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 악인의 소망인 남북빨갱이의 소원이 성취되어서는 안 된다. 분명히 우리는 2016년이 하나님의 소원을 그 선하신 소원을 성취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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