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6.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인류의 역사는 식량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도 지구 곳곳에는 식량이 없어 주려 죽는 인류가 있고 절박함에 내몰리는 북한주민도 있다. 국제적으로 식량을 장악한 집단이나 기업이 있어 그것으로 무기를 삼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세계적인 기근時(시)에 식량을 많이 확보한 집단이나 기업이 세계 곡물시장가격을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식량확보가 용이한 자리에 있는 자들은 자기들의 국민이나 조직이나 식솔을 먹여 살린다. 그 반대의 자들은 식량확보전쟁에서 밀려나고 마침내 그 국민 그 조직 그 식솔들은 절박함에 내몰리게 된다.

국제곡물시장을 장악하는 국제 검은 손길들을 능히 제압하는 나라가 되자.

식량을 넉넉히 확보하는 기술 및 능력이 탁월한 지도자만이 국민을 먹여살린다. 국제적인 원자재가 비싸지고 곡물수입가가 폭등해도 이를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국가가 되어야 하는데, 어떤 때는 돈만 가지고도 식량을 확보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식량확보라는 乙(을)을 기회삼아 뭔가 끼어팔기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악마 곧 에덴에서 인류를 유혹하여 망하게 한 마귀 사탄 옛 뱀 붉은 용이라고 하는 존재가 그 식량을 확보하여 악용하면 지구의 상당수의 인간들이 기근에 내몰려 심지어 자기 몸에서 난 새끼를 잡아먹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는 지구적인 의미이고, 국가적인 의미에서도 역시 같은 이치가 군림한다. 악마가 그 누군가에게 식량을 확보하게 하고 독점하게 하고 그것으로 악용하게 하여 상당수의 국민을 기근으로 몰아넣어 기아선상에서 망하게 한다. 아무리 지독한 기근이 들어도 국민을 救恤(구휼)할 수 있는 기술능력이 없다면 요셉의 의미는 무의미할 것이다. 요셉의 길은 무엇인가? 7년 흉년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그 모든 기술과 능력을 의미하는데 그 때문에 그 지역의 인근 국가들까지도 구휼이 된 것이니 얼마나 다행이겠는가? 우리 대한민국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국제 검은 경제들이 곡물을 독점하여 횡포를 부르는 것에 비위나 맞추고 우리 국민의 먹을거리만 확보하면 다 되겠는가? 국제 검은 경제들의 손에서 지구의 모든 곡물을 되찾아서 그것을 횡포의 무기로 삼지 말고 도리어 지구를 救恤(구휼)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에서 대한민국 미래비전이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런 지도자들 곧 하나님과 통하는 요셉과 같은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깊이 통찰해야 한다. 직시해야 한다. 지구의 기온이 어찌 변할지 알 수 없는 것이고, 곡물의 풍작여부도 장담할 수 없으니 그리해야 한다.

지구의 75억과 수많은 반려동물과 수많은 가축들과 자연에 있는 야생의 생물들이 먹을 양식을 다 확보해야 한다는 것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지도자들이 나와야 할 것이다. 지구의 양식과 오일과 원자재가 무기가 되는 것이니, 악마의 종자들이 악마의 사주와 교사를 따라 국제적인 음모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극복해야 하는 능력이 기술이 절실한 것이다. 돈이 있어도 곡물을 살 수 없는 여건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장 발등에 불은 물전쟁이라고 하는데, 인류가 사용할 모든 물 확보에 비상걸린 것이 분명하다고 하면

하나님은 이미 지구에서 요셉프로젝트를 구축하여 행사하시고 있다.

이 문제도 역시 하나님의 스케일에서 해결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시대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요셉을 미리 선발하시고 이집트로 보내신 것이다. 사실 유사 이래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구제하시는 요셉프로젝트를 구축하여 각양 패러다임의 요셉으로 행하셨다. 그 때문에 인류는 악마의 곡물독점에서 망하지 않고 오늘의 번식을 이룬 것이다. 이와 같이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의 안목이 절실한 것이니, 또 요셉을 기용하는 하나님의 슬기를 가진 지도자들과 그런 지도자와 요셉의 지휘를 따라 그 기근을 벗어나는 국민이 있어야 성공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양식을 우선 적으로 인류에게 공급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 많은 곳은 요셉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양식은 인간이 먹어야 할 기본양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양식을 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모스 8:1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지구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전하는 양식의 기근이니, 대한민국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성령의 각성으로 이 양식의 풍작을 이뤄 온 세상을 선교하는 구제 구휼을 행하자.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양식을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거기서 수많은 요셉이 나와 그곳을 기근에서 구출하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의 기근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곳의 기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양식의 기근부터 시작된다. 그들이 고질적인 식량부족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북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교회가 대 박해를 받고 있다. 그 때문에 요셉의 수가 절대 부족한 것이다.

공식적으로 약 13억의 인구를 넉넉히 먹이는 중국과 인접한 정권인데 겨우 2,400만 명을 먹이는 양식확보에 늘 실패한다는 것에서 그 문제를 심각하게 봐야 한다. 과연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요셉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 그 수가 중차대하다. 대한민국이 현재 국제곡물시장에서 국내로 받아들이는 곡물의 루트는 과연 얼마나 되는가? 그것에 하나라도 막히면 그 다음의 루트는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가를 생각하게 한다면,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것이 현명한 대책이라고 한다면, 국가적으로 맺은 FTA는 국내식량자급률을 망치는 경우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가진 여력으로 국제적인 식량확보 기업이나 집단을 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실정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이 이미 세워놓으신 요셉프로젝트에 일원이 되는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이를 자천해야 한다. 가령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스케일로 그 모든 기술과 능력으로 국제적인 곡물시장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는 그것을 선용하여 지구의 모든 인류를 구제 구휼하는데 주력할 수 있어야 한다. 실로 그리스도의 통치는 늘 그 열매를 내었다.

(히브리서 13: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제 구휼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명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을 하는 것을 요셉프로젝트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만들어지는 지구의 기아를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프로그램과 그 패러다임의 개발이다. 이런 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스케일, 그 모든 기술과 능력으로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인 마귀도 국제적으로 악행을 하는데 하물며 모든 만물의 주님이시니 선한 일에 전능하시다.

요셉의 일을 해내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식량의 증산과 비축의 기술과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내어 그 일을 성공하게 하고, 지구 각국에 剩餘(잉여)되는 곡물을 사들이고, 그것을 모아서 기근을 당한 나라를 救恤(구휼)하거나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만세이다. 그 일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요셉들만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바로 악마경제에서 시달리는 인류를 구출하는 구제하고 구명하고 구조하고 구난하고 구원하고 구휼하고 치료 치유 혁신 혁파의 개혁의 유일무이의 출구다.

그리스도의 통치로만이 인류를 구출하는 것인데 인류의 영혼육의 그 모든 양식을 해결하게 하는 하나님의 오묘하신 기술과 능력은 그 본질의 바탕에서 나오는 사랑이시다. 북한주민을 구휼하려면 정치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북한정권이 식량을 무기로 삼아 통치를 해온 것이니 더욱 가증스러운 집단이라 하겠는데, 거기도 이제 장마당이 발생한 것이다. 모든 힘을 남한적화에 쏟아붓는 저들의 패러다임에서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나온다. 이는 북한주민이 언제나 기근에 내몰리게 된다는 의미다. 조국해방전선에서 기근을 기꺼이 받으란 말인데.

평화時(시)에 그들은 밥숟가락의 수를 줄이려고 350~450만의 인민을 굶겨 죽인다. 이름 하여 기아학살이다. 그런 일을 한 자들이니 악마의 종자들이 아닌가? 그들만의 체제와 남한적화를 위한 저들의 투자는 인민의 식량을 무기로 삼아 그 짓을 하고 있으니 인민은 草根木皮(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의 신음이 언제든지 재연될 가능성을 가진다. 거기서 태어난 것이 죄라면 죄가 되는 세상이다. 우리만 잘 먹고 흥청거린다는 의미에서 죄스런 마음을 갖게 한다. 이제 대한민국이 요셉프로젝트로 그 체제를 붕괴시키고 인민을 잘 먹여 살릴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요셉프로젝트!

요셉프로젝트란 인류를 영육의 기근에서 벗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일인데, 인류를 기근으로 몰아넣은 악마정권을 붕괴시키는 패러다임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악마가 정권을 잡은 곳에는 기근이 가득하고, 기아선상에 인류가 내몰리기 때문이다. 국제 속에 요셉프로젝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끌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와 능력으로 식량을 증산 및 확보하고, 그것을 기아에 내몰리는 인류에게 공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분배의 嫉視(질시)가 없는 공평분배가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도 절실하다.

기근 時(시)에는 그로 인해 그 기근을 이기고 풍요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지구는 언제나 한쪽이 풍요하면 한쪽이 기근에 시달리는 것이다. 이런 것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정확히 계산하여 골고루 식량이 돌아가게 하는 요셉들이 필요한 것이다. 요셉프로젝트에는 요셉들로만 가득해야 한다. 그 요셉들은 모두다 기본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식량증산비축의 능력을 갖추고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가 그 적시에 곡물을 내어 파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의 머리에 복이 임할지라.

“잠언 11:26.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물의 기근 時(시)에도 그 일이 이뤄져야 한다. 에너지도 양식이니 그것도 역시 요셉프로젝트에 담아내야 한다. 이제 한국만을 위한 요셉프로젝트가 아니고 전 지구적인 프로젝트가 발동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합에서만 가능하다. 우리는 그런 인물들이 성령 대 각성으로 대거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리되는 것이다.

요셉의 우리들과 지구기근을 이겨낼 구휼직분을 대대로 이어갈 능력의 업그레이드

에베소서 3장 7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에서 요셉프로젝트의 패러다임을 찾아낼 수 있다. [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 인용구는 바울이 인간에게 공급해야 할 진정한 양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강조함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과 마셔야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곡식을 증식하여 기근 시에 내다 팔아 구휼을 하는 자들 곧 요셉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요셉프로젝트를 이행하는 족속이다. 이런 자들이 대거 나오게 하는 것이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바울의 선교방침이라 한다. 결국 요셉프로젝트는 그리스도의 통치(예수의 살과 피의 양식을 먹음)를 받음에서 나온다. 그 구성원인 요셉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인류역사이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어디서든지 요셉이었다.

지구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은 이 요셉프로젝트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성령의 각성으로 배워야 한다.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오직 예수의 살과 피를 양식으로 삼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고 요셉이 없다. 인류가 다 요셉이 된다면, 인류는 기아에서 완전히 벗어난다. 악마의 종자들로 몰려가니 인류의 한쪽은 기아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해서 성령 안에서 요셉의 수를 늘리는 일에 수많은 환란 고난과 고초가 따르게 마련이다. 악마가 손놓고 있을 리는 없다. 그 종자들은 돈에 미쳐 있어 그것으로 한몫을 자손대대로 잡아 주지육림에 빠지길 원하는 악마경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요셉들은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능력과 사랑을 누려 그것들을 능히 이긴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전투를 하지 못하면 지구의 기근을 몰아낼 군대가 있어야 한다. 이는 마치도 기근 시에 곡식을 내지 않아 저주를 받는 것처럼 저주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요셉의 환란을 인하여 근심치 않는 자들아 아모스 6장의 경고를 들어라.

(아모스 6:13.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4.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5.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7.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6절의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 근심하지 않는 나라는 여호와께서 외면하신다.

(8.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9.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 10.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내실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너와 함께한 자가 있느냐 하여 대답하기를 아주 없다 하면 저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일컫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진정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요셉이 되자.

(11.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므로 큰 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 작은 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 12.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여 13.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14.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요셉이길 거부하면 대한민국의 존재의 의미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요셉이 되고자 기도하고 자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요셉으로 대대로 드려지는 나라가 되도록 선택해야 한다. [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요셉의 환란을 두려워말자. 국제 검은 경제와 악마경제와 전쟁불사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이 나라를 세우신 그리스도 예수께 보답하는 길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 요셉프로젝트를 위해 세워진 나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들만이 지구의 그 모든 기근을 몰아내고 인류를 救恤(구휼)할 자들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구인을 요셉으로 만드는 선교를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공급하는 요셉프로젝트의 본질 기본이다. 대한민국 국민만 요셉이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인을 모두 다 요셉이 되게 하는 길로 성령으로 인도하심이다. 그들의 합이 곧 요셉이다. 이 요셉의 주동세력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自薦(자천)하자는 말이다. 그 일을 하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공급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때문에 그들은 그 모든 환란에도 낙심치 않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드러낸다. 그들은 곧 요셉이다. 그 요셉들은 자기 同族(동족)만을 구휼하는 것이 아니라 피가 다른 민족을 구휼하는데 용감하다. 이는 그 속에 만유의 하나님 모든 족속의 하나님이 그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을 섬기는 요셉이 된다.

이는 그들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일개 지역신이 아니라 모든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통치하시는 유일무이의 만유의 신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지구의 그 모든 지역神(신) 곧 그 지역을 장악한 귀신을 몰아낸다. 그 귀신들이 언제나 하는 일이 곧 부익부 빈익빈이 되게 하여 서로 대적하게 하고 서로 잡아먹게 하여 망하게 하는 짓이다. 그것들을 능히 제압하시는 하나님은 여호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들만이 하나님의 행하시는 요셉프로젝트의 요셉이다.

그 요셉들을 나날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 충만하심으로 공급하시는 충만을 공유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대한민국은 요셉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자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요셉들이 전 지구에서 곳곳에서 각기 일하나 성령의 사랑가운데 하나로 뭉치는 지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 요셉들을 통해서 지구의 기근을 몰아내고 인류를 구출하시는 일에 부족함이 없는 통치를 받게 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반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그 깊이 넓이 길이 높이를 나날이 넓혀가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진보를 생각하게 한다. 나날이 요셉프로젝트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섬기게 하심을 의미한다. 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되는 요셉우리가 되는 것이니 경이롭다.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의 요셉우리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그 능력대로 인류가 구휼되는 것이니, 그 영광은 요셉의 우리 곧 교회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 안에서 대대로 영원무궁한 것이니 그들은 영원히 서로를 하나님의 충만으로 공궤하는 은총을 입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요셉의 우리에 속하여 지구의 모든 기근을 대대로 몰아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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