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 탈북 짝사랑은 이 여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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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7/3418654_17999.html
자신만만하고 당당하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는다. 자존심도 있지만 진정한 사람을 좋아한다. 다만 남한 사람에게 사랑의 상처를 받아 현재 혼자 산다.. 내가 경제력이 있다면 이 여성에게 다가 갈 터인데.. 그게 아쉽군.. 난 그대를 진정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그대의 팬이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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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성들이 만발하여 사회의 기둥이 되길 바랍니다.
통일후에는 더욱 더 큰 역활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