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동무는 지난시기는 모르겠고 몇년전에 받을 돈도 아직 주지않아 못받고 있어서 짜증이 나고 저절로 욕이 나갑니다. 그렇게 뻔뻔할수있을가요? 남에 돈을 주지않고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계속 방송에만 나가는 사람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가요? 정말 돈이 없어서 그렇가요? 아님 양심이 없어서 그럴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원래부터 철판깐 사람들은 아예 양심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다고 봅니다. 줄돈을 주지않고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는분이 무슨 운동을 한다며 떠들어야 누가 믿을가요? 자기생활부터 깨끗하고 (특히 돈문제 ) 범죄 전과가 없는분이 운동을 한다면 많은 지지를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다고 영선이에 대한 시선이 달라질 것도 없을텐데...
그러니까 오히려 더 한심하게 보이는구만.
임영선씨가 그분 책을 왕창 사준모양이구만 ~~~~~ 같은 종씨에 고향친구라고...
지금은 중년의 아저씨고.
남자답게 잘생겼습니다 말도 서울말투고.
요렇게 홍보사진에 홍보글 올려주는
사기꾼9단, 여의도참새, 임-1 넘을 등에업고 저러누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