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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부동산 공화국이다.~~~~~~~~~~
Korea, Republic of 핵복한사회 0 450 2016-02-04 11:50:11

한국의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해야 돈을 벌고 부자로 살수 있다.~~~~

자본주의 한국사회 이해해야 부자된다.

 

본인은 집과 토지가 있다.

회사에서 일도 한다.

자동차도 있다.

한국에서 중상층으로 사는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나는

회사에서 년봉 4000만원을 받아

세금과 연금등 제화고 실 수령액은

연 3200만원 정도이다.

 

3200만원중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차량유지비, 세금, 경조사비, 부모님 전세인상분과 월세비용

친인척 친목과 친구등 모임과 스포츠등 취미비용, 부모와 자녀용돈을 제하고 나면

순수 저축액은 년 단돈 몇백만원에 불과하고

 

식구들중 암등 질병이나 집안 대소사, 대학생이 있으면

빛을 지게 된다.

 

그런데

집값은 작년에 비하여 3000만원 올랐고 토지는 5000만원 올랐다.

 

본인은

다행이 집과 토지가 있어 소득을 올렸지만

집마져 없는 사람들은

오히려 빛을 내거나 먹을거 안먹고

부동산 부자인 집주인에게 같다 상납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절대 죽어라 열심히 일해서는

절대 잘살수도 없고

부자가 될수 도 없다.

 

그져 굶어죽지 않고 살아갈 뿐이고

희망도 없다.

 

북한은 모든 토지가 국가 소유이며

일정한 주택과 의료,교육,장애인 입소시설, 양노시설이 무료지만

 

한국은 전부 유료다.

 

한국에서 계속 살려면

이런 경제원리를 빨리 알아야 한다.

부동산은 무조건 시장원리에 의하여 작동한다.

 

한국의 부동산 특정은

국토가 좁아 필요한 토지가 항상 모자라며

부동산 보유세금은 가장 저렴하고,

가격은 가장 많이 폭등한다.

 

미국도 같은 자본주의 국가지만

미국은 광할한 토지와 보유세가 엄청나가 높고

부동산이 폭등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래서 부동산으로 때부자 되는 사람이 많이 없다.

 

그런데

한국은 부동산이 폭등하여 부자된 사람들이

한국사람들중 90%이상이고

단 10%만 사업해서 부자된 사람들이다.

 

정치인,고위공직자,지역유지,보통부자들 대부분

집과 토지등 부동산으로 부자된 사람들이

99%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일안해서 가난하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정작

자신들은 부동산 폭등으로 부자되고 나서

가난한 서민들에게는 이런 소리를 합니다.

한마디로 약올리고, 무시하고

일을 죽어라 시켜먹기 위한 수단입니다.

 

밤,낮으로 제일 열심히 일한 우리 엄마 정말

가난하게 한평생 살았습니다.

 

의사,검,판사,세무사,변호사등 전문직과

재벌과,고위직, 정규직 맞벌이 부부들 아니고는

일반 근로자들이 죽어라 열심히 일해서 부자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서울 강남 부동산은

해방이후 60년동안 10만배 이상 폭등했다.

근로자 임금은 수백배 올랐을 것이다.

 

개발호제나 도로가 확장되면

토지는 10배 100배 폭등한다.

오르지 시장원리 자본주의 시장의 극치이다.

 

한국에서

집과 토지있으면 누워 잠만자도 부자가 저절로 된다.

부동산은 그 자체만으로도 은행이자 이상으로 폭등하고

그 부동산을 임대하면 또 수익이 난다.

 

그러나

집과 토지가 없으면 평생 죽어라 일해도

노예취급 받고, 결국 거지된다.

 

한국의 년 전체 수익을 보면

부동산 폭등과 임대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2000조라고 하면

 

모든 사업과 근로자들이 일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1000조밖에 안된다.

 

한국의 이런 경제원리을 빨리 터득하고

살아야 한다.

아주 작은 집이라도 내집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리고 조금씩 돈을 보태 큰집으로 이사가야 한다.

 

전,월세 살다보면 평생

부동산부자들에게 끌려 다니고 평생 상납하다 보면

남는 것이 없다.

 

무리 해서라도 집을 구입하면

언젠가는 내집이 된다.

더 이상 폭등하는 것은 걱정 안해도 된다.

 

그러나 전,월세로 집없이 살면

계속 집값은 올라 폭등해면

나중에 그 값을 모두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집은 되도록 빨리 사야 하는데

무조건 사지말고

부동산은 10년 주기로 폭등했다. 조금 내린다.

조금 내릴때 내집을 사야 한다.

 

내집을 사면

20~30년 빛을 갚으며 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부담된다고

집을 계속 안사면

평생 죽을때 까지 부동산부자들에게

상납하며 결국 노예나 거지가 된다.

 

새둥지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정착하여 중상으로 살면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내집이 있어야 한다.

전,월세 정부에서 지원하여 저렴하다고 믿으면 안된다.

한국에서

집없이 사는 것은

노예나 다름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대도록 빨리 집부터 장만해야 한다.

 

한국은 부동산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만이

꿈과 희망, 내 자식보다 더 나를 위해 많은것을 줄수 있다.

부동산 만이 믿음이 간다.

70~90먹은 노인들도 부동산에 애착이 많은 것은

부동산 만큼 수익과 안정성을 보장해 주고

믿음이 가는 것은 없다고 한다.

 

한국사람들중

직장에 다니며 평범한 사람들중

빛내서 부동산투자, 주식투자, 사업, 장사 한 사람들중

빛내서 부동산 투자한 사람들이

제일 부자가 되었다.

 

수십년 지나면

부동산 많이 산 사람들은

수십 수백억 부자가 되어 있고

주식투자는 겨우 본전이나 까먹고

사업이나 장사한 사람들은 오히려 빛쟁이나

사기꾼으로 변해 있었다.

 

명심하세요

한국에는 부동산 밖에 없다는 것을

부동산 공화국인것을 명심하세요

 

정부도 정치권도 부동산 부자들 편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표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일합니다.

그래야 당선이 되니까요

 

한국 사람들 전체를 보았을때 부동산 보유자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표를 얻기 위해서는

집과 토지등 부동산 없는 서민들이

죽거나 말거나

부동산은 계속 폭등시킵니다.

 

정부나 정치적으로

부동산폭등을 조장하고

경제 어려워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목적으로

부동산 폭등시키고

부동산이 폭등시키고 거래도 활성화 해야 세금도 많이 걷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과 토지등 부동산 없는 사람들은

부동산이 폭등할 때 마다

더 많은 전세금을 올려져야 하고

더 많은 월세을 상납해야 합니다.

서민들은 더 가난해질 수 밖에 없고

월급 받아 가지고는 감당이 안돼 빛까지 내서

부동산 부자들에게 바쳐야 합니다.

 

부동산 부자들은 일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더 많은 돈이

많은 돈이 들어오니 주체를 못해

해외여행과 과소비를 일삼고

정부는 소비가 많아야 경제 활성화 된다고 좋아 합니다.

 

집이 없으면 평생을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집없는 서민편은

한국에서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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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넘바보네 ip1 2016-02-04 11:56:43
    너 욕이 그리운 모양이구나.
    정말 머저리새키다.
    왜 같은 글을 계속 올리는거야?

    이나라 싫으면 북한 가라구.
    북한가보면 진자 노예가 어떤것인지 인차 알게될것이니까.....
    북한가보라구..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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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광 ip2 2016-02-05 07:11:48
    발제자는 편집광증세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습니다. 괜히 열 올릴 가치가 없는 사람이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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