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부동산 폭등이 서민들을 빛쟁이 거지로 만들었다.

토지등 부동산이 폭등하면 주택 분양가 폭등

서민들 고가 주택 분양받으면 빛 수억내서 받아야 한다.

수억 갚으려면 이자와 원금 평생 값아야 한다.

전세 월세도 같이 폭등하면 서민들은 빛을 내어 보증금을 마련해야 한다.

그럼 서민들은 집을 분양받아도 안받아도 평생 빛쟁이 거지가 될수 밖에 없다

미친 정부가 부동산 폭등시켜 결국 서민들 다 빛쟁이 거지로 만든 것이다.

부동산 폭등하면 서민들은 주거비가 올라가 임금을 더 받아야 생활이 가능하고

전세 월세 집주인에게 상납하고 나면 남는것이 없어 쓸돈이 없다.

부동산 폭등하면 생활물가도 같이 올라가고

임금도 올라가 기업의 생산단가도 높아져 결국 국가 경쟁력이 낮아져 수출도 힘들어 진다.

국가 경쟁력 약화는 결국 부동산 폭등이 근본 원인인데

오히려 엉뚱한 곳에 화살을 돌린다.

서민들 근로자 임금만 깍는다고 난리친다.

노동개악으로 쉬운해고, 비정규직 확대, 현실성 없는 저성과자 해고, 노예 비정규직인 파견직 합법화및 확대, 임금피크제등

지금도 중소기업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 외국인을 사용하고 비정규직은 사람구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장례가 보장되지 않고 월급받아 연애하고 결혼하고 집사고, 애낳고 부모부양등을 하는등 정상적으로 생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외국인들은 같은 월급 받아 자국에 귀국하면 물가싸고 환률 차이로 5~10배 구매가치가 생겨 이들은 주택과 토지등 구입하여 부자가 된다.

그러나 내국인들은 기본생활도 하기 힘들고 주택은 구입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다.

그런데 오히려 지금 많지 않는 정규직 마져 비정규직으로 만들고 정규직과 노예 파견직을 더 만들려고 한다.

그런 일자리는 지금도 넘쳐서 외국인들이 일을 하고 더 많이 만들수록 외국인들은 넘쳐나고

내국인들은 살기 힘들어 자녀를 출산하지 않을 것이다.

더 불안한 사회를 만들면 서민들은 노예같이 지옥에서 살아가야 한다.

부동산 부자만 더 부자로 만들도 서민들은 아예 노예로 만들 계획인가.

단기적인 경기 부양을 한다며 부동산을 폭등시키면 서민은 빛쟁이 되고

국가는 경쟁력이 낮아진다.

또한 기존 부동산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부동산이 없는 서민들과 사회 첮발을 내딧는 청년들은 희망을 잃고 방황한다.

결국 미친 부동산 폭등으로

가계빛이 폭등하고 알거지 된 것이다.

미친 정부가 미친 부동산을 만들었다.

가계빛 1천200조는 결국 미친 부동산이 폭등하는 바람에

서민들이 빛을 내어 고가 분양 주택을 분양받고

폭등한 전세 월세 때문에 부자들에게 상납하기 위하여 빛을 내서 갔다 바친 것이다.

집한채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집값이 폭등해도

사는것은 변함없이 세금만 늘어난다.

정부는 부동산을 폭등시키면 세금을 더 많이 걷을 수 있다.

서민들은 죽거나 말거나

정부가 단기적인 경제발전을 시킨다는 이유로 폭등시킨 부동산으로,

서민들은 알거지,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었다.

청년들은 평생 죽어라 일해도 집한채 살수 없는 지옥같은

노예생활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