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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계속성을 만드는 입, 국가를 망치도록 매를 自請(자청)하는 입.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99 2016-03-15 09:37:07

[잠언 14:3.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自請(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保全(보전)하느니라]

 

누구의 통제를 받는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데 매를 자청하는 통제와 스스로 보전하는 통제가 있다고 하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그분 주님을 모셔 통제받는 것이 곧 하나님기준의 지혜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신앙이 참된 신앙이다. 그들 속에서 하나님은 그 본질의 모든 권능으로 그의 입을 통제하셔서 그를 영생하도록 보존하신다. 인간의 입을 통제할 힘의 차이고 선용의 본질의 차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통제를 능가할 존재가 없다.

 

미련한 자란 하나님의 정한 기준에 미련하다는 의미인데, 이들은 악심으로 시작한다. 악심은 곧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섬기지 않는 마음이다. 그 마음이 습관이 되면 악습이고 그 악습이 고착되면 악질이다. 악심 악습 악질은 다른 의미로 교만이다. 그리스도를 주로 받들어 섬기는 것을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질=미련함, 그 미련함은 곧 교만이다. 그리스도를 주로 받들어 섬기지 않는 교만이 악질인데, 그 악질은 마귀의 처소이다. 마귀의 집으로 준비된 것이니 마귀는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곧 들어간다. 그는 영원한 형벌을 자청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몸이 되면 그 입이 되어 마귀가 시키는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그 모든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속에 마귀를 품는 그 자체가 곧 그의 존재에 대한 매이다. 영원한 멸망을 품었기 때문이다. 매는 고치라고 치는 매가 있고 영원한 형벌로 치는 매가 있다. 영원한 형벌로 치는 매를 자청하는 자들은 곧 마귀와 한몸이 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어 그리스도를 주로 받들어 섬기는데 완전하도록 훈련하는 매는 고치라고 치는 매이다. 그 매 끝에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보전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시다. 누가 그의 무게를 감당하리요. 그 무게로 인간의 입을 통치하시는데 누가 그 힘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무장한 그를 굴복시킬 수 없다. 그의 입으로 주를 부정하게 할 수 없다. 이는 그는 만유의 창조자의 힘 그 본질을 누리는 은총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 유일무이한 길이 곧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것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속에 만유를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면 이는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섬김이다.

 

대한민국이 돈을 사랑하여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길로 간다면 미련한 것이고 교만한 것이다. 교만하면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의 경제 곧 악마경제가 창궐하여 나라를 망하게 한다. 나라가 망하게 하는 매를 자청하는 짓이다. [마태복음 6: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헬라 원어로 미워하다=miseo {mis-eh'-o}, 사랑하다=agapao{ag-ap-ah'-o}인데 돈을 사랑한다면 이는 우상숭배를 의미한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재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미련한 소치이고 교만의 결과이다. 그 사랑으로 인해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인데 그 사랑(agapao{ag-ap-ah'-o})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다. 주인을 섬기는 것은 종, 하인의 기본인데 거짓이 아니라 agapao{ag-ap-ah'-o}.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agapao{ag-ap-ah'-o})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agapao{ag-ap-ah'-o}) 하면 아버지의 사랑(agape{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agapao{ag-ap-ah'-o})하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은 망한다.

 

누구든지 우상숭배를 하면 하나님과 그 본질이신 아가페가 그 사람 속에 거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이들이 곧 미련한 자요 교만한 자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잡혀서 마귀의 몸이 되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로 전락된다. 그렇게 그런 짓을 하다가 최후에 그런류의 흉기에 죽임당해 영원히 파멸한다. 결국 마귀는 영벌을 받게 하는 존재인데 그 존재도 역시 영벌을 받으니 누구든지 마귀의 거처가 되는 자들은 모두 다 영원한 매를 자청하는 것이다. 돈을 더 사랑하다가 마귀에게 잡히는 매를 자청하지 말자.

 

[미가서 6:6.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여호와께서 천 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인생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요구에 따름에 있다.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바쳐 섬기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또는 맏아들을 번제로 바친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하나님의 요구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 말씀의 의미는 이러하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곧 모든 만물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 하나님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만이 참 된 주인이시니 그 통치를 성령으로 겸손히 받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라. 만물과 인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간에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세우신 공의이다.

 

그 공의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공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공유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시는 통치를 받게 된다. 이런 통치를 내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이 곧 겸손이다. 그 겸손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의 은총이니 그 겸손을 받아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요구하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주인을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가 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는 미련하고 교만한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런 나라는 마귀에게 잡힌다. 악마경제가 창궐하여 피바다가 되다가 나라가 망하는데, 나라가 산산조각나는 질그릇처럼 파쇄되어 불을 담거나 웅덩이에서 물을 뜰만한 것조차 없을 정도로 파쇄된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이런 파쇄는 의병이나 국가를 회복할 능력이 없도록 완전 파괴됨을 의미한다.

 

국가 계속성을 위한 회복의 능력, 그 복원력이 전무하게 되는 파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대한민국의 그 모든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신다.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 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나라가 완전히 파괴되도록 매를 맞지 말고, 작은 매를 받고도 곧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라 하신다. 그 통치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다.

 

그 통치를 받는 것이 완전한 지혜요, 그 지혜가 곧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다. 주의 이름이 누구신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대한민국의 주인은 이를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은 유대인으로 동정녀 마리아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임을 당하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이제 하나님만 아시는 그날에 공중으로 재림하신다. 지금 한국 사람이거나 지구 처처에 자칭 그리스도라고 하는 자들은 다 사기꾼들이고 거짓그리스도다. 그 때문에 결코 속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이 창궐함은 곧 이 나라가 미련하고 교만하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은 매를 순히 맞자. 영원한 무게를 가진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이사야 1:2.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깨닫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이 절실한데, 구하지 않는다.

 

교회들이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심전력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무한히 주신다. 하지만 구하지 않고 돈에 미친 세상을 따라 주인을 버리고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우상숭배에 빠진다. [4.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漫忽(만홀)한만하고 소홀하게. provoked, 화나게 하다. 불러일으키다. 약올리다. 자극하여 시키다. 야기하다인데 주인을 무시하는 본질과 태도를 말한다.

 

원어는 na'ats{naw-ats'} to spurn, contemn, despise, abhor등을 담고 있다. [5.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참혹하도록 매를 맞는 것이 다 미련한 소치이고 교만한 행각이다. 그 속으로 마귀를 받아들이는 짓을 함이다. 우리는 결코 우리나라에 마귀를 받아들이면 안 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7.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8.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같이 겨우 남았도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나라가 이리 망함은 그 세대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미련과 교만이 득세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저주된 세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야고보서 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우리가 말(horse)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 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그 본질이 통제하시는 혀가 되어야 한다.

 

그리되려면 반드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과 그 본질로 통제되는 혀는 결코 그 입으로 영생을 쟁취하고, 그 하나님의 본질로 자기를 보존하는 은총을 입는다. 인간은 ()하기에 스스로 자기를 보전할 수 없다. 보존케 하시는 분은 스스로 계신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통제를 받는 입술이 되어, 그 영혼을 보존하여 영생을 결코 쟁취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혀가 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리 행하자.

 

대한민국의 그 모든 입에서 스스로를 보존하는 힘이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만일 그 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미련하고 교만하여 그 혀로 영원한 형벌을 자초한다.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실로 마귀에게 잡힌 혀는 무서운 흉기 마귀의 독이다.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단물만 나오는 혀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스스로를 보전해야 한다. 그런 혀가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출구이다.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그리스도의 힘의 스스로로 보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은혜를 누리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마귀에게 잡히는 미련하고 교만한 국민성의 惡質(악질)로 인해 마귀에게 잡혀 영벌을 받게 된다. 그 매를 자청하는 짓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쉬지 않는 매를 자청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외침이고 그 내용이다. 미련하고 교만하여 대한민국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모르는 지도자들이다. 그들은 인본주의 집단지성을 신앙하나, 이는 미련함이요 교만한 짓 곧 매를 자청하는 짓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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