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8.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속고 속이는 세상인데 자신이 자신에게 속고 자신을 속이는 것에 담대한 자들이 있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자신을 속이는데 용감하다. 마귀의 힘에 눌리면 누구든지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인다. 마귀의 본질은 교만이고 궤휼이고 강포이다. 그 교만에 눌리면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여 스스로 기준이 되고 스스로 정의가 되고 스스로 신(a god)이 된다. 그들은 어디를 가든지 모두를 지배하려는 짓을 하는데, 그 교만에서 마귀의 궤휼이 나온다. 궤휼은 그 본질과 본색 흉계를 감추려는 가장이다. 악마의 진면목은 강포에서 확연해진다.

마귀의 인간들은 마귀의 본색본질인 교만을 감추려고 궤휼로 행하고, 그것에 방심한 이웃들 세상에게 기습적인 강포로 가해를 하여 망하게 하는 흉기다. 교만 궤휼은 강포는 마귀라는 것에서 그 하나에서 나왔으니 하나이다. 누구든지 마귀의 악심에 이끌리거나 그 악습에 물들거나 그 악성 곧 악질이 되는 자들은 다 마귀에게 속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 누구에게 속하느냐에 따라 그 정체성이 결정된다. 마귀에게 속하면 남북빨갱이 거점이 된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 남북빨갱이 거점이 되고 있는 자들은 모두 다 그 속에 마귀의 악심 악습 악질이 형성되는 자들이다.

그 바탕을 회개하여 새 마음을 갖게 하지 않으면 남북빨갱이의 숙주 거점 교두보가 된다. 북괴가 무너져도 그들은 다른 색으로 보호색을 띄고, 그 짓을 계속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해야 한다. 회심의 마음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창조주시며 회복과 구속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주신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것이 곧 우리 대한민국의 갈 길이고 성령이 밝히 보이심이다. 우리 국민 속에 새 마음, 새 영, 정직한 심령이 하나님께로부터 무한 공급되어야 한다. 악심 악습 악질의 바탕에서는 마귀의 종자들만 득실댄다.

!!에스겔 36:24.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에게 묶인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내용이 곧 악심이고 악습이고 악질이다. 악심이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분을 주인으로 구속의 주인으로 심령에 모셔 그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는 것이 악심이니 곧 마귀가 온 천하를 꾐이다. 그것의 습관이 악습이고 악습이 굳어지면 악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참 주인이시니 심령에 모셔 통치를 받아 섬기는 것,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착하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이다. 이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이런 슬기를 가질 수 없다. 오직 성령이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역사하셔야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참 주인으로 알아보고 그대로 통치 그 기름부음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훈련(그리스도의 할례)을 받아 슬기로운 자가 된다. 그 때문에 슬기로운 자들을 지혜롭게 하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안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세상의 지혜 곧 DNA지혜로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령이 오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2: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을 알게 하시는 원칙을 굳게 세우셨다. 누구든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아니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성령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를 주시는 분이고 그 슬기를 가진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오직 예수의 보내신 성령은 인간을 슬기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하여 이를 지혜와 계신의 정신 또는 영이라 한다. 성령은 지혜와 총명의 신이시고 재능과 모략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이사야 11: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에베소서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이 곧 인간을 슬기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등불이시다.

#에베소서 1: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성령으로 알리시고 성령으로만 알게 하시는 원칙을 정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 알리심이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놀라운 원칙을 안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슬기롭게 성령을 구했을 것이다.

성령의 각성에 이르도록 조명을 구하고 조명을 구하면 각성을 구하게 되고, 각성을 구하면 각인을 구하게 되고. 각인을 구하면 강력을 구하게 되어 항구적인 성령의 등불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나아가는 자들이다. 오늘의 본문에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곧 성령에게 전이된 지혜이다. 그들은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진행의 續行(속행) 速行(속행)이다.

성령이 그길로만 인간을 인도하신다. 성령이 오신 것은 곧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하나님의 권고하심이다. 그 때문에 그의 사역자들은 사역의 길을 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을 섬겨 인간에게 그 슬기를 다해 하나님의 지혜로 대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2: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알 수 없다. 그 원칙은 불변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DNA의 지혜와 총명으로 결코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셨다. 육체의 눈으로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비밀이 미련하게 보이고, 육체의 지능의 능력으로 또 깨닫지도 못하게 된다. 이는 성령에게 계시주권이 있기 때문이고, 인간 창조時(시)부터 인간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 수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 창조時(시)부터 인간의 힘으로 타인을 깨우치는 것이나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게 하신 것이다. 오로지 이를 알리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고린도전서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마태복음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아버지의 뜻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심이니 그 때문에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임해야 한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절실한 이유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주권이 하나님께만 있다. **요한복음 5: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 오셨으니 겸손하셔서 스스로 모세보다 더 큰 기적을 행사하여 자신의 영광을 드러냄보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직접 성령으로 임하여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이 되셔서 인간을 슬기롭게 하사 인간에게 갈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밝히 보이심을 즐거워하셨다.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 예수는 사람의 증거능력과 그 증거를 취하지 않으신다.

오로지 성령으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하신다.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에 다만 순종하신다. **35.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이라 너희가 일시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나의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것이요 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충만하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시는 것이다.

곧 오직 예수의 슬기로운 자의 지혜가 갈 길을 밝히 보이신다. 마귀의 악심을 가진 자들은 악습 악성의 악질을 가진 자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타인을 속여 성령의 조명과 각성 각인 강력을 얻는 길로 가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곧 온 세상을 꾀는 마귀의 짓이다. 그것에 속아서 스스로와 이웃을 속이고 교만 궤휼 강포로 일관하다가 마침내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온전히 구하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 길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그분이 참 주인이심을 깨닫게 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대한민국의 참 주인이시다.

「 [313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 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그 가운데 의미를 발견하고자 노력하나, 인간의 DNA학습능력 독해능력으로 대하니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로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라는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대해야 한다. **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 함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시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참 주인에게로 돌아가자.

지구에 수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다. 그들 중에서 대한민국과 한민족은 제일 먼저 참 주인을 진실되게 성령으로 깨닫고 섬기는 길로 가야 한다. 곧 그 길이 갈 길을 밝히 보이신 길이다. 성령으로 성경을 깨닫고 그대로 행해야 한다.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오직 성령으로 증거되길 통치하신다.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 인간의 길, 갈 길이다. 그 갈 길을 밝히 보이시는 하나님의 지혜 성령을 무시하는 자들은 결국 마귀에게 속는다. 마귀에게 속는 시작이 악심이고, 그 진행이 악습이고, 결국 악성 악질로 굳어지면 마귀의 교만과 궤휼과 강포가 그의 성질이 된다.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하다 결국 망한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결국 인간의 DNA자랑이다. 그 자랑으로 화려한 스펙을 쌓고 성경을 해석하는 권한을 도적질하나 성령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도록 깨우치거나 각인하거나 각성케 할 수가 없다.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인간의 영광에 울고 웃는 자는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나 마귀의 속임수에 놀아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저버리면 다른 자 곧 마귀의 적그리스도에게 묶인다.

마귀에게 묶인 대한민국이라면 생각조차도 싫은 것이다. 참으로 혐오스러운 인간들, 곧 마귀에게 묶인 자들이 스스로 기준이 되고 정의가 되어 세상을 속이고 궤휼가운데 행하여 대한민국을 속이고 각종 선출직과 임명직에 또는 모든 고시에 패스를 노리고 있고, 이미 확보한 자들도 다수다. 그들은 그런 제도와 그 직위를 기득권 삼아 거대한 네트워킹을 하여 대한민국을 사망으로 몰아가고 있다. 누가 이런 나라를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에 있다. 에덴에서 뱀에서 속아 에덴을 빼앗겼던 것을 기억하라. 속으면 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진리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갈 길이 밝히 보이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아가자. 「1.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 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 2.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하세 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 3.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 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시로다 [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오로지 그 길로 가면 대한민국 만세가 보너스로 얻어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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