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소금의 짠 맛을 버린, 기복신앙 물신숭배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으로 타락한 교회들이---.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81 2016-03-26 21:03:41

[잠언 14:14.마음이 悖戾(패려)한 자는 자기 행위로 보응이 만족하겠고 선한 사람도 자기의 행위로 그러하리라]

 

사람들은 언제나 기준을 갖는다. 그 기준에 따라 선악을 구분 짓고 그 선에 편에 서서 적극적 또는 소극적으로 그 선을 구사한다. 그 선을 행하는 그는 선하다고 느끼는 자각을 갖는다. 선한 자신을 발견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악을 그 악을 행하는 타인을 공격한다. 보편적인 선과 악의 충돌은 어느 세계나 존재하였다. 잠언()에서 나오는 선악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란 운전대를 잡았던 인간이 그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치는 행위 곧 그 운전대를 잡고 자행자지한 삶을 죄라 한다. 그 죄를 회개하여 그 운전대를 바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 심령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은총에 참여 헌신함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라 한다. 이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을 선이라 하고, 그 통치를 거부하는 것을 악이라 한다. 마음이 패려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버리는 짓의 심리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피조물이 그 심은 대로 보응을 받게 하시는 불변의 원칙하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바이다. 패려한 자는 영어번역은 backslider이다. (원래의 악습 등에) 되돌아가는 사람, 타락자, 배교자를 의미한다. 원어로는 cuwg{soog}이라 발음한다. to move, go, turn back, move away, backslide(언행이나 성질이 도리에 어그러지고 사납다)’의 어근이 패려하다이다. 원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였다가 그 통지를 저버리는 심리, 저버린 심리를 의미한다. 그런 심리에 완전히 장악된 자를 마음이 패려하다고 한다.

 

이 구절에서 원어적인 번역이 가장 정확한데 영어의 번역이 근접한다. backslide에 점령된 backslider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심리 거부한 심리를 의미한다. 그 악심을 품는 것이다. [히브리서 3: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려고 마음을 강퍅케 함을 패려하다고 한다. 이를 악심이라 한다. 악심이 굳어지면 악습이다.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 곧 악질이니 보응은 마귀의 처소다.

 

우리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심리가 가득하면 이는 악질로 치우치게 되고, 결국 마귀의 처소가 된다. 강퍅하면 하나님을 시험하는 짓을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천벌을 받나 안 받나를 시험한다.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저버리는 심리 곧 패려함의 보응은 악질이고, 그 내용은 마귀의 처소이고, 그 대가는 마귀에게 사로잡힘이다. 이처럼 무서운 보응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마귀에게 사로잡히면, 마귀의 인간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이다. 피바다가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늘 그 통치를 받는 가운데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여 세상을 깨우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 성령의 조명의 공유, 각성의 공유, 각인의 공유, 강력의 공유의 폭 길이 높이 깊이를 확대해야 한다. 모든 것은 중심의 힘이 있게 마련인데, 대한민국의 중심의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력의 힘이어야 한다. 만일 그 힘이 약화되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구부러진다. 마귀의 거처로 악질이 되고, 마침내 마귀의 거처가 되면 적화통일이 되고, 마귀의 인간들의 득세다.

 

이런 득세를 하나님은 결코 용납지 않으신다. 성령이 버리시는 세대이다. [9.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지금의 현세대가 物神(물신)을 섬기고 돈을 인생의 목적으로 여긴다. 이는 악심의 고착화 곧 악질로 굳어지고 있다는 증거들이다. 결국 마귀가 들어가는데 이는 곧 파멸의 시작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확실한 중심을 잡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마침내 마귀의 힘에 구부러진다.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교회가 backslide, backslider들로 가득해지면 이는 타락한 교회일 뿐이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겠느냐는 것이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의 맛을 내야 한다.

 

(누가복음 14:33.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4.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 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그 삶의 운전대를 전부 다 바치는 것이고, 그것이 곧 그의 모든 소유를 버리는 것이다. 이 길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길인데 운전대를 장악하고 앉아서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이는 패려한 것이고, 그 보응은 마귀의 집이다.

 

마귀의 집은 악심에서부터 시작된다. backslidebackslider이다.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에 완전히 순종하는 것, 곧 우리의 운전대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것이 곧 선한 사람의 행위이고 그들은 하나님과 그 본질로 채움을 입는 보응을 받아 만족함이고 그의 영원한 복이다. 대한민국은 그 복을 받아야 한다.

 

악심의 만족은 마귀의 거처로 마귀로 채움이니 망함이다. [15.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17.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자유대한민국 유지 국가계속성을 이루고, 국가의 독립과 헌법수호와 준수, 영토보존을 이루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참여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부정해도 만물과 지구와 인간과 지구에 제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는 진리이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스스로를 속이려고 해도 그 패려함의 대가는 마귀의 처소가 되고, 그것들로 인해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대한민국은 마귀의 처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18.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19.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믿지 않는 악심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것이다. 운전대를 잡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나라는 마귀의 처소가 될 뿐이다. 교회가 외면적으로 있다 해도 그 마음이 패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것, 운전대를 인간이 잡고 있는 것, 소금의 맛을 잃은 것이면 타락한 교회다. 그들은 집단적으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데서 돌이켜 돈을 주인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이 타락한 교회들의 교인들은 마음이 패려하다.

 

(사사기 10:13.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악심이 무엇인지 이미 누차 밝힌 바이다. 악심을 품고 습관이 되면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되는데, 그들의 심리는 패려함의 고착화 곧 패역의 구체화이다. 그들은 악질이다. 악질은 마귀의 처소로 준비되는 것이다. 그들은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다 유기한 자들이기 때문에 회개를 할 수 없게 된다. 마귀의 처소가 되는 것이 그들이 받을 보응이다. 인마귀가 되어 세상에서 마귀짓을 하다가 비명횡사하여 영벌에 처해질 존재이다.

 

(사무엘상 8:8.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하나님을 버리면 그의 종들도 버리는 것이다. 제자가 선생보다 못하고 종이 상전보다 못한 것이다. 상전을 버렸는데 그 종들을 대접할 리가 없다. 악심을 품고 입으로만 주여 찾는 세상에서 목회자들은 예레미야나 그 모든 선지자들처럼 피를 토하는 책망을 해야 하는데, 면죄부를 주는 데만 열을 올린다면 타락이란 의미는 無色(무색)해진다. 그 구별이 마치도 구름에 달이 숨듯이 부끄러워 숨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회를 타락에서 구출해야 한다. 그 패려한 심리에서 구출하려면 마음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바람 곧 성령의 각성이 와야 한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마음을 새롭게 함은 오로지 성령의 회개케 하심에서 나오는 것임을 직시하자.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게 하는 근심 곧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절실하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이 회개운동을 주셔서 마음을 새롭게 함이다. 성령의 각성이 오지 않으면 패려함을 버리지 못한다. 결국 망하는 길로 질주가속도에 묶인다. 온갖 우상이 그 마음을 점령하여 결국 마귀의 처소가 되어 보응을 받게 된다. 누구도 예외가 없고 그 선택의 대가를 치른다. (열왕기상 11:33.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속에 우상숭배를 받아들이는데 인용구처럼 시돈사람의 여신(Ashtoreth="star")과 모압 사람의 신(Chemosh="subduer")과 암몬자손의 신(Milcom ="great king")을 섬기는 심리로 아주 굳어진다. 하나님은 그런 선택에 따라 그 보응을 당하게 하시는데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선택을 한 것이다. 누가 독사 중에 독사인 마귀를 선택해서 그 가슴에 품겠느냐? 정신 나간 짓인데 그 짓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온갖 사이비와 유사기독교와 종교혼합주의를 품고 있다.

 

종교다원주의나 종교혼합주의나 모든 우상을 품에 품는 짓이다. (열왕기하 22:17.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激發(격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이곳을 향하여 발한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그런 짓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고 그 진노가 꺼지지 않는 보응을 받아 만족하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그 진노에 배부르게 되면, 그것은 영원히 망하는 것으로 배를 채움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이 진노를 아주 조금이라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이를 간파치 못한다.

 

어둠의 세력은 언제나 교만하고 궤휼에 능하다. 교만을 빛나게 하려고 화려한 스펙으로 단장하고, 그 궤휼로 처세를 하여 국민을 속인다. 그것에 속는 자들은 그것의 강포에 피비린내 나도록 당한다. 피바다이다. 종교다원주의나 종교혼합주의나 기복신앙이나 물신을 섬김이 다 망할 짓이다. (예레미야 1:16.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마귀에게 넘겨진 세상은 마귀에게 혹독히 당하나 하나님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것이 보응이다.

 

이미 그들은 하나님을 버린 것이기에 孤立無援(고립무원)이다. 마귀의 이간책은 인간의 선택의 의지를 미혹하여 그들로 망할 짓을 사서하게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다 거짓에 속는다. 하나님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빛으로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斥力(척력)을 무궁히 무한히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척력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자들은 마귀의 궤휼 곧 그 위장전술에서 나오는 이간책을 이기지 못하고 속아 그것들에게 먹혀 강포와 강포를 당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악심에 따라 행동하게 되는데, 그 행동은 온갖 음행에 빠짐이다. (예레미야 5:7.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8.그들은 살찌고 두루 다니는 수 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9.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대한민국은 지금 간음공화국이고 주신재물로 그 짓으로 날밤을 새우고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그의 종들을 버리는 짓을 한다. (디모데후서 4:9.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10.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11.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12.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주의 종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다고 한다. 그 나머지는 성령의 지휘를 거부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레스게와 디도의 행보가 그러한 것이다.

 

끝까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일시적으로 받다가 타락하면 운전대를 다시 잡게 된다. (13.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타락한 교회에는 교권을 잡은 자들이 있다. 그 세력에 의해 많은 고통을 받은 바울이다. (14.구리 장색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보였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저에게 갚으시리니 15.너도 저를 주의하라 저가 우리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 그들에게 바울은 혼자 당한 그 기억을 떠올리면서 디모데에게 각별히 주의하라고 한다.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저희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 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결코 악심을 품지 않도록 도우시는 주 예수께서 곁에 서셔서 강건케 하셔야 한다. 그 임재를 무한 무궁히 얻는 선한 자가 되어야 한다.

 

주께서 강건케 하시는 주의 종들을 가득 세워서 대한민국 곳곳에서 모든 패려함을 물리치는 성령의 각성을 공급하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은 새 마음이다. 그 새 마음이 거대한 태풍처럼 이 땅을 강타해야 한다. 하나님의 새 마음이 이 땅을 진동케 해야 한다. **사도행전 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2:1.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이런 사역을 하는 주의 종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그 패려함에서 그 악심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그 선택만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가늘고 길게들 살아봅시다.
다음글
탈북 여성, 중국서 &#039;탈북자 강제 송환&#039; 공개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