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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恣(방자)한 세상.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90 2016-03-28 10:26:49

[잠언 14:16.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放恣(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악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물의 주인으로 지구의 주인으로 인간의 주인으로 대한민국의 주인으로 섬겨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주인으로 섬기지 않는 마음과 행위와 성질을 ()라 하는데, 이를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주인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간을 그 죄에서 구속하려고 십자가에 달리신 바다. 부활하여 그 피와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간을 구속하는 주인이시다.

 

만물의 창조주요 구속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주인으로 받들어 섬기는 것을 悔改(회개)라 한다. 그분이 주인이시면 우리는 종이다. 우리가 주인 행세를 하면 안 된다. 하지만 주인 행세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물의 주인, 지구의 주인, 인간의 주인, 나의 주인, 대한민국의 주인, 구속의 주인으로 섬겨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 곧 악이요 죄의 계속이다. 그 죄에서 악에서 떠나야 하는데 인간은 그 죄의 계속성을 고집하기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데, 이는 스스로 주인이라고 믿는 放恣(방자)함이다.

 

방자한 행위는 이러하다. 그에 관해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비유를 하신다. [마태복음 21:33.다시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거기 즙 짜는 구유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주인이시다. 만유를 만드신 조물주이다. 지구라는 별을 포도원 삼아 인간에게 ()로 주신 포도원의 주인이시다. 인간의 주인이시고 동시에 포도원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주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포도원 주인은 갑이시고 세주는 ()이다.

 

성령으로 만유와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고, 비유컨대 포도원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여 그리스도의 할례로 완전히 받되 흠과 티와 주름잡힌 것이 없이 받아야 한다. 그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 행하는데 온전하게 됨이 곧 주인을 공경함이다. 그 본질로 행하는 것은 만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善用(선용)함이다. 그 선용이 곧 포도원 을이 갑이신 주인에게 때마다 세를 바치는 행위다.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주어진 시간 곧 인생을 선용하는 인간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 열매를 내어 제 때에 세를 바치는 자가 된다. 지구를 망하게 하는 존재가 있나니 마귀다. 이는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속여 죽게 만든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심 악습 악질을 거쳐 그 마귀에게 묶이는데 이는 곧 악이다. 이들은 마귀의 본질에 잡힌 자들이라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이니, 지구와 인간과 자신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이다. 남북빨갱이는 이 마귀의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이는 이들의 절대약점이다. 그 틈이 치명적이다.

 

그 때문에 이들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마귀와 마귀의 인간 그들을 이기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회개하여 마귀를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주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시간을 선용하여 인류를 세상의 모든 국가를 섬겨야 한다. 이는 북괴를 이기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마귀를 이기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를 주로 섬겨야 한다. 을이 갑에게 세를 드려야 한다.

 

그 섬김이 곧 하나님 기준의 선행이다. 이런 자들이 되는 것은 성령의 조명을 받아 성령의 각성으로 전진,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전진함의 지혜를 받음이다. 그 지혜의 항구적인 도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주는 상급이다. 그들은 그 지혜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하여 악을 떠난다. 악을 떠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로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김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선행 곧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낸다.

 

하나님의 영광을 내는 것을 곧 포도원을 세받은 ()()라 한다. 인용한 비유의 말씀은 인간의 위치를 비유함이다. 인간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하는 종이고, 아울러 지구와 그 안에 행하는 자의 책무를 지는데, 마치도 포도원을 빌린 ()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인과 그의 포도원을 빌려 때마다 세를 제때에 바치는 참된 ()로 행한다. 오직 주 예수를 주인으로 또는 포도원 주인을 섬김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공유되는 하나님의 본질로 섬겨야 비로소 가능하다.

 

인간의 타락한 본질로는 주인을 받들어 섬기는데 매우 미력하고 불완전하다. 이는 인간은 피조물이고 마귀에게 이미 져서 죄에 빠져 부패한 심령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17: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 그것이 곧 악에서 떠나는 행위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치 않는 자들은 모두 다 부패한 심령이고, 마귀의 악질로 마귀의 힘에 묶여 부패가속도로 몰려간다.

 

마귀는 도적이다. (요한복음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누구든지 마귀에게 묶이면 마귀의 본질로 행하나니 스스로 주인인체 한다. 주인인체 하는 것이 오늘의 본문 어리석은 자는 放恣(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는 의미다. 주인인체 하는데 거침없다.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것이 방자함이다.

 

지구의 인류는 마귀의 유혹을 받아 그 迷惑(미혹)에 묶여 모든 것을 심지어 자신의 모든 것까지도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데 거침이 없으니 방자한 것이다. hotheaded(NIV), arrogant(NASB), rage(KJV)로 번역, 원어는`abar{aw-bar'}발음하고 to pass over or by or through, alienate, bring, carry, do away, take, take away, transgress등을 담는데 careless reckless confident强化(강화)한다. 참된 종으로 책무를 다하는 을로 행동해야 하는데 도리어 도적의 길로 강도의 길로 들어선 인간이니 속히 회개해야 한다.

 

마귀의 사람들은 모두 다 소유권을 탐한다. 교만 궤휼 강포로 소유권을 점거한다. 강점하는 것이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을 한다. 하지만 도적이고 강도가 된다. 지구의 인간은 다만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지구와 모든 것을 세를 내서 사는 자들이다. 그 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이다. 그 본질로 행해야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는데 그 선용이 곧 세이다. 세를 바치는 때에 바쳐야 한다. [34.실과 때가 가까우매 그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포도원 주인과 그 포도원을 빌린 자들은 당연히 갑을 관계이다. 갑은 당연히 을에게 세를 받아야 하고 을은 세를 내야 한다. 포도원은 소출이 나오는 때가 정해진 것이다. 그 때가 되어 그 포도원의 주인은 갑이기 때문에 을에게 세를 달라고 해야 하고, 그 때문에 그의 종들을 보내 그 세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을의 횡포, 마귀의 본질에 묶인 자들은 반란을 하여 반역을 하여 스스로 포도원 주인 행세를 한다. 그 짓을 하는데 방자하다. hotheaded. arrogant. rage. careless. reckless. confident. 이 여섯 단어를 합친 짓을 한다.

 

사실 지구의 을의 반란이다. 그 때문에 지구는 을의 손에 넘어가 있고, 을이 도리어 갑에게 큰소리치는 세상이 되고 있는데,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먼저 회개하고 그 후에 성령으로 인도받아 온 세상을 회개케 해야 한다. 불법의 비밀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은 마귀가 주동이 되고 그의 인간들이 견인하는 것인데, 이는 인간의 을의 권리를 무시하고 도리어 갑의 권리를 강탈하자는 꾐 곧 마귀의 꼬임이다. 이 꾀임의 지구 네트워킹이 불법의 비밀인데 유사 이래로 그들의 계속성을 이어오데 지구 최후까지 그들이 악을 행할 것이다.

 

을의 반란은 갑의 아들을 죽이는 것으로 목표를 삼는다. 인간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죽였고 그의 통치를 거부 박대하여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진멸한다. [35.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저희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가로되 저희가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38.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39.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이에 관해 시편에 상세하게 나온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전 지구인이 마귀와 결탁하여 동맹을 맺고 지구를 인간의 것으로 등기이전하고, 마침내 그 은하계를 넘어 그 모든 행성 항성들을 아주 인간의 것으로 등기 이전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마귀의 꼬임이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인간은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을 영원의 영겁이 지나도 이길 수 없다.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고 해서, 우선은 죽이는데 성공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마쳐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신데, 하나님만 스스로 계시는 영생이시다. 그 영생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다시 살리셨고,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자리에 좌정하사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그의 피조물인 인간인데 그 누가 그분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분이 주인의 권리를 찾으시면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해야 한다. 이는 지혜로운 자이다.

 

이러한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이다.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러한 지혜를 얻는 것이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에게 마땅한 공경을 드려야 한다. 그 공경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본질로 행함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 곧 선행이고 포도원의 소출이고 이를 주인에게 바쳐야 하는 것이 인간이어야 하는 ()의 책무이다. 도리어 그 아들을 죽여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서 지구를 완전히 인간의 것으로 등기이전하자고 결집하도록 온 세상이 지구의 모든 나라가 이에 동참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은 거기에 가입하지 말고 도리어 회개하여 참된 종과 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공경함으로 주인을 받들어 참된 종, 을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 누구도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을 이길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마귀의 유혹을 성령의 힘으로 뿌리쳐야 하는데,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면 그것들을 이길 수가 없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니 성령으로 완전하여 그 힘을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과 그 본질을 무한히 무궁히 누리게 된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40.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41.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주인의 권세를 존중하는 을에게 하나님은 포도원을 맡긴다. 인간이 아무리 잘나도 을임을 직시하는 것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다. 우리는 이런 지혜를 받아서 하나님을 공경해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악 악심 악습 악성의 악질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악을 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하고 참된 을로 돌아와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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