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의 면류관, 그 손의 왕관, 그 면류관에 박힌 보석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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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24.지혜로운 자의 재물(財物)은 그의 면류관(冕旒冠)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所有)는 다만 그 미련한 것이니라]
지혜로운 자의 재물이 그의 면류관이라고 한다. 지혜로운 자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분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이시다. 따라서 그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장차 구름을 타고 공중을 통과 지상으로 재림하실 유일(唯一)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만 그의 면류관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재물로 면류관을 삼지 않으신다. 그의 면류관이신 하나님이 곧 그의 모든 부요(富饒)의 근원(根源)이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도 그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 통치를 따라서 돈으로 면류관을 삼지 않는다. 하나님으로 면류관을 삼아 인생을 산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 중에 생명체를 만들고 그것들로 생산케 하신다. 창조와 생산이 그분의 손에서 나오니 곧 모든 재물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명철은 곧 재물을 만드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 부요가 되어 주신다. 면류관은 항상 그를 떠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처럼 항구적으로 모든 부요가 되어 주신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의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을 면류관으로 삼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선에서 나오는 모든 부요의 근원을 얻는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무시무종(無始無終), 아무도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에 거하시고 스스로 계신 영생이시다. 그분은 사랑이시고 명철이시다. 그분은 창조자요 경영자요 그것에서 창조와 생산의 명철을 내셔서 하나님의 모든 선을 이루는 부요로 충만케 하신다. 하나님은 각 피조물 중에서 따로 세워 면류관을 주셔서 그 부분 부분의 일을 위임하여 관할케 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으로 면류관을 삼게 된 자들은 위임권세를 받는다.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선(善)의 본질이시고, 거기서 그 선의 명철이 무궁히 무한히 솟구친다. 하나님은 그 모든 선의 근원이시고, 그 선의 그 모든 부요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셔야 모든 선의 가치를 창출 생산하여 부요하게 된다. 거기서 재물이 나온다. [잠언 14:18.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天銀)보다 나으니라 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재물을 만들어 내는 권능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그 하나님을 면류관으로 받은 자들은 그 면류관의 권능을 누리게 되어 거기서 모든 선을 행하게 되고, 그 선으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재물을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의 면류관이시다. 면류관이라는 의미는 위임권세 곧 재물을 얻는 능력을 다스리고 주관하는 권세를 의미한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야 하나님의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면류관을 받아서 재물을 얻는 권능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이 그의 면류관이고 그로부터 재물을 얻었으니 재물이 그의 면류관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가 그 재물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얻었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이 면류관인 자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그 돈을 선용할 줄 알기에 그 돈이 그의 면류관을 입증(立證)한다. 돈을 마귀의 흉기(凶器)로 사용하는 자들은 그 돈이 마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돈을 하나님의 선의 병기(兵器)로 사용하는 자들은 그 돈을 하나님의 선으로 사용하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부자(富者)들은 그 돈을 선용한다. 마귀의 종자들은 그 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고 피바다를 이룬다. 그 돈을 악용하는 흉기로 삼는다. 미련한 자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 악습 악질이 되어 결국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소유요 마귀의 본질이 그들의 소유이니, 결국 그 짓을 하다가 망하게 된다. 그들의 소욕의 근원은 마귀이다. 마귀가 그들의 본질로 고착(固着)이 되는 것이니 그 마귀의 힘으로 재물을 얻었다 해도 그것이 그들을 망하게 하는 소유인 것이다. 불행한 소유이다.
영원히 행복한 소유를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면류관을 누려야 한다. 아무나 그 관을 쓸 수가 없어야 한다. (시편 21:3.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시편 132:18.내가 저의 원수에게는 수치로 입히고 저에게는 면류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이 하는데, (잠언 4:9.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였느니라) 그들에게 아름다운 관,
영화로운 면류관을 그 머리에 있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인데, 그들은 그 어리석음을 기업으로 삼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슬기로운 자들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게 된다. (잠언 14:18.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인간 세상에서 재물을 후손에게 유산하지만 그 재산이 대대로 이어갈 수 없다. 그처럼 왕조의 면류관도 천년을 넘기는 왕조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의 면류관은 영원하다.
(잠언 27:24.대저 재물은 영영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마귀 짓을 하라고 인적권능 물적권능 영적권능을 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하나님의 백성과 회개하여 돌아올 이웃들에게 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 권능의 빛으로 마귀와 그의 사람들의 그 모든 어둠을 대적하라고 주신 것이다. 하지만 그 권능으로 어둠으로 행사하면서 마귀의 동류(同類)가 된다면, 이는 반역이다. 반역의 시작은 교만이고 그 교만은 궤휼로 강포로 행하게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기 때문의 결과이다.
마귀가 주는 발양망상이라는 과대망상이라는 교만에 빠져 취하면 이는 독주와 포도주에 취함과 같다. 이는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다. 다만 발에 밟힐 뿐이다. [이사야 28:1.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冕旒冠)이여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冠)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2.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물의 창일(漲溢)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이는 그들이 마귀의 전략전술 곧 하나님과 인간의 사이를 내는 이간책에 당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천애고아가 된다. #요한복음 14: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천애고아가 된다는 의미다. 이를 다른 말로 고립무원(孤立無援)에 빠진다고 한다. 고립무원에 빠지면 그대로 망한다. 마귀의 밥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고립무원에서 언제나 벗어난다. 그들만 마귀를 넉넉히 능히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마귀의 집요한 공세 그 파상공세를 이기지 못한다. 그것을 이기는 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에브라임의 교만은 술취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인본주의의 극치는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감이다. 마귀가 들어감은 곧 적그리스도이다. 이는 곧 뿌리가 말라 쇠잔해가는 꽃과 같고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아서 먼저 보는 자의 먹이가 될 뿐이다. 고립무원이 그런 위험이다.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4.그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있는 그 영화의 쇠잔해 가는 꽃이 여름 전에 처음 익은 무화과와 같으니 보는 자가 그것을 보고 얼른 따서 먹으리로다]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상(賞)으로 받고, 영화로운 면류관 아름다운 관 화관 면류관의 보석으로 대접을 받으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영화로운 면류관, 아름다운 화관이 되신다. [5.그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면류관을 바로 사용한다.
하나님의 면류관 권세를 바로 사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그들만 그 면류관권세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게 된다. [6.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면류관이 되시고, 우리는 그 면류관의 권능을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야 할 것이다. 혼란한 세상 판결하시는 하나님의 신과 싸움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의 출구로 드려지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로 면류관을 쓰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이 쓴 면류관은 도리어 그 세상을 망하게 한다.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그런 세상을 열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나라로 우리는 가야 한다. 하나님의 면류관 권세로 재물을 바로 사용, 선용하는 나라가 되자.
[스가랴 9:16.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유일무이한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이다. 그 길로 가면 우리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의 면류관이 되시며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면류관의 보석같이 빛나게 하신다. 그 길로 우리는 가야 한다. 그길로 가지 못하는 나라는 교만한 면류관을 쓰고 그 술에 취해 주사를 떨고 구토를 하고 등등으로 결국 마귀에게 묶이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회개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누리는 권세 그 면류관을 받아 써야 할 것이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이 곧 그 면류관을 씀이다.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2: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王冠) 이 될 것이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복되게 하사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나라 국민이 되게 하시고, 그 손의 영화로운 면류관(冕旒冠)이 되게 하시고, 그 손의 왕관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그것이 진정한 구국기도니 하나님 손의 면류관이 되는 나라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 없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이 돈으로 면류관을 삼고 행하면 결국 마귀에게 묶인다. 에브라임의 술취한 교만한 면류관이다. [에스겔 21:24.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의 악이 기억을 일으키며 너희의 건과가 드러나며 너희 모든 행위의 죄가 나타났도다 너희가 기억한바 되었은즉 그 손에 잡히리라 25.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끝 때니라] 그 결과는 국가의 패망이다. 돈을 사용하는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오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 사용되는 것은 하나님의 선용이다. 하나님의 손의 면류관은 하나님의 손의 왕관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게 되는데,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할례로 거룩해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에게 묶여 망하게 된다. [26.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관을 제하며 면류관을 벗길지라 그대로두지 못하리니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출 것이니라 27.내가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고 엎드러뜨리려니와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 결코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그 만세는 그 모든 것을 그 재물을 하나님의 본질이 선용하시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얻어진 결과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과 함께 하시지 마귀의 본질로 행하는 자와는 결코 함께 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창조와 생산의 명철과 권능을 공유한다. 경고하지만 인간의 지적인 능력 남다른 통찰력으로 이룰 수 없다. 마귀에게 묶이는 인본주의를 일컬어 발양망상 과대망상의 술에 취한 교만한 면류관이라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심히 미련한 자들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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