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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康大國(평강대국) 太平民國(태평민국)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01 2016-04-07 14:07:47

[잠언 24:26.여호와를 경외(敬畏)하는 자에게는 견고(堅固)한 의뢰(依賴)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避難處)가 있으리라]

 

인간은 피조물(被造物)이다.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자 해도 하나님 기준의 경외를 할 수가 없다. 인간이 만일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한 경외는 인간에게 맞게 내린 경외가 아니란 의미다. 인간은 다만 피조물이다. 그 때문에 흉내 내는 척은 해도 본질적으로 하나님기준의 경외는 낼 수 없다. 영원을 건너도 인간은 인간 스스로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경외에 도달할 수 없다. 이는 하나님이 그 자신을 경외하는 그 경외를 요구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자신을 경외하신다.

 

하나님이 자신을 경외함은 하나님은 홀로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기에 동시에 두 역할을 하신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그 말씀으로 만물을 만들어 스스로를 기쁘시게 하셨다. 모든 피조물 곧 만유 창조를 명하신 하나님 밖에 다른 존재가 없으니 그 말씀으로 원하시는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이는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스스로 명하시고 그 명하신대로 스스로 만드셔야 하셨다. 그분 밖에 달리 그 어떤 존재도 스스로 없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에게서 경외를 받으시고 자신을 경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을 내어 스스로 섬기는, 스스로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이 홀로 피조물을 만드시고, 그 피조물을 통해서 섬김을 받으시고자 그 피조물로 하여금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인도 통치하시는 근원이 되신다. 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피조물에게 여호와를 섬기도록 지식(知識 knowledge)을 주시고 경외케 하신다. 하여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the spirit)’이시다. 스스로 홀로 계시고 자신을 섬기시는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 자신이신데, 스스로를 섬기시는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신데 하나님을 섬기도록 만든 그 모든 피조물에게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는 근본이 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단 한분밖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한분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유일무이의 첩경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그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하나님을 경외하시는 본질을 공유한다. 그 본질로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경외하는 것을 말한다)를 받아들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만유를 홀로 창조하시고 유지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견고한 의뢰를 얻게 된다. 여호와를 경외함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얻은 자들이니, 그분보다 더 견고한 존재는 없다. 참으로 견고한 의뢰시다.

 

하나님은 그들의 영원한 의뢰 견고한 의뢰가 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오직 예수님이 견고한 의뢰이신 하나님을 경외하여 견고한 의뢰의 통로가 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의 자녀들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견고한 의뢰를 공유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원한 피난처이다. 북괴는 핵무기로 견고한 의뢰를 삼는다. 그것은 하나님기준의 견고한 의뢰가 아니다. 그것이 그 체제를 도리어 망하게 한다. 핵무기를 믿는 것은 북괴의 망상이다. 마귀의 정권은 그런 망상에 빠진다.

 

인간이 마귀에게 당하는 것을 영원히 막아주시는 것을 견고한 의뢰라고 한다. [잠언 21:22.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하나님과 그 본질의 견고한 권능에서 나오는 지혜로 행하는 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는 마귀와 결탁하여 인생 중에 강자가 된 자들이 구축한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게 하신다. 마귀와 그 종자들의 세력인 북괴는 세 가지를 견고한 의뢰로 대한다. 핵무기와 땅굴과 남한 내 추종세력이다. 이는 마귀의 힘으로 얻어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견고한 의뢰로 만들었다고 큰소리치니 그들만의 견고한 의뢰이다. 난공불락의 성을 구축하고, 그것을 믿는 자들은 그것으로 망한다. 북괴는 인생에게 진정한 견고한 의뢰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서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다만 마귀의 교만 궤휼 강포로 성을 쌓고 핵무기 땅굴 남한 내 추종세력을 견고하게 하여 그것만 의뢰한다. 믿는 도끼에 발이 찍힌다 했다. 그것이 속담이나 과연 그러하다.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여 어리석기 그지없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그 깊이가 높이가 길이가 넓이가 무한하시다. 어찌 길어내랴?

 

그의 모략(謀略)과 도략(韜略)을 어찌 담아낼 수 있으랴? 하나님이 마음먹고 인간을 도우신다면 어떻게 인간이 그를 이길 수 있겠는가? 핵무기가 그들에게 올무가 되고, 땅굴이 그들의 그물이 되고, 남북빨갱이가 그들의 절망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경외하자고 오늘도 강조한다. 주 예수의 통치를 받는 그들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견고한 의뢰를 삼아야 평안하게 행한다.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인간은 안일과 안연함의 차이를 모른다. 안일은 잘못된 믿음이다.

 

잘못된 믿음에서 안일이 나온다. 믿었는데 믿어서 평안했는데 망할 때 보니 그것 때문에 망한 것이다. 망하는 것이다. 그것에 묶여도 피할 길만 있다면, 하지만 피할 길이 없으니 망할 때 비로소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으리. 망하게 하는 것에서 평안을 누린다고 하니 안일이라고 한다. 안연함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 경외함에서 나온다. 거기서 평강이 강물같이 나오니 안연함이다. 피조물은 믿어서는 안 된다. 믿으면 그것이 올무가 된다. 영원히 믿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뿐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평강을 받아 누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받으라고 권면하신다. 인간이 믿고 있는 맹신 광신 과신에서 벗어나라고 강조하신다. 그 발이 든든치 못해도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현재 자기들이 처한 환경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 그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이다.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하나님이 그의 저울로 모든 것을 달아보시니 그 어떤 피조물도 인간에게 평강을 강물같이 의를 바다 물같이 내지 못함을 아신다. 피조물을 의뢰함이 곧 안일이라는 것을 아신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속히 돌아와서 만유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만세반석으로 받아들이라고 강조 명령하신다.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관계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관계라 한다. 그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시고 그들에게 피난처를 주신다.

 

하나님만이 견고한 의뢰이심을 보이시고 그 의뢰를 누리는 길로 인도하사 진정한 피난처이신 하나님의 무궁한 평강을 그 본질에서 나오는 참된 평강을 누리게 하신다. 그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평강은 인간의 것에서 나오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믿으면 그것이 올무가 된다.

 

견고한 의뢰는 인간에게서 피조물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이사야 48: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 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평강(平康)이 강() 같고 의()가 바닷물 같은 세상을 여는 것은 한미동맹을 하나님보다 더 믿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민족 우리나라가 견고하게 믿어야 할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으로 하나님을 섬길 때 내려주시는 평강이 견고한 의뢰의 내용이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피조물을 믿는 그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믿음으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것은 곧 멸망이 문 앞에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세상에서 오는 평안은 마귀의 속임수 곧 폭풍전야의 고요와 같다. 마귀는 인간을 편리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안일에 빠지게 한 다음 갑자기 기습적으로 잡아먹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는 자들이 곧 경만한 자들이다. 그들을 지도자로 삼는 나라는 경각간에 망한다.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인간은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존재 같다. 그저 불확실한 것이지만 그저 의지하려고 하는 심리인데 이는 그들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다 그와 같이 어리석어지는 것이다. 그러한 과신은 맹신이고 광신인 것이다. 그 때문에 망하게 되는데 그 망함을 그저 아닐 것이라고 우겨대는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참된 의뢰와 그 길을 주신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외에 믿을 분이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믿음을 의뢰를 그 권능을 주신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 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견고한 의뢰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그의 자녀들의 피난처가 그 안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렇게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니 성령으로 직시하고 각성해야 한다.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경만한 자들은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믿는다. 조물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평안으로 대접하시니 그보다 더 안전한 의뢰는 없다.

 

#시편 33:12.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6:5.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견고한 의뢰로 삼아야 한다. 핵무기 땅굴이 없어도 북한에 휴민트 HUMINT(human intelligence)가 없어도 우리의 견고한 의뢰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나오니 그분께 두자.

 

그 길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이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평강을 강같이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핵무기 없다고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과신하면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에서 얻어지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얻어야 한다. 그 길에서 참된 안연함을 얻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지 않는 세상은 결국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은총을 구하지 않는다. 거절한다. 믿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잡힌다. 그 마귀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에 빠진다.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곧 여호와를 경외해야 견고한 의뢰라는 말씀을 멸시함이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그 믿던 것으로부터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당하게 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을 견고한 의뢰로 삼으려고 손을 내밀어도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참된 피난처 여호와를 버린 자들은 결국 망한다.

 

피조물을 믿음에서 나오는 평안은 평안이 아니라 안일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와야 평안이다. 그 평안으로 안연하게 행하게 된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에서 나오는 평강으로 국가평안을 삼아야 한다. 사회평안도 여호와를 경외함에서 나오는 평강으로 삼아야 한다. 경제 평안도 모든 평안이 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니 진실로 그 부분을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진실로 사랑하는 애국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평강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내는 명철을 구하고 얻게 된다. 그 명철로 애국해야 참된 애국이고 평강대국 태평민국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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