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그렇게 다 써먹은 이제는 용도패기 할때도 된

세월호에 그렇게 집중하는걸까?

하두 요란하게 떠들어 심심해서 달력을 보니  

어? 그러고보니 오늘이 벌써.....

오~~ 지구 온지도 벌써 5000년이 다 되가는구나  오천년

오~~~

근데 저친구들은 왜 저렇게 구질구질 하게 비맞아가면서 청성스럽게

저렇게 죽으라고 매달리는걸까?

벌써 단물 쓴물 다 빼먹고 이제 별로 써먹을 때가 없을건데

오히려 거부감만 더 생기고 마이너스만 될텐데 허~그참......

지나가면서 휙 돌아보며 그놈들 참......

아 이러는데

오 이런 이런 순간 필이 삐비비 삐비비 막 오네

오 이런 이런 

여기다 메모 해놓아야지 허락없이 메모해서 지송 지송

잇다 지울게요 지송합니다

/오늘의 메모/

그렇지  벌써 이년이면 그렇지 잉영인원이지 이제는 부담스로운 남아도는 돈만 축내는 잉여인원

다른농장이야 자들이 지들끼리 다 알아서 스스로 자급자족하니 가끔 한번씩 

줄만 댕겨 확인하고 가끔 가끔 한번식 돌아가며 물만 주면 되지만

이친구들은 그게 아니지

아는게 너무 많아

그렇다고 그냥 대책도 없이 방치하면 하는일 없이 심심하니까 지루하니까

옆으로 새는수가 있어 그렇다고 마땅하게 다른일 시킬일도 없고 

그렇다고 함부로 막 버릴수도없고.....

오~~ 그거였구나 그럼그렇지 이유가 있지 사연이 

그럼그렇지 갸들이 어떤애들인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