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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대한민국, 슬기로운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9 2016-04-21 21:40:16

[잠언 15:5.아비의 訓戒(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警戒(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아비(부모, 선대 부, )도 아비 나름이라는 의미를 포함하여 구별됨을 강조함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아비의 의미를 기준 구분하시고, 그 기준에 맞는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그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란 의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행동하는 것을 선이라 한다. 그 선으로 행동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슬기가 되는 것이다.

 

슬기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으로 만물과 기회를 선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비된 자들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선을 행해야 한다. 그 선으로 자녀들을 인도해야 하는데, 그 때문에 성령의 울림을 전하게 된다. 성령의 울림은 곧 음성과 번개와 우레와 지진과 우박과 숯불로 드러난다. 성령의 책망을 그대로 전달하는 부모가 곧 아비의 직분의 임무를 다함이고, 아비의 도리를 다함이고, 아비를 만드신 하나님께 충성한 것이다. 이는 곧 기름부음의 계속성이다.

 

슬기를 얻은 아비들이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진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모든 만물을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 완수하는데 이를 하나님과 同行(동행)이라 한다. 그 동행을 대물려 주는 것을 아비의 훈계 his father's instruction’라 한다. 훈계는 원어로 muwcar{moo-sawr'}인데 그 안에는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을 담고 있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통치가 그를 그리스도의 할례로 이어지게 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본질에 이끌리는데 완전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창세기 17:1.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 윗사람이 무능한 존재라면 도리어 섬기기가 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전능한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분만 선이시다. 그분을 섬기려면 완전해져야 하는데, 태초의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여 빛이 있게 되는 것처럼 하나님을 섬기는데 불완전한 아브람에게 하나님 앞에 행하여 완전해지라고 명하신다.

 

이에 아브람에게 그대로 되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의미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완전한 동행을 하게 만드신 말씀이시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심에서 진리이지 추상이 아니다.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골로새서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완전하게 받는 자들의 후손을 번성하게 하신다. 이는 그들 중에 전능하신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이다. [2.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생각해 보라. 마귀를 품는 자들이 번성하면 지구는 멸망한다. 그것들은 교만 궤휼 강포하여 만물과 기회를 망하게 하는 흉기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통치를 받되 받아도 완전하게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선대의 사명이고 아비의 존재의 이유다.

 

완전해지라는 말씀에 따라 완전해지는 아브람은 곧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3.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4.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5.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비로소 아비다운 아비가 되는 은총을 입고 새 이름으로 부여받는다. Abram="exalted father"/ Abraham="father of a multitude" or "chief of multitude"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개명되는 은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진 자들이 진정 아비이다. 그들은 아브람의 위치 곧 하나님이 높이신 아비에서 Abram="exalted father" 지능이 무궁하신 하나님만이 그 수를 셀 수 있을 정도로 번성하는 아비를 강조함이다. Abraham="father of a multitude" or "chief of multitude"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해진 아브람에게 주신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손이 가득한 세상을 의미한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세상은 우리 아비들이 아브람세상에서 아브라함이 되는 세상이다.

 

전능하사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과 완전히 동행하는 아비들의 세상만이 번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데 능한 권능이 대를 이어져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시고 그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하시는 蕃盛(번성)이다. ‘And I will make thee exceeding fruitful’ ‘And I will make=parah{paw-raw'}’ ‘thee exceeding me=`od {meh-ode'}’ ‘fruitful=parah{paw-raw'}’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의 번성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데 능하게 된 자들만 대대로 충만 가득해지는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번성이라 한다. [6.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는 그리스도의 꿈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지구 인간에게 대한 구원의 계획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능한 자들로 만드시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음이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슬기이시다. 먼저 아브라함을 그리스도의 할례로 완전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완전해지게 하신 표적을 남기시고자 할례를 몸에 각인케 하신다. 이는 장차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세례를 거쳐 부활승천하신 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시되 그리스도의 할례로 완전케 하여 완전한 동행을 이루심의

 

모형 곧 본체의 그림자이다. 양피에 가하는 손할례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인간이 반드시 받아야 함을 후손대대로 전하라고 하심이기도 하다.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모든 인간은 아브라함처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완전케 하시는 통치하시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는 영원불변의 공도의 원칙이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동거하는 권능을 공유하게 하시는 영원한 언약이다. 우리의 강조는 그런 나라로 가야 비로소 번성함이라 한다.

 

[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16.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 의미의 사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약속의 의의 자녀와 하갈과 그 이스마엘을 의미하는 율법의 행위 곧 육체의 능력으로 의를 행하는 인본주의 의와는 완전히 구별이 된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어 행하는 의이다.

 

[17.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18.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의의 의미를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이다. 부모의 사명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의롭게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옷 입히는 것이다. 그를 위해 부모를 세우신 것이다. 그 부모들을 본문에서 아비라 한다. 편모나 편부도 아비이다. 조부나 조모도 아비이다. 아비의 사명은 분명하다.

 

아비는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고, 그 완전한 은총을 후손에게 대물림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자손들을 경책해야 한다. 그 경책을 버리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다. 그 경책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셔서 완전케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슬기를 얻게 된다. Sarai="princess" Sarah="noblewoman" 하나님은 사라를 열국의 어미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존귀한 여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할례로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며 그것을 자손에게 遺産(유산)하는 여자다.

 

[19.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삭의 후대에 후손이 오신다. 그분이 곧 오직 나사렛 그리스도 예수시다. 한국인으로 오신 것이 아니고 유대인으로 오신 것이다. 오늘날 거짓들이 비밀리에 한국인으로 왔다고 속인다. 그것은 미혹이다. 이삭의 후손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장차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

 

그분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언약이시다. 누구든지 그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영생을 얻게 하시는 영원한 언약이시다. 아비의 도리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후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슬기이다. 하지만 그 슬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고 그들은 마귀의 자식이다. [20.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마귀의 자식들도 지상에서 번식하나, 그것을 번성이라 하지 않는다. 마귀의 것들이기 때문에 猖獗(창궐)이라 한다. 하나님이 복되게 하시는 나라는 마귀의 자식들의 창궐이 아니다.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21.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의 슬기를 얻는 자녀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갈라디아서 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녀들이 가득해지는 번성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 기준의 슬기를 받아 누린다.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대한민국이 아니라 슬기로운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시작은 부모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성령으로 각성하여 그 길로 가는데 완전하고 그것을 대물림하는 영적유산이 첩경이다.

 

[22.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완전함의 슬기를 전하심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안에서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슬기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는 본체이고 그 본체의 모형 그림자의 의식을 치르게 하신다. [23.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생장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양피를 베었으니]

 

[24.아브라함이 그 양피를 벤 때는 구십 구세이었고 25.그 아들 이스마엘이 그 양피를 벤 때는 십삼세이었더라 26.당일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생장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이 손으로 하는 할례는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 통치를 주시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모형하는 그림자이다. 그리스도가 벌써 오셨다가 하늘에 오르셨으니 이젠 본체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림자를 고집하는 자들은 손 할례당이다.

 

이들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흉내 내려고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를 인간의 힘으로 꾸며내는 운동을 손할례당이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이 주는 할례를 받아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할례당인 것이다. (빌립보서 3:2.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아비들이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것으로 경책해야지 인간의 경책은 무익하다.

 

인간의 본성을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 하나님도 그 인간의 타락한 성질을 고치시려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질 본질을 옷 입게 하는 길로 인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옷 삼아 갈아입게 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인간의 타락한 성질을 제압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요구대로 행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이다. 그 할례로 인도하는 부모만이 자녀들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게 하고 그 속에 타락한 속성을 이기게 하는 것이다. 이를 거부함이 곧 미련함이다.

 

미련함이라는 곧 인간의 힘으로 인간을 새롭게 하려는 노력이다. 그것은 사탄의 유혹이다. 인간의 정치가들이 인간을 그렇게 하여 새롭게 하려고 인간개조를 외치지만 그것은 영원히 불가능하다. 인간의 성질은 피조물이기에 한번 부패하면 다시는 고칠 수 없다. 그저 부패만 가속할 뿐이다. 부패하지 않는 성품은 하나님과 그 본질밖에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히 입으려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셔서 인간의 부패한 성질을 넉넉히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은혜를 입는 대한민국이 되자.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한다. (갈라디아서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로마서 13: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 육신의 부패한 성질을 이기고 거룩한 삶을 행하는 것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것이다.

 

그러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는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이해야 한다. 유산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은 곧 마귀로 창궐하는 세상을 막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번성하는 세상을 열고자 함이다. 모든 나라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득하게 되도록 이를 전하시는 성령의 兵器(병기)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무엇보다 더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도록 아비세대가 성령의 각성 그 회개운동을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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