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기준으로 김일성 기준을 척결하자. |
---|
[잠언 15:7.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知識(지식)을 傳播(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定(정)함이 없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모든 존재를 만드신 분이시니 기준의 근원이시고 그 기준을 홀로 정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을 성령의 각성으로 파악하고(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그 기준의 자리를 확보하여 그곳에 자리를 잡고(지식) 식물이 뿌리를 내리듯이 그 기준에 뿌리를 내려 생장해야 한다. 그것을 마음에 定(정)함이라 한다. 내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데, 이를 점핑이라 한다. 이는 간격이 있기 때문이다. 간격의 폭이 넓으면 인간의 힘으로 간극을 넘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구해 반드시 그 간극을 넘는 점핑을 해야 한다. 그 후부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게 되고, 그리 행해야 한다. 그것이 곧 定(정)함이 있는 믿음이다. 영생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홀로 정하신 기준을 아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요 총명인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을 즉각 안다. 그 기준으로 점핑하는 힘을 얻는다. 마침내 점핑하게 된다. 定(정)함이 있는 믿음으로 행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뿌리를 박아 모든 것을 그 기준으로 해석하면 하나님과 동일한 해석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려면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해야 한다. 그 기준에서 나오는 해석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기준을 널리 전해서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으로 행하게 해야 한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홀로 정하신 기준으로 행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첩경이다. 인류는 각기의 기준으로 세상을 구가하려는데 그것은 곧 죄이다. 악이다. 그 죄와 악에서 돌아서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 자기 기준 각기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해야 하나님이 준비하신 모든 복을 누리게 된다. 인간이 그 기준을 알아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게 하신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려 항상 그 기준을 행한다.
福(복)이란 인간기준도 있고 하나님기준의 복도 있다. 우리의 강조는 인간들이 만든 개념으로 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定(정)하신 기준에서 나오는 개념의 복이다. 하나님기준의 복 곧 神靈(신령)한 복은 하나님의 기준에 함께 동거함이고 그 기준으로 동역함이고 그 기준으로 동행함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복을 주신다. 그 복을 주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도하시는 은총 곧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 감화 감동 내주 내재로 임하신다. 성령은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도하여 마침내 하나님과 함께 거하고 일하고 행하는데 흠과 티가 없게 하신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스도 안에 기준은 유일하고 다른 기준이 없다. 영원불변의 基準(기준)이고 그의 통치는 그 기준에 서게 하신다.
그 기준은 지상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에베소서 1: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기준은 하나님이 계신 천국에도 해당되는 기준이다. 누구든지 그 기준에 어긋나면 지옥으로 던져진다. 그 기준에 오직 성령의 힘으로 서야 한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기준에 아주 많은 뿌리를 아주 깊이 내려야 한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 그 누구도 뽑을 수 없도록 뿌리를 내려야 한다. [골로새서 2:1.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어떻게 힘쓰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의 각성으로 완전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분만 구원의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분만이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니 모든 것의 기준을 정하신 분이시고 구원의 유일무이 기준이시다. 하나님의 유일무이한 기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깨닫되 조금 깨닫지 말고 원만한 이해의 부요에 이르도록 그리스도 예수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렇게 되도록 인도하신다고 하신다. 이는 곧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 감화 감동 내주 내재로 깨우치는 것이니 하나님과 동일한 기준을 공유하여 함께 해야 한다. 그리 되는 것이 참 믿음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 감화 감동 내주 내재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예수를 깨닫고 그 안에 뿌리를 아주 깊이 많이 박은 자들은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세상에 하나님의 지식을 전파하는데 곧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 기준에 서지 않는다. 다만 자기 기준만 내세운다. 그 때문에 미련함을 벗지 못한다. 그들은 결국 마귀에게 묶이게 되는 것이니 그야말로 미련하다. 그 때문에 定(정)함이 없다. 진리에 뿌리를 못 내리고 부평초처럼 흔들리는 대로 가는 자들이 있는데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가르침을 무시하는 미련한 자들이다. (고린도전서 1: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인간들은 오로지 인간기준으로 스스로를 지혜롭다 한다. 하나님은 그 짓을 미련하다 하신다.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을 무시 멸시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세상은 미혹을 당한다. 진리에 定(정)함이 없기 때문이다. 바울은 성경을 기록한 것이라 한다. 마귀의 사람들이 각기 기준으로 세상을 미혹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 모든 미혹을 이겨야 한다. 그것들의 배후에 마귀가 있음을 간파하고 그것들을 격파하고 그것들의 흉계를 분쇄해야 한다.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렇다! 대한민국은 미혹을 받아서는 안 된다.
진리에 서야 한다.
성령의 도움과 아가페 사랑을 하여 진리에 서되 결코 뽑힐 수 없는 나무처럼 되어야 한다.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넘치는 감사로 그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한다. 깊이 뿌리를 내려야 넘치는 감사를 한다. 넘치는 감사를 하지 못하면 그만큼의 불평원망이 있게 마련이고, 그것은 마귀가 틈탈 빈틈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을 그 지식을 전파해서 세상을 구출해야 한다.
세상은 미혹에 빠져 허덕이는데 이는 그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자행자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련함에 빠진 것이니, 진리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못하는 불능에 빠져있는 것이다.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예수님이 우리의 기준이시다. 그분처럼 하나님의 그 모든 신성을 다 받아들여야 한다.
그분처럼 하나님에게 완전한 통제를 받아 행해야 한다. 그분은 우리의 기준이시기 때문이다. [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란 곧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에 인간의 정과 욕심이 육체와 함께 억제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의 몸으로 만드심이다. 길들이심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그 지혜로 하나님의 지식 곧 그 기준을 세상에 전파하는 바다. 그 기준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기준과 동일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은총으로 받아 누린다. 인간은 죽는다. 죽으면 심판이 있다. 누구도 그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 심판대가 그리스도의 심판대이다. 그리스도가 기준이 되는 심판대라는 의미니 그리스도의 심판대라 한다. [고린도후서 5:10.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전술한바 대로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은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 자들만 구원하시는 은총이다.
[로마서 14: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기록되었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이란 곧 인간 각기의 기준이다. 인간 나름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죄를 짓는 거다.
(야고보서 2:12.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서 4:11.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재판관은 오직 한분이시다.
하지만 자기들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 단죄한다. 그것이 문제이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오직 하나님만 심판자이시다.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최후의 심판을 내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세상을 심판하신다. 그분을 기준으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그 기준에 충족되기에 영생을 얻게 하신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유일무이한 기준이시다.
(28.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하나님은 만물의 기준이시고 그 기준으로 심판하시는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그분의 기준으로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여 하나님의 모든 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강조한다.
그분만이 만물을 선용하는 기준이고 빛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2: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예수님만 인간의 기준이시고 생명의 빛이시다. 그 빛으로 모든 것을 선용하자.
하나님의 본질의 선을 누리게 하는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굳어지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 기준 안에서 대한민국이 거하지 않으면 나라가 마귀에게 묶인다. 마귀로 기준을 삼는 자들이 나와서 세상을 현혹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잣대로 기준을 삼고 그 길로 매진하는 자들이 창궐하고 득세하고 있다. 그들이 힘을 합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온 세상에 그 기준을 전파해야 한다. 그분만 오직 주인이시고 기준이시다. 그 기준 안에 뿌리를 내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지금은 저들이 득세하나 곧 하나님의 기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유통일 대한민국에서 득세할 날이 이를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