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기도의 변두리 사역과 핵심 사역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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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8.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모든 것의 기준은 스스로 홀로계신 창조주에게 있다. 스스로 홀로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니 하나님 그분만이 모든 원칙과 기준을 정하신다. 그분의 기준으로 악인과 정직한 자는 분명하게 구별된다. 스스로 홀로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선인과 의인과 정직한 자는 당연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누구든지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선인이고 정직한 자이고 의인이다. 그분을 모시지 않는 자들은 악인이고 거짓된 자들이고 불의한 자들이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은 마귀와 그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라도 마귀에게 묶이면 마귀의 사람들이다. 마귀의 사람들이 되는 것은 그들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악심을 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그것이 습관이 되면 악습이고 악습이 굳어지면 악성이고 악성이 굳어지면 악질이다. 악질이 되면 그는 악인 중에 악인이 된 것인데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에게 묶였어도 하나님께 가서 예배를 드린다. 마귀는 그런 것도 시킨다. 하여 세상을 속인다.
마귀는 마귀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성직자로 행동하게 한다. 예배의식을 주관하는 자리에 서게 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다 마귀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나 하나님의 본질과 다르면 다른 것에 곧 진노하신다. 빛과 어둠은 즉각 대립한다. 빛이 아니면 어둠이다. 어둠은 빛 앞에 설수가 없다. 하나님만 스스로 홀로 빛이시다. 그 빛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 빛이 인간으로 오셨다. 인간으로 오신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빛을 모셔 완전한 통치 받아야 빛이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동질이 아닌 것을 미워하신다. 하나님은 이미 마귀를 진노하셔서 멸망의 심판을 내리셨다. 마귀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영벌을 받아야 할 존재이고 그 영벌을 결코 돌이킬 수 없고 피할 수 없다. 그런 마귀에게 그 거처를 내준 인간은 동일한 형벌을 받게 되는 심판을 거처야 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기간을 선용해서 그 속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모시고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祈禱(기도)만 받으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다는 의미는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는 피조물이고 非(비)동질인데 하나님이 은총을 주사 성령으로 각성된 상태를 의미한다. 혹 인간이 일시적으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 알다가 조명이 소등하면 다시 어두워진다. 어두워지면 거짓말하는 심령에 묶인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은 일시적인 조명이 아니다. 성령의 각성은 항상 그 빛을 낸다. 성령의 각성은 정직한 심령으로 만들며 성령의 각인과 강력을 목표로 하여 이동시킨다. 이동은 인간의 힘으로 안 되니 소원의 갈망이 인다. 그 소원은 성령각성의 결과이다. 이를 성령의 소욕이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소욕에 잡히면 정직한 심령이 되어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 것에 갈망이 일어난다. 그 갈망이 식지 않는 상태가 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정직한 영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품 안에 있으면 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많이 받고자 주리고 목말라 표시한다. 그 갈증은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이다. 그 소욕에 잡힌만큼 갈망하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를 한다. 하나님은 대한민국 처처에 이런 기도를 하는 자들을 배치하신다. 북한에도 있다는 말도 있다. 그들은 구국기도의 핵심세력 곧 정직한 영의 충만한 자들이다.
[시편 42: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渴急(갈급)하니이다] pant 숨을 헐떡이다 `arag{aw-rag'}=to long for, pant after의 의미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목말라 한다. 이는 성령의 각성 그 정직한 영의 품속에 거하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악인은 그 반대이다. 성령을 거역하고 자기 길로 간다. 그 속에 마귀를 품으니, 어둠이다. 어둠은 빛을 사모하지 않는다. 본질적으로 어둠은 빛을 거부한다. 그들이 빛의 儀式(의식)을 갖는 것은 세상을 속이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자 함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미워하신다. 진노하신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만 사랑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입지 않으면 非(비)본질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심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심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 통로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 주심이다. 누구든지 유일무이하신 통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받은 만큼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이는 성령의 소욕의 근원이다. 인간은 성령의 소욕에 감응해야 한다. 성령의 소욕에게 동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구해야 한다. 그런 기도를 하게 만드시는 분이 성령의 각성 정직한 영이다.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주신다는 원칙을 세우신다. 그 필요를 인간의 힘으로 각성케 할 수가 없다. 정직한 영 곧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가게 하는 갈망을 일으키는 성령의 각성 곧 정직한 영의 품속에서 그 갈망케 하는 動(동)함이 나온다. 오직 성령만이 인간 속에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일으키신다. 그들만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기도를 하게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받으신다.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上達(상달)되는 것이다. 그들의 기도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오직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만 갈망이 일어난다. 그 갈망은 기도의 생명력이다.
[시편 107:8.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성령의 소욕의 전이로 갈망이 강력한 자는 기도의 강한 생명력을 가진 자이고, 그 갈망이 식은 자는 기도의 생명력을 잃은 자들이다. 인간의 육체의 욕심, 육체의 소욕이 강하면 그것을 얻고자 하는 갈망이 심히 커도 성령의 소욕을 버린 자들이다. 성령의 품속에 있음이 정직한 영이고, 성령의 품속에 잠긴 만치 곧 기도의 생명력이다. 기도의 생명력을 얻는 자들은 하나님과 소원이 일치가 되는 것이다.
마귀는 인간을 이용하여 인간의 소원을 기도하게 하는 것처럼 마귀의 뜻을 위해 기도하게 한다.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는 빛이시기에 어둠의 음모를 즉각 아신다. 그 기도를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해버리신다. 이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악의 소원은 마귀의 흉기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기도의 권리와 의무와 기회를 악용하는 마귀가 오늘날 기복신앙으로 교계를 타락의 침륜으로 몰아넣은 것이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으로 동하여 그 소원으로 갈망하는 심령이 되어야 하는데 이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의 각성이 항구적으로 임하여 그 속에 하나님의 갈망 곧 성령의 소욕을 부어주신다. 그들은 곧 성령의 품속에 들어가서 그 기도의 생명력을 얻는다. 성령의 소욕은 그들의 기도의 진정성이 되신다. 그 갈망이 吐露(토로)가 된다. 하나님의 소원의 갈망과 동일한 갈망으로 드려지는 기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다. 이러한 소원의 일치를 통해서 하나님은 그 기도를 받으시고 들어주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동일한 소원 기도가 된다. 동일한 기도는 소원이 동일하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합심이다.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을, 기도할 수 있는 것을 악용하는 것은 마귀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악용하기에 예배를 드리고자 한다. 마귀의 소원을 담아 행동함이다. 마귀의 소원은 마귀의 본질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마귀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으로 동하는 자들은 마귀 짓을 하게 된다. 그 짓을 위해 예배에 참여하는 자들도 있고 그 짓을 유도하려고 성직의 탈을 쓰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마귀의 받을 형벌을 받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의 기름부음을 따라 그대로 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고 그 본질에 참여하면 기도의 소원이 동일하다.
하나님의 소원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소원이고 그 소원이 인간의 소원이 되는 것을 기도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이는 곧 소원의 일치이다. 이를 정직한 자의 기도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니 동일한 소원이다. 그 소원으로 달궈진 자들, 동하는 자들의 갈망이 곧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기도이다. 이런 기도를 드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공격에 시달려서 나오는 기도는 마귀에게 충동당하여 나오는 기도일 수 있다. 물론 마음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참 기도가 나온다.
정화된 기도는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의 성령의 품속에서만 나온다. 성령의 품속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고, 그 누리는 본질만큼 성령의 품속에 거한다. 성령의 품속에 거하는 자들은 성령의 항구적인 각성에 있는 자들이고, 그들은 성령의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이동하는 갈망을 가진 기도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런 자들은 진정으로 기도하는 자들이다. 그런 기도를 해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이다. 그들의 기도는 정직하고 곧 응답을 받는다.
구국기도란 결국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라는 품속에서 나와야 한다. 그 품속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그는 기도하는 힘 기도의 생명력을 가진다. 그 갈망은 성령의 소욕이고 그 갈증은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 갈망과 소원으로 일치된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기도하게 되니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를 통해서 기도하는 것이 된다. 예수와 인간 그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저들을 위해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신 말씀이다.
[마태복음 18: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기도는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런 기도는 하나님의 소원이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로 나오는 기도이니 예수 그리스도와 합심이다. 그 합심으로 드려야 구국기도이다.
[히브리서 5:6.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지금도 예수님은 인간과 동업을 통해서 기도하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드리는 구국기도여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람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소원을 드리는 통로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참 기도의 사람들이다. 구국기도사이트에 올리는 구국기도 네임의 글은 그분들의 기도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 정도이다. 날마다 長文(장문)으로 올리는 것은 이 글을 읽으면 곧 그분들이 드리는 기도에 참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든지 核心(핵심)이 있기 마련이다. 그분들이 주 예수로 산과 들에 숨어있다. 우리가 날마다 내거는 글의 의미들로 그분들이 기도하는 것을 조망하는 정도가 우리의 위치이다. 그 핵심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핵심들을 이 지구에 만들어 배치하신다. [사무엘상 2: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대한민국을 위해 세운 핵심들이 앞으로 세계선교를 위한 핵심들이니, 그들의 위치가 얼마나 높은지를 가늠조차 하기 어렵다. 그리 높은 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기도하고 있다. 그런 기도의 사람들이 많이 나올수록 대한민국의 洪福(홍복)이다. 그런 나라로 가자.
남북한의 대치상태에서 오늘날까지 그분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순결한 기도로 하나님께 올리는 연고로 하나님이 이 나라를 가호하시고 있다. 지금 이 나라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접어들었다. 여기에 주의 인자하심의 지팡이와 주의 엄위하심의 막대기가 나와야 대한민국은 기사회생 자유통일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도로 하나님은 일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동업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핵심들이 기도하고 있고 그를 둘러싼 주변들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다만 변두리에서 그들을 부러워할 뿐이다.
그 정직한 심령들, 그리스도의 핵심의 세력들이 오늘도 내일도 주야로 불철주야 기도에 전심전력하게 된다. 그분들은 남북에 있다. 그들은 외모로 알 수 없는 자들이고, 하나님이 숨겨놓은 자들이기에 그분들이 누군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분들이 지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진정한 기도를 드리고 있다. 마귀의 사람들은 마귀의 소욕에 잡혀 온갖 짓을 도모하고 있고 심지어 하나님의 교회와 제도와 성경과 예배와 의식과 성직을 이용하여 남한적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목적은 그 짓으로 하나님의 길에 심대한 타격을 주려함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에게 당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세워 온 세상에 선교를 하고자 하심이다. 지구에게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을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다. 제헌국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시작한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마귀가 집요하게 공격하여 오늘날 남로당으로 반수 이상을 채운다. 적화가 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마귀로 교회 가서 예배를 드린다. 하나님의 본질에 거역하는 것이니 진노를 사는 자들이다. 그들이 이 나라를 마귀의 거처로 삼고자 혈안이다. 마귀의 저들은 하나님을 이기려한다.
하나님은 마귀와 싸움에서 지신 적이 없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서 지켜진 나라가 아니다. 마귀는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 그 꼬리로 대한민국을 충동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한다. 함에도 하나님은 마귀의 짓에 요동치 않으시고 대한민국을 지켜 오신다. 20~30대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남로당이 국회에 가득하게 한 짓을 한 것도 곧 하나님의 진노를 살 이유들이다. 2016년 4월 13일에 대한민국은 낙동강전선을 남겨둔 시점과 같다. 여기에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제 2의 작전이 감행되어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이 나서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 그들의 사정, 북괴 수뇌부의 사정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아신다. 하나님은 만유의 대주재이시다. 하나님이 정권을 주장하시고 왕조를 주장하시고 인간과 국가와 조직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신다. 그들을 버리시면 그들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그들을 이미 버리셨고 이제 곧 그 붕괴가 드러날 것이다. 남북이 하나가 되는 것은 남한적화든지 북한 흡수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북괴가 붕괴하면 북한흡수통일 곧 자유평화통일이 온다. 어떤 이는 전쟁을 통해서 된다 하고 어떤 이는 전쟁이 없이 온다 한다. 밤에 도적처럼. 자유평화 통일은 온다고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숨겨놓은 종들이 일어나서 주야로 기도한다. 기도하게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빛의 힘으로 정직한 심령이다. 그들에게 주신 분량만큼 하나님께 기도하는 생명력을 가진다. 그들이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고 있을 것이고 그 기도는 갑자기 응답이 되어 임하게 된다. [시편 126:1.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갑자기 그 응답이 내려오면 70년 대치가 풀리고 북으로 가고 남으로 오고 서로 교통 왕래하면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공유하게 되니 참으로 꿈꾸는 것처럼 아 얼싸! 이렇게 기쁜 날이 온단다.
[2.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리소서 5.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정직한 자들의 기도가 이 한반도 구석구석에서 드려지고 있다. 우리는 그분들의 기도문을 담아내는 역할정도이니 핵심들이 있다. 그분들처럼 우리도 그리 되어야 한다.
그들은 늘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나가서 대주재의 얼굴을 면전에 뵈오며 기도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영적 계급이 얼마나 높은지 하늘의 은하수처럼 높다. 그분들의 기도가 이 강산을 마귀의 소굴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는 전쟁이냐 성령의 각성이냐의 기로처럼 보인다. 이는 우리같이 영적으로 심히 낮은 계급의 사람들의 수준의 판단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안목을 그대로 전달받는 분들은 이미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면서 북괴붕괴 북한흡수통일 자유평화통일이 될 것을 아실 것이다. 성령의 품속에 들어간 자들만 정직한 기도의 사람들이니 우리도 그 멤버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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