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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대한민국으로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10 2016-05-06 21:40:14

[잠언 15:20.지혜로운 아들은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미련한 자는 어미를 업신여기느니라]

 

아비의 즐거움 곧 부모의 즐거움과 업신여김 당하는 부모의 아픔은 극과 극이다. 업신여김은 교만한 마음에서 남을 낮추어 보거나 하찮게 여기는 일이라 하는데, 부모를 하찮게 여기는 자식들이 있다. 이는 그들이 마귀에게 길들여진 세상에서 그것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부모의 가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으면 그 지혜를 얻으면 결코 업신여길 수 없는 가치를 알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없는 세상은 마귀가 판을 친다. 마귀는 인간을 그것의 본질대로 충동 선동 부추김 사주 교사 조종하는 존재인데, 그것들에게 길들여진 곳이 그들만의 세상이다.

 

마귀는 길들여진 세상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지옥으로 끌어가는데, 부모에게 거역하게 하는 심리를 줌으로 부모의 거룩한 행습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신앙을 유산 받지 못하게 한다. 마귀는 인간을 유혹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악심을 품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심인데 그것의 습관이 악습, 굳어지면 악성 곧 악질이다. 부모를 거역하게 하는 심리는 곧 부모의 거룩한 선택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고 마귀가 마침내 악질에 빠진 자들의 속으로 들어가서 자리 잡는다.

 

마귀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계속성을 위해 아이들을 점거한다. 그것이 마귀의 최후까지 하는 일이다. 마귀의 세상의 계속성을 위해 그것들은 인간의 자녀들에게 부모에게 거역하는 습성을 갖게 한다. 그런 세상을 만들고 그 세상에 빠뜨려 그렇게 행하는 것이 멋지게 보이게 한다. 부모의 거룩한 선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무시하게 하여 이를 거부하게 한다. 그 악심이 굳어져서 악질이 되면 마침내 그 속으로 들어가서 마귀의 세상의 계속성을 이어가게 한다. 전교조가 남북빨갱이 계속성 공장이다.

 

무엇이든지 계속성을 이어가야 한다는 목적을 위해 달음질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세상은 확장일로하여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세상이 계속되면 그 계속성을 바라고 구하는 부모들은 즐거운 것이다. 이는 그 자녀들이 마귀의 유혹을 이기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기 때문이다. 마귀의 세상의 계속성, 악마경제의 계속성,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세상의 계속성들이 지구에서 角逐(각축) 한다. 이 전쟁에서 우리가 이기려면 성령의 각성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움이 있어야 한다. 부모세대가 자녀들을 마귀에 손에서 구출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부모세대는 실질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통치가 곧 지혜로움이다. 하지만 부모세대가 미혹을 따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여 후세대의 자녀들에게 진리를 전하신다. [이사야 8:16.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17.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진리의 계속성을 위한 하나님의 열성이 그리 하신다.

 

자녀들로 징조와 예표가 되게 하시고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제자 중에 봉함한다. 하여 그 후세대에게 전하게 하신다. [19.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진리의 계속성을 위해 하나님이 빈틈없이 하시는 심판과 대처하심의 일을 직시하자.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부모세대가 점쟁이 무당 박수를 추구하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여 진리의 계속성을 이어가게 하신다. 부모세대가 반드시 심판을 받아 그것이 왜 그리 되었는지 처절하게 자녀들에게 각인시키는 작업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세상의 계속성을 위해 하나님은 지금도 그 일을 하신다. 미혹 받은 부모들을 심판하시고 후 시대를 경고하여 지혜를 얻게 하신다.

 

이사야 시대의 히스기야 왕은 죽을 병에 걸려 기도한다. 그 기도문에는 자식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을 전하겠다고 하는데, 그의 아들인 므낫세는 타락한다. [이사야 38:18.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그는 진정 그 어미의 근심이 된 것이다. 아버지의 즐거움은 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그 므낫세에 관한 하나님의 심판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자.

 

(예레미야 15:4.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예레미야 15:1.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할찌라도 내 마음은 이 백성을 향할 수 없나니 그들을 내 앞에서 쫓아내치라 2.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찌니라 하셨다 하라)

 

(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그들을 네 가지로 벌하리니 곧 죽이는 칼과 찢는 개와 삼켜 멸하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으로 할 것이며 4.유다 왕 히스기야의 아들 므낫세가 예루살렘에 행한 바를 인하여 내가 그들을 세계 열방 중에 흩으리라) Manasseh="causing to forget"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세상의 계속성을 지켜내지 못한 세대는 그대로 망하고 그것을 거울로 삼는 후시대는 다시 흥하게 되는 이치로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뤄오신다. 아비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속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 곧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다.

 

바벨론의 교만이 스스로의 세상을 계속하게 할 것이라고 맹신하나 결국은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이사야 47:8.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9.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 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모든 것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수중에서 나온다. 그분만이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심판하시고 시작과 마지막 처음과 끝이신데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을 능가한다고 하니 그 교만이 스스로의 파멸을 가져오게 한다. [10.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국가의 계속성은 인간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망할 때 그 나름의 믿는 종교로 신앙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결코 그 망함을 멈출 수 없다. [12.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14.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인간은 나라를 살리지 못한다.

 

[15.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부모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그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국가의 계속성은 그 무엇에서 나오지 않는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 나온다. 무너진 나라라도 민족이라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국가의 계속성은 언제나 그 부모 세대의 결정이다. 그 부모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 선택이 나라를 살린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나라 민족은 하나님의 지혜로움으로 반드시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은 전심전력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遺産(유산)해야 한다. [이사야 49:14.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전달해야 나라가 산다. 무너진 나라도 회복된다. [18.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국가재건은 하나님의 수중에 있다.

 

[21.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이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이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정하신 국가 계속성의 원칙이다. 아비의 즐거움이 되는 자식들이 나와야 하고 어미를 업신여기는 세대는 없어야 한다. 이 마귀의 세상의 계속성 남북빨갱이 세상의 계속성 악마경제의 계속성이 지금도 많은 도전 도발로 만들어가고 있는 중인데 다 마귀의 힘을 받은 세대의 주력부대 공격이다. 전교조와 등 그것들의 공격을 보라.

 

교회들이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도해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이 그 지혜 전달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성령의 각성을 전심으로 구하지 않으면 다 마귀에게 당한다. 이사야 시대에도 그 부모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났다. [이사야 57:5.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틈에서 자녀를 죽이는도다 3.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4.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부모세대가 성령으로 바로서야 한다.

 

[5.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틈에서 자녀를 죽이는 도다 6.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중에 너희 소득이 있으니 그것이 곧 너희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너희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이를 용인하겠느냐 7.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그리로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배반하고 다른 자를 위하여 몸을 드러내고 올라가며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그들의 침상을] 망할 세대는 어리석은 부모들이다.

 

[사랑하여 그 처소를 예비 하였으며 9.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욱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원방에 보내고 음부까지 스스로 낮추었으며 10.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아니함은 네 힘이 소성 되었으므로 쇠약하여 가지 아니함이니라 11.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세대는 그렇게 자녀들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 세대가 망하고 후시대는 경고를 받아 회개한다. 그리 망하는 세대가 되지 말아야 한다.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12.너의 의를 내가 보이리라 너의 소위가 네게 무익하니라 13.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미래가 없다. 그 나라의 미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그의 피로 용서를 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시다. 어서 성령의 각성을 구하고 구하자.

 

[이사야 54: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 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으니 우리는 세상이 믿든지 아니 믿든지 열심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 지혜를 성령으로 찬양해야 한다. 노래하며 감사해야 한다.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사랑이다. [이사야 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랑을 베풀어야 나라가 산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면 복을 받는 나라다. [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같이 될 것이며]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나라만이 하나님의 지혜로 국가 계속성을 누린다.

 

[11.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하는 지혜로움의 나라만이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고수할 수 있고 영토보존 실지, 고토회복 국가독립 헌법수호를 넉넉히 이루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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