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의논과 모사의 明哲(명철)로 빛나는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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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22.議論(의논)이 없으면 經營(경영)이 破(파)하고 謀士(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成立(성립)하느니라]
萬有(만유)라는 방대한 조건에 맞지 않으면 뭐든지 다 무너진다. 만유를 움직이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만유를 하나로 움직이도록 고안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를 운전하시고 만유 위에 계신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다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10: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지구를 둘러싼 만유는 양 아흔아홉마리는 울안에 있지만 잃어버린 한마리 양 같은 지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함께 하고 있다.
[사도행전 3:21.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만유를 회복하시는 일을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의논하는 회의와 그 일을 이루는 모사들이 많은 나라가 복이 된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성령의 충만을 구해야 한다. [사도행전 4:24.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오] 대주재이시고 만유의 창조주의 모사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유일한 통치자시다. [사도행전 10:36.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사도행전 14:15.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사도행전 17: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고린도전서 15:28.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일 곧 만유를 회복하시는 일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잃어버린 지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구현이 되는 것이다. 그의 의논과 모사가 되자.
그의 의논과 모사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에베소서 4:6.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골로새서 3:11.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의 사역을 함께 하는 의논이고 모사가 되는 것은 그의 성령의 통치로 인해 하나님이 그 속에 거하시는 은총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논 모사가 된다.
[히브리서 1:2.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략이고 모사이다.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그 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의논이 되고 모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논과 모사가 없으면 망한다.
그 때문에 그분과 함께 일을 하려면 그분이 하시는 일을 각기 담는 그릇들이 준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일을 담는 그릇들과 그 일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그 그릇에 그 내용이다. 각기 주어진 위치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고 그 일을 능히 받아내어 행동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의 의논이 그의 謀士(모사)가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그대로 구현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니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은 없는데 인간의 안목으로는 도저히 그의 영광을 받들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할 이유가 그것이다.
하나님이 전체적인 일을 하실 때 각 부분의 일의 내용을 담아내고 그 일을 능히 해내는 자들의 의논 합이 결국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일하는 모사인 것이다. 하나님의 전체를 담아내는 합심경영을 위해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 지휘를 따라 합심지체가 되는 교회들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합심의 의논과 모사의 경영을 따르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교회가 그 일을 하는 것인데, 성령이 충만하고 사랑이 충만하여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동역하는데 능한 교회요 목회의 目標(목표)이다.
성령의 뜻을 담아내는 교회가 되는 것은 우리가 정한 것이 아니다. 태초에 인간을 지으실 때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그리 마련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출구로서 행동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지으신 인간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논과 모사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훈련을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그런 세상은 과연 오겠는가 하는 것이나 성령이 하시면 다 된다. 인간은 결코 할 수 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면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성령이 그 일을 이루시기 때문에 교회들은 일어나 크신 긍휼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할례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4:2.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3.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인간을 새롭게 하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흰옷을 입고 하나님과 동행한다. 동거한다. 동업한다.
(창세기 17:1.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전능하신 그분을 섬기는 의논이고 모사 일이니 중차대하다. 그 때문에 주와 합해야 가능하고 주와 합하는 영은 한 영이다. (고린도전서 6: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주와 한 영으로 의논과 모사된 일꾼들이 절실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한 인간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의 합이 내는 의견이 곧 경영을 세우고 그들의 합이 경영을 성립하게 한다. 하나님과 동업에 능한 동역자들이다.
하나님이 성령의 각성으로 세상을 깨끗하게 하시는 회개운동을 하게 하시면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하신다. [4.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5.여호와께서 그 거하시는 온 시온산과 모든 집회 위에 낮이면 구름과 연기, 밤이면 화염의 빛을 만드시고 그 모든 영광 위에 천막을 덮으실 것이며 6.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성령이 역사하시는 그날이 와야 하나님의 의논과 모사들이 만들어진다.
하나님의 일을 알아보고 그 일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데 능한 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과 합심하고, 한 영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할례를 받은 것이다. 그런 자들로 만드는 것이 목회의 책무이고 임무이고 목표이다. (골로새서 1:24.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일군이란 그리스도가 그 통치로 내신 일군 곧 전문가(의논과 모사)이다.
그리스도의 일군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의 피로 용서를 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명철로 하나님의 의논과 모사로 행하는데 능한 자들을 의미한다. (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성령은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바울을 그 친구들을 그의 일꾼을 삼도록 통치 할례 훈련하신 것이다.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그리스도와 함께 일하는 일군으로 완전한 자들로 세우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완전한 모사들을 세우고자 하심이다. 하나님의 일군들을 세우시되 완전한 자들을 세우심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들을 세우심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에 부족함이 없이 섬기게 하려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인간 속으로 들어온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지혜로 의논을 하고 경영을 세우는 자들이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명철로 모사가 되어 경영을 성립케 한다. (요한일서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온전한 인간이 되게 하심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중에 거하신다. 그 때문에 아가페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일하심의 의논의 내용과 그 일을 이루는 모사 명철이다. 그 지혜와 명철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모사가 된다. 그들의 합만이 하나님의 목적을 뜻하신 바를 일하시는 바를 이루게 한다.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그분이 우리 속에 거하셔서 그 일을 이루심에 완전한 동업을 위해 우리 형제들의 연합, 그리스도의 지체로의 합심은 절대중요하다. 하나님의 절실한 요구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의 의논을 세우려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을 모시고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은총을 받는 것은 의논경영의 기본이고 바탕이다.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라는 공동체가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의 의논에 참여하고 그 뜻을 이루는 모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의 구원을 이루시니 하나님의 본질 사랑의 명철의 집단지성이다. 복되다 하겠다.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공동체의 의미는 바울이나 요한 또는 모든 사도들이 다 성령으로 전력투구한 내용들이다.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만유의 하나님을 주로 섬기는 교회가 가야 하는 길은 완전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함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교회들이 되도록 구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6:11.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었으니 12.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13.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의논이 서고 경영이 성립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공동체로 새롭게 되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하나님만 잘 섬기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우리라는 공동체가 되도록 마음의 넓힘을 하나님께 구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사랑의 충만함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충만을 구하는 것이 그 넓힘의 시작이다.
그 시작을 하나님께 보답하는 자녀의 마음으로 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요구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하는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사랑 아가페이시다.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의 합심이지 적그리스도의 세상의 마귀의 본질로의 합심은 결코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만 구해야 한다.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합심하여 그 사랑으로 행할 때 의논이 서고 경영이 성립이 되는 모사 하나님의 모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사가 되고 그것이 성립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은총임을 직시해야 한다.
(17.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의논과 모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되고 그 통치로 그 일을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의견 하나님의 명철로 하나님의 모사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대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우리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지구에서 그런 자들이 가득하기를 원하신다. 대한민국에 가득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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