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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벗어나는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96 2016-05-10 10:46:26

[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혜를 만들어주신 분은 영원하시고 스스로 계시다. 그분의 지혜는 스스로 계신 분의 지혜이지 만들어진 지혜가 아니다. 인간에게 우주선을 만들고 첨단의 기술의 세상을 이루도록 지혜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각설하고 만들어진 지혜로 행하는 자들은 지옥 陰府(음부)로 간다. 이는 그 지혜는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 만들어진 지혜로는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 곧 생명의 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비밀을 알게 하시는 은총인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부어주셔야 한다. [마태복음 11:25.그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인간에게 만들어 주신 지혜는 DNA지혜이다. 인간의 우수한 지혜 육체의 지혜이다.

 

그러한 지혜는 결코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알아내지 못한다. 만들어진 지혜로는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지 못하도록 하신 분은 스스로 계신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그것이 옳다고 마땅하다고 강조하신다. 하나님의 공평의 도 곧 公義(공의)라는 의미이다. 모든 인간이 육체적으로 우수한 지능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부모의 유전자를 좋게 받은 자들은 지능이 높고 다양한 능력을 갖춰 나온다. 하지만 나쁜 유전자를 받으면 나쁜 지능을 받아 나온다. 성품과 기술과 각 능력도 그러하다.

 

그 때문에 공평치가 않다. 하나님의 구원이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려면 그 지능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 믿을 수 없게 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은 인간 구원의 공평의 도를 세우심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공평의 도를 배워야 한다.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인간의 지혜가 아무리 좋아도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 통치는 곧 그의 피로 용서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완전하게 받음이다. 인간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무능하다.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그 때문에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자들이 아니면 결코 인간의 높은 지능이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때문에 모든 인간은 성령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스스로 구원에 이르렀다고 자랑할 수 없게 하심이다.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결코 어느 인간도 하나님의 영광의 비밀을 알아낼 수 없으니 인간의 지능으로는 전혀 불가능하게 하시니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모든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은 하나님의 본질에 있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본질계시라고 구분한다. 은사계시는 인간이 오직 예수를 영접하였으나 그 속에 아직 하나님의 본질을 갖추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는 임시방편이고 부분적인 것이다. (고린도전서 13:8.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하나님의 본질계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사랑으로 행동해야 만이 항구적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는 계시를 의미한다. 전체적이고 완전하다.

 

본질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 동질성 곧 친구된 자들에게 주시는 계시이다.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에베소서 1: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아가페로 행하는 자들 친구에게 주시는 계시가 본질계시다.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계시와 그 통로 생명의 길을 누린다.

 

생명의 길은 위로부터 온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인데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니 그 사랑이 곧 길이다. 아가페로 행하는 것이 생명의 길이니, 그들만 천국으로 가게 된다. 그 나머지는 버려진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믿음이 곧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받는 것이다. 이는 천국이나 지상이나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행동하는 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곧 천국시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것으로 서로 사랑하심이기 때문이다. 본질계시이다.

 

(요한일서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것이 생명의 길이고, 그 길로 간다함은 곧 그 사랑으로 통제를 받아 행함을 의미한다. 인본주의자들은 그 사랑을 외면한다. 결국 인간의 지혜로 자신을 억제하는 짓을 해야 하는데 이는 곧 율법의 행위이고 손할례당이다. 이들은 고행을 통해 인간 의를 세우나 아래로 곧 陰府(음부)에 던져진다.

 

그 때문에 성령이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셔서 각 인간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되신다.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생명길의 의미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요한복음 14:4.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5.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생명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이끄심이 곧 생명길이다.

 

##9.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운전하는 대로만 가신 분이시다. 그 길이 곧 생명이 가신 길이니 생명의 길이시다. 그 길로 우리는 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가야 하는 길인 것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생명이 가신 길이시다.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성품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 통치를 통제를 받아 행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심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들어지지 않는 성품이시고, 그 성품으로 만유를 경영하는 분이시고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니 그 성품처럼 더 강한 성품은 없다. 그 성품에 통치 통제를 받는 것이 곧 십자가의 세례고 그리스도의 할례인 것이다. 그것이 위로 향하는 생명의 길이다.

 

(6.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본질로 인해 눈이 밝아지는 세상은 사랑이 충만한 세상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런 세상을 열자.

 

지혜와 계신의 정신을 인간에게 부어주시면 그들만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안다. 그 통치를 알아보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보배가 감춰진 밭을 사듯이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 속죄와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다. (마태복음 13:44.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생명의 길로 가는 은총은 다 팔아야 비로소 얻는 사랑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방해되는 그 모든 것을 다 팔아버리듯이 버리지 않는 자들은 거짓된 자들이다. (47.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거짓된 자들은 완전한 깨달음을 얻지 못해 미혹을 받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 본질이 없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흉내 내야 한다. 꾸미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지 못한다.

 

[마태복음 11: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의 주권은 하나님께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 인간의 지혜로 깨닫지 못하게 함이 공평의 도이고,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야 만이 생명길로 가게 되는 것이니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누리게 되어 생명길로 가게 된다. 아래 음부 곧 지옥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니,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본질로 가야 한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생명길로 가는 것에 관해 조명을 받아 각성 각인 강력으로 가면 이렇게 쉬운 길이 생명의 길인데 인간의 힘으로 그것을 꾸미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야말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것이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는 길로 가야 산다. 陰府(음부)를 이 나라에서 떠나게 하자.

 

이 나라가 천국으로 가는 생명길로 가야 하는데, 도리어 마귀의 세상으로 몰려가는 것은, 인본주의의 힘으로는 마귀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북한처럼 생지옥이 되어가는 것은 마귀의 사람들이 가득해지기 때문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침내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그 나라는 생지옥이 된다. 우리 대한민국은 아래 음부를 떠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그대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는 성령의 각성으로 가득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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