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대한민국을 창성케 할 참된 짝은 누구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8 2016-05-11 19:29:54


[잠언 15:25.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地界(지계)를 정하시느니라]

 

만물은 하나로 움직이는 시스템이다. 이는 피조물을 만드실 때 하나로 움직이도록 만드셨기 때문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지를 그대로 ()하시도록 만드신 것이다. [창세기 1: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기에 심히 좋아더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 창조 ()에 심고 거둠의 원리와 하나님의 선을 ?勵(장려)하고 하나님의 선을 대적하는 악을 징계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창조의 말씀에 ()함의 원리 곧 하나님의 지시대로 그대로 되는 의미다.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9.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그대로 되니라의미가 곧 ()함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셔서 명하시고 말씀은 만드신다.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24.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도록 만드시는 태초의 말씀 로고스이시다.

 

(요한복음 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그대로 응하게 하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은 지구창조에서 인간창조에서 인간 사회창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응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태초부터 인간에게 하나님의 선을 깨우쳐 오신다. 하나님의 선은 곧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부터 시작한다.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선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다는 의미다.

 

[21.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5.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도록 유지 경영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에게만 응하시는 태초의 말씀은 선을 장려 악을 징계하신다.

 

그 일을 하시는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골로새서 1: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만물이 태초의 말씀의 창조로 존재하며 유지되며 경영되는 것이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그 모든 만물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세상을 유지하고, 그 선을 이뤄가는 것이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선을 응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선은 오늘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뤄 가신다. 그 때문에 악이 창궐하지 못하게 하시는 일을 하시는데 하나님은 악인의 길 곧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신다. 과부의 지계를 확보해주신다. 과부란 보편적인 내용 곧 남편과 사별하여 도움을 받을 길이 없는 여자들을 의미하는데 성경계시에서는 영적으로 이를 풀어야 한다.

 

인간은 인간 속에 자아실현과 자아구현이 있는데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뽑아내야 한다. 자아실현과 자아구현의 의미는 곧 인본주의로 스스로 신이 되려는 교만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운전하여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심인데,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벗어나서 자기구현을 위해 자아실현을 한다. 하나님의 질서는 하나님의 통치를 그리스도 안에서 받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된다. 그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선용하게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기준의 겸손이시다. 그 겸손에 통치를 받아야 인간은 교만하지 않다.

 

그리스도 예수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한 자이다. 그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야 겸손한 인간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남편으로 받아들이는 자들은 겸손한 자들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다. 자기 스스로를 경영하여 자아실현과 자아구현을 이룸이 교만의 내용이다. 하나님은 그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신다. 성경계시의 과부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자기경영의 운전대를 잡는 자신을 그 교만을 버림을 의미한다.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려는 의지와 성질을 인본주의를 姦夫(간부), 그것을 의지하여 자기구현 하던 짓을 성령으로 억제함이다.

 

십자가에 못박음이란 하나님의 사랑의 힘에 인간의 욕심 자아실현 자아구현이 억제됨을 의미한다. (갈라디아서 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가페 사랑의 힘으로 나를 억제하는 것을 나를 못 박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은총을 말함이고, 그 은총을 받을 자들을 과부라 한다. 그들의 남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과부의 지계이다.

 

(이사야 54: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그 과부의 지계를 세우시는 하나님이 남편이시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의 인본주의를 남편으로 삼는 인간들은 언제나 자아실현 자기구현에 열을 올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인생을 건다. 하지만 그것은 교만이다. 하나님은 그 교만을 허시고 과부의 지혜를 정하신다.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는 자들이 되게 하는 것이 곧 그분이 세우시는 지계이다. 인간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것은 교만이다.

 

이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인데 인본주의의 집단지성으로 그 일을 代身(대신)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인본주의 힘으로 능력으로 지성으로 대한민국을 창성케 하려는 짓은 스스로 신이 되겠다고 하는 마귀의 교만이다. 그 교만이 얼마나 어리석음을 알리고자 하나님은 창조 시에 만물에게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도록 고안 창조하신 바다. 하나님은 지금도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고 인간들로 그 지계 안에서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셔 그의 선을 행하는 인간조직 나라가 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응하고 그대로 되는 것이니 이를 성령으로 깨닫자.

 

그 인본주의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길로 가는 것은 곧 하나님이 세우신 지계이다. 그 지계를 결코 넘어서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남편이 되시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남편은 인본주의가 아니라,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는 것이지 인본주의가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그것이 곧 과부에게 주신 지계이다.

 

(2.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地界(지계)the border=gebuwl{gheb-ool'} or (shortened) gebul{gheb-ool'} border, territory라는 의미를 담는데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역을 망라한다. (3.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남편이 되시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구현이라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구현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남편이 되시면 천상천하에 무적군대가 된다. 한미동맹도 무적군대인데 하물며 만유의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신 곳은 천상천하 무적군대가 된다. (4.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 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하나님이 남편으로 계시는 한에는 그 누구도 그 나라를 괴롭힐 수 없다. 도리어 징벌을 당한다. 우리는 이런 나라가 되는 선택을 하는 부모세대가 되자고 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한국교회가 되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남편의 복을 받자.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는 영역을 과부의 지계라 한다. 물론 남편과 사별한 자들의 약한 상태도 압제하면 안 되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도우시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려고 인본주의를 버린 자들을 과부의 지계 안에 있다 한다. (5.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남편은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국지적인 지역신이 아니라 萬有(만유)의 신이시다. 만유의 그 모든 세상의 하나님이시다. 이 복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

 

만일 인간이 성령의 각성으로 인본주의라는 남편과 死別(사별)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면 그동안 받지 못했던 사랑을 흠뻑 받게 되고 그 사랑은 나날이 더해져 갈 것이다. (6.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인본주의를 남편으로 섬길 때는 마귀가 그의 종자들로 와서 무수하게 괴롭혔다. 하지만 남편을 하나님으로 모신 후부터는 결코 그 누구도 괴롭힐 수 없는 보살핌을 받게 된다. 그 누가 우리를 괴롭히랴!

 

인본주의라는 남자와 결합하여 참 남편을 배반하여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남편에게 버려졌던 여자가 처절함에서 허덕이다가 그 남편에게 다시 돌아가면 예전처럼 호강하게 된다. 하나님이 남편이 되시면 이젠 다시는 마귀와 그 종자들이 괴롭힐 수 없는 것이다. (7.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慈悲(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괴롭힘을 당했는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다.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곧 인본주의라는 姦夫姦淫(간음)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를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로 십자가에 못을 박고 내 안에 인본주의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자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니 그 통치영역 과부의 지계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통치영역을 위해 인간을 바로 세우시기 위해 인본주의의 무력함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그런 심판을 내리시도록 하나님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하도록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9.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대로 축복하시는 은총이 그대로 응하게 보시기에 심히 좋도록 오늘도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교만한 집을 허시고 과부의 지계를 정하신다. 그분은 대한민국의 남편이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이탈여성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무료교육 프로그램
다음글
탈북자 박사 전문가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