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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권력의 최후가 갑자기 다가온다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71 2016-05-20 19:12:56

[잠언 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四季(사계)가 뚜렷한 곳에서 인간은 그 계절의 변화에 따라야 한다. 或者(혹자)는 한겨울에도 여름차림으로 다니는 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겨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 두꺼운 털옷으로 칭칭 감았던 자들도 陽春佳節(양춘가절)이 오면 그것을 벗어던지고 봄에 맞는 옷을 입고, 한여름에는 그 무더위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는다. 인간이 아무리 계절의 변화를 이기려고 하도 맨몸으로는 이길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이길 수 없는 환경의 변화는 그로 하여금 기존방법을 고수할 수 없게 한다. 하나님은 만세전에 만대를 명정하신다.

 

그 명정하신 대로 만물을 시간표를 따라 운영하신다.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시간표에 따라 모든 것이 있다. 그 정하신 시간표를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 만일 하나님이 김정은세력을 이제 붕괴키로 명정하셨으면 그것을 거역할 수 없다. [예레미야 47:7.여호와께서 이를 명하셨은즉 어떻게 쉬겠느냐 아스글론과 해변을 치려하여 그가 명정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그 시간에 그 일을 정하신다.

 

마음으로야 남조선을 접수하고 한반도의 왕이 되고 싶겠지만 그것을 결정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세상나라와 권세의 흥망성쇠의 주관자가 누구심을 세상에 알려주시려고 느브갓네살왕을 선발하여 그를 주관하신다. [다니엘 4:24.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다니엘은 Daniye'l (Aramaic) {daw-nee-yale'} Daniel="God is my judge"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예고하는 선지자이다. 그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지혜를 받아 다니엘서를 기록한다. 그의 예언은 주께서 만대를 명정하신 의미들이다.

 

다니엘은 그리스도의 영으로부터 지혜가 충만하여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시고 하나님자리로 가셨다가 공중으로부터 오셔서 인류를 심판하시는 그 모든 일정을 담아낸다. (다니엘1:17.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물론 여러 선지자들도 그런 일을 하지만 다니엘은 그 나름의 예언을 한다. 하나님의 성령은 그의 사역의 필요성을 절감하셨고 그 때문에 그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이 대세라는 것을 온 세상에 전하시고자 한다. 대세를 인간이 자기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마치도 태양을 인간이 의지로 솟게 또는 내리게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느브갓네살왕은 다니엘이 사역하던 시절의 대제국 바벨론의 왕이다. 그 왕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만대를 명정하시고 천하의 국가와 권력과 왕조와 왕권과 흥망성쇠를 주관하심을 깨달아 布告(포고)한다. [다니엘 4:1.느부갓네살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찌어다 2.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하나님이 홀로 내신 이적과 기사로 깨우침을 토로하면서.

 

[3.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權柄(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권병이란 의미는 통치권을 의미한다. dominion=원어로는 sholtan (Aramaic) {shol-tawn'} dominion, sovereignty등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관하시는 것을 누가 감히 간섭 신칙할 수 없다. 하나님이 만일 김정은과 남북빨갱이를 붕괴키로 결정하셨으면 그대로 된다. 그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인간은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는다. 그처럼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하나님이 정하신 그 때를 주의해야 한다.

 

그 왕은 태초의 말씀으로부터 한 꿈을 받아 꾸게 된다. 그 꿈이 그를 번민케 한다. 그것을 해석하고자 하였다. [4.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6.이러므로 내가 명을 내려 바벨론 모든 박사를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매 7.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가 들어왔기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 안에서 명정하신 만대의 의미들 속에 느브갓네살왕에 해당되는 시간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들을 불러다가 그 해석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들은 해석을 못했다고 토로한다. [8.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Belteshazzar="lord of the straitened's treasure"이라는 이름으로 왕이 개명한 자인 다니엘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 꿈을 해석했다고 토로한다.

 

[9.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10.내가 침상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11.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12.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 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

 

[13.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그가 소리 질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그 꿈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대로 느브갓네살의 흥망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그를 기사와 이적으로 다뤄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는 것을 깨우치신다. [16.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17.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모든 권력은 하나님의 뜻대로 배분되고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18.나 느부갓네살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 19.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얼마 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다니엘은 그 꿈이 곧 그 왕에 해당되는 꿈임을 성령으로 전한다. 그는 그 꿈이 왕의 대적에게 임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한다. 세상나라 모든 권력은 그리스도에게 달렸다. [20.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21.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22.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23.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 24.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하나님이 그 왕을 선발하여 인간 중에 나라와 왕권과 모든 권력을 주장하시는 하늘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강조하심이다.

 

그 왕을 기사와 이적으로 다루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의 주권행사를 깨우치시고 강조하심이다. [25.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26.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하나님이 기사와 이적으로 그를 깨우치심이다.

 

오늘날도 우리 정치가들이 이를 깨닫고 행한다면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국리민복을 위해 일하였을 것인데, 이를 깨달을 총명과 지혜도 없어 김정은의 세력만 믿고 날뛰고 있다. 그들은 곧 망하게 될 것이다. 느브갓네살왕의 권력과 세력은 어마어마했는데도 한순간에 다스림을 받는다. 하물며 잡초의 뿌리를 가진 것들이야 그저 쉽게 뽑힐 뿐이다. [27.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김정은의 최후는 곧 오는가? 온다면 언제 어느 때에 오는가? 하나님만 주관하시는 그 날과 시의 비밀을 인간으로 억측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하신 시간이 있고, 그 기준으로 심판을 단행하신다. 본문처럼 그 왕을 기사와 이적으로 깨우쳐 만국의 주권을 누가 주장하는지를 깨우침을 받는 권력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와 총명을 입을 것이다. 하지만 성령의 깨우침이 없는 자들은 여전히 김정은의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다. 한여름에 날파리 떼들이 왕성하나 때가 오면 그것들이 자연적으로 소멸이 되는 이치가 거기에 있다.

 

성령의 기사와 이적으로 그 왕은 자기가 깨달음의 ()과정을 토로한다. [28.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하나님이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니 그를 깨우치시는 그 일을 하심이다.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하나님은 이처럼 홀로 기사를 행하신다. (시편 136: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이 홀로 큰 기사를 행하셔서 그에게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알려주시는데 오늘날 모든 인간에게 그 비밀을 알려주려 하심이다. 이 기사와 이적을 기록하게 하시고, 읽은 자마다 그 지식을 갖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것을 분명하게 확인하게 된다.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하나님은 그에게 주권을 각인시킨다.

 

하나님만이 홀로 지구와 각 나라와 모든 권력의 주관자이심을 알리신다. 그는 곧 그의 깨달음을 펼친다.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는 진정 권력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깨달은 것이다.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그 때문에 이제라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을 높여야 한다. 김씨 가문은 그 권력을 위해 스스로 신이 되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우상숭배를 강요하고 북한전역에 약 36,000개소의 김父子(부자)우상을 세워 숭배케 하고 집안에는 김父子(부자)사진을 두고 옷에는 김父子(부자) 배지를 달게 한다. 이젠 김정은까지 우상숭배를 강요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결코 그들의 의도대로 하지 않으신다. 그분의 결정은 이미 내려진 것이다. 지구상의 국가의 수한과 그 정권들의 기한과 대수를 명정하신 하나님은 남북의 빨갱이를 붕괴시키길 원하신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다가오는 북의 급변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오랜 폭정에 시달린 북한주민을 회복시키는 준비이고 도리이다. 남한적화를 위해 많은 수고를 했지만 그 일의 결정은 하나님께 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니 그 여호와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정치가들은 이를 깊이 새겨 삼가 주의 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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