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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平 가운데 大韓民國이 있느냐?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8 2016-05-30 21:03:33

[잠언 16:11.公平(공평)杆秤(간칭)皿秤(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萬有(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는 모든 것의 基準(기준)을 부여하신 根源(근원)이시다. 그 기준을 따라 사용되는 척도의 근원이시다. 각기 달아내는 척도가 다르나 그것들이 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기준을 달아내는 기구들이다. 나무에 매달아 그 무게를 알게 하는 간칭이나 그릇에 담아서 그 무게를 알아내는 명칭이나 추돌은 다 하나님이 고안하여 인간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신 것이다. 모든 존재에게 무게와 모든 본질을 기능을 주신 하나님이시다. 모든 것에 황금비율을 부여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신 로고스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 예수는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평 A just=mishpat {mish-pawt'}=judgment, justice, ordinance이시다. 그분이 곧 公平(공평)이요 公義(공의)이시다. 세상을 운전하는 자들이 대부분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아내지 못한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그들 나름의 황금비율을 정하고 그 길로 가려고만 한다. 모든 것의 공평이시고 공의이시고 기준이시고 척도이시고 저울이시고 추이시고 황금비율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짓인 것이다.

 

그 때문에 쏠림의 현상이 발생하고 그 쏠림이 또 쏠림을 낳아 위기를 만들고 위기가 또 위기를 낳고 낳아 파멸을 양산한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라는 의미들은 균형을 잡는 지혜와 권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내신 황금비율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그도의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이 비율을 따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운전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그 정밀한 운전실력은 만유에 오직 하나이시기에 그분과 비교될 자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함에도 인간들은 그리스도를 무시한다. 상상초월의 존재,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니 그분께만 경배하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회개하여 그 피로 죄 사함과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는 자들만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게 하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신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받아 누리게 된다. 그분이 곧 공평이시고 공평 가운데이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그것으로 쏠림을 야기하면 그것이 곧 흉기가 된다. 미세한 쏠림이라도 그 도미노적인 여파는 실로 가공스런 결과가 나온다. 만물이 함께 연동되어 하나로 움직여 황금비율 여부에 따라 조화 혹은 쏠림으로 응한다.

 

황금비율이 만물을 움직이고 만물이 이에 응하고 각기 기능의 비율의 힘을 내나 총화시키는 분의 비율로 그 순서를 따른다. 만유를 하나로 지휘하시는 이 지극히 절묘 신묘 오묘 기묘 정묘 영묘하신 손길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이는 그의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된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인본주의의 각성이 아닌 하나님의 성령으로 각성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물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니, 인간이 사용하는 능력의 한계 안에서 그것을 사용하다가 결국 그 쏠림을 야기하고 세상에 흉기가 되니 망함이다.

 

하나님의 공평이신 기준을 깨는 짓을 하는 것은 곧 쏠림이고 그 쏠림은 인류에게 凶器(흉기)가 되는 것이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그 자체에서부터 그 쏠림은 시작된다. 지도자가 쏠림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기준을 아는 데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인 자들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잣대와 저울과 추를 얻는 것뿐만 아니라 그 황금비율을 그대로 적용하는 권능을 힘입는다. 그것으로 황금비율을 알고 현실에 적용하는 권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인간에게 지혜를 주시고 공평의 가치를 깨우치시는 성령에게 각성된 세상은 공평의 간칭 명칭 그 저울추를 첨단으로 정밀화한다. "요타(yotta) 제타(zetta) 엑사(exa) 페타(peta) 테라(tera) 기가(giga) 메가(mega) 킬로(kilo) 헥토(hecto) 데카(deka) 데시(deci) 센티(centi) 밀리(milli) 마이크로(micro) 나노(nano) 피코(pico) 펨토(femto) 아토(atto) 젭토(zepto) 욕토(yocto)=출처:네이버검색" 이런 구분들로 ()정밀화되고 있는 것이다. 인간도 이런 구분을 하는 세상으로 가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구분은 얼마나 정밀할지 상상초월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신체속 비밀은 인간이 찾아낸 저울이나 척도의 개념을 초월한다. 만물을 선용하려면 하나님이 정하시고 기름부어 부리시는 황금비율을 찾아내야 한다. 그것을 인간이 할 수 없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 황금비율의 첩경으로 다닌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은 하나님의 공평가운데 있다. 그 비율을 찾아내는 저울과 잣대가 인간세상에 없다. 하나님의 지혜의 개념의 도움을 받아 그 기술을 轉移(전이) 받아야 가능한 영역인 것이다.

 

[레위기 19:36.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의 공평으로 국민을 초대하고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조화를 깨는 쏠림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의 균형감각 평균감각으로 무장되는 인간만이 그것을 안다. 하나님의 조절능력이 없으면 황금비율을 알아도 할 수가 없다. 조절능력이 있어도 그것을 부리는 권세가 부족하면 할 수가 없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권세는 없다. 하나님의 권능에서 나오는 조절능력과 황금비율이다.

 

그것으로 세상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공평케 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공유를 하는 세상을 열라는 말씀인데, 인간의 힘으로 이를 할 수가 없다. 황금비율도 모르고 조절능력과 조절권세도 없는데 어떻게 이를 할 수 있겠는가? 율법의 명령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을 하라는 몽학선생의 의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비율을 찾아내고 알아내는 척도를 공유하는 세상을 열고 그것을 그리 조절하는 능력과 권세를 공유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고 인간과 함께 거하시려는 목적이 달성된 세상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저울 잣대 추로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찾아내고 달아내고 담아내고 도출하여 공유하고, 그것을 조절하는 하나님의 조절능력을 공유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하나님의 조절권세를 공유하는 세상을 열라는 말씀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이런 세상이 된다면 이는 복 중에 복인 것이다. 어떠한 것이든 하나님의 기준에서 좌로나 우로나 쏠림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쏠림 그 자체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흉기가 된다. 정치가들은 이런 것을 막아야 하는 자들인데 대한민국 경제의 쏠림현상을 막아야 하는데 그 감각이 고의적으로 무뎌서 오히려 쏠림을 야기한다.

 

그런 쏠림을 야기하는 것으로 권력을 잡고 그렇게 조절하는 것을 능력으로 삼는 자들이니 그 세상은 결국 거대한 기근에 봉착하게 된다. [레위기 26:26.내가 너희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때에 열 여인이 한 화덕에서 너희 떡을 구워 저울에 달아 주리니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리라] 양식의 풍요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에서 황금비율의 분배와 조절능력과 권세가 나오나니 풍요의 시작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마침내 창대함의 성장을 가져온다. 경제성장은 쏠림을 이김이다. 거기서 성장은 확연해진다.

 

그분의 손에서 풍요가 시작되고 성장하고 창성 왕성 강성해진다. 무릇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와 조절능력과 조절권세를 공유하는 세상은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한다. 그 나라만 창성해지기 때문이다. (이사야 9:1.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만유를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빛이 임하셨으니,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미 초림하여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천으로 지구에 다녀가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성령으로 지구에서 그를 믿는 자들 속에서 통치하시고, 장차 하나님만이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그분의 통치를 공유하는 세상은 하나님과 그 모든 신성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 세상은 하나님의 저울 잣대 조절능력과 권세를 공유한다. 하나님의 황금비율 가운데로 다닌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구축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으로만 가능한 세상이다.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누리는 세상은 창성해진다. 그 창성의 시작은 미약하나 그 나중은 창대하게 되는데, 그 창대라는 개념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토록 강대해진다.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게 하시는 은총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는 것이다. 그런 나라가 되는 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신명기 25:13.너는 주머니에 같지 않은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14.네 집에 같지 않은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15.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 하리라 16.무릇 이같이 하는 자, 무릇 不正當(부정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세상을 인간이 열 수가 없다. 결코 그런 세상은 하나님만이 여시는 것이니,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자.

 

(사무엘상 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시편 62:9.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하리로다]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20:10.한결 같지 않은 저울 ()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 ()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잠언 24:12.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 하시리라] 하나님은 태초에 저울에 담아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다. [이사야 40:12.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하나님은 모든 것의 기준이시다.

 

[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15.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분의 기준에 따라 나온 만물이니 그분의 기준을 존중해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 기준에 선다.

 

하나님기준으로 행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에스겔 45:9.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의 치리자들아 너희에게 족하니라 너희는 강포와 겁탈을 제하여 버리고 공평과 공의를 행하여 내 백성에게 토색함을 그칠지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너희는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밧을 쓸지니 11.에바와 밧은 그 용량을 동일히 하되 호멜의 용량을 따라 밧은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하고 에바도 호멜 십분지 일을 담게 할 것이며 12.세겔은 이십 게라니 이십 세겔과 이십오 세겔과 십 오 세겔로 너희 마네가 되게 하라]

 

손에 거짓저울을 들고 그 짓을 행하는 자들은 사취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지도자가 되면 세상은 처참해진다. [호세아 12:7.저는 상고여늘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사취하기를 좋아하는도다] [아모스 8:4.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5.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6.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 밀을 팔자하는도다]

 

[7.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내가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8.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9.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10.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우리 땅에서 공평을 저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하는데, 남북의 빨갱이는 지금도 공평을 하나님이 세우신 공평뿐만 아니라 국제통상을 하는 이 나라의 국제기준의 공평까지도 해치고 있다. [미가 6:10.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하나님의 공평을 거부하는 세상은 마귀의 침입을 허용하는 세상이니 망할뿐이다.

 

[13.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14.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15.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의 공평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황금비율 그 조절능력과 권세를 공유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그 반대면 망한다.

 

나라의 권세가 지도자들의 함량이 곧 하나님의 저울에 늘 달아진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언행이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늘 부족함이 드러나면 그 왕권 권세는 곧 회수된다. [다니엘 5:27.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대한민국의 지도자나 대권에 뜻을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공평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분의 공평으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길들여져야 한다. 그들만 쏠림을 막고 이 험한 바다 같은 세상에서 나라를 창성의 땅으로 순항케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영광의 출구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를 만드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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