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욕을 불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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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욕을 부르는 소리를 한마디 한다. “남한 사람들은 왜 오직 제 좋은 쪽으로만 생각들을 하는가?” 지금 나라꼴을 봐서는 분명히 “베트남식 적화통일”을 생각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겠는데.... 만나는 인사들 마다 “독일식 흡수통일” 만을 부르짖는다.
지금 매일 애국보수들은 늙어서 뒷전으로 물러나고, 쫓겨나고, 저세상으로 수 십 명씩 사라지고.. 그대신 고첩의 후세들과 종북들은 하루에도 수 백 명씩 태어나고, 자라나고, 득세를 하는 현실인데도.... 애국자들이 행사장에서 쫓겨나고 ...법정에서 집단구타를 당하는데도.... 폭도들의 노래가 제창되고 폭도가 애국자로 둔갑을 하는데도...
아무런 통일 방안도 없는 주제에 “독일식 흡수통일”만을 부르짖는다. 지구의 바보들은 “2-3년안에 북한붕괴” 라는 헛나발만 불어댄다. 자기 염통이 썩는 것은 알려고도 아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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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산님이나 탈북자님들은 탈동회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하지 마세요
- 멍청이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6-04 21:43:18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한 두가지 제가 덧붙일 말은 ...
- 첫째로 저는 저의 글을 찬성해 주기를 바라거나 ,,또 댓글을 바라고 여기에 올리지는 않습니다. ..단지 제가 탈북자로서 저의 생각을 여러분들과 공유하려 할 뿐이고 더우기는 이 창을 이용하는 회원으로서 ,,,매일 다른 분들이 정성들여서 올리는 글을 보는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예의를 지키고 회원의 도리를 지키고자 할뿐입니다.
- 둘째로 저는 우리가 몸담은 이 탈동회를 과대나..과소로 평가하지도 않으며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단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 라는 논리만이 통할 뿐입니다.
한마디로 탈동회 그자체와 이창을 놓고 개개인들이 평가를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입니다.
싫으면 싫은 사람이 떠나면 될뿐입니다.
탈동회 자체가 탈북자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단체이고...이 창은 탈북자들 자신들이 운영하는 창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