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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애국하는 개념이 다르다는데.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424 2016-06-02 13:56:02

[잠언 16:14.왕의 震怒(진노)殺戮(살륙)使者(사자)와 같아도 智慧(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인간의 죽음에는 死亡(사망)이라는 존재가 그짓을 하는 것으로 성경에 드러나고 있다. 그것들도 역시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사망과 음부를 주관하시고, 그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이시다.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게 되는 것을 악용하는 마귀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마귀이다. 이 마귀의 손에서 그 사망의 손에서 영원히 이기게 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분이 안 오셨으면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서 영원히 망할 수밖에 없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통치를 받는 인간에게 구원이 되심이다.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예수님만이 저 사망과 음부와 마귀를 이기시고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초대하여 동질성이 되게 하시는 구원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한다. 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게 된다. 진노를 사면 살아남지 못한다. 사망이 그를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욥기 18:13.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여호와의 진노를 사는 세상은 사람은 나라는 그 사망에게 잡혀 먹히게 된다.

 

하나님이 피조물을 만드신 바니 그의 만드신 내용을 인간이 어찌 다 알 수가 있으랴? 사망도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도 하나님의 지혜에 관한 것을 그저 소문만 들었을 정도이다. [욥기 28:22.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사망의 출입문은 있다. 죽음의 사자들이 나오는 출구들이다. 그 문은 그늘진 곳에 있어 그늘진 문이라고 한다. [욥기 38: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이 사망에게 당하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둘째 사망이다.

 

(창세기 2: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면 사망에게 넘겨지도록 인간을 만드신 바이다. 선악과를 만드신 그 전에 사망은 존재되었나니 피조물일 뿐이다. 그것이 그렇게 일할 기회를 얻지 못했으나 마귀가 인간을 유혹하여 그 사망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한다. 그때부터 인간은 그 사망으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니 인류가 처절하다.

 

그것이 마귀와 함께 하여 인간에게서 하나님의 본질로 가는 회개의 기회를 박탈하고자 무진 집요하다. 인간의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함이다. 그 회개와 용서를 주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의 苦難(고난)의 길을 몸소 친히 받으신다. 그분은 죽음을 받으시고 부활하셔서 마침내 사망의 열쇠 음부의 열쇠를 되찾으신다. [요한계시록 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음부와 사망은 마귀의 동업자가 됨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영원한 불못에 던져 형벌을 받게 하신다. 오로지 성령의 소리를 듣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는 회개의 완성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둘째 사망의 해를 당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 2:1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이는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震怒(진노)는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존재에게 내리신다.

 

누구든지 교회 안에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하면 그는 하나님의 책망을 받게 된다. 진노를 사기 전에 하나님의 책망이 나온다. 꾸지람과 채찍이 주어진다. [요한계시록 2:23.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그분의 사랑이 그렇게 强勸(강권)하시나 인간은 그 사랑을 도리어 악용한다. 그 때문에 그렇게 ()한다. 마침내 진노를 사면 죽음의 사자에게 넘겨버리신다. 하나님은 사망을 다스리는 만유의 주인이시다.

 

[요한계시록 6:8.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사망이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청황색 말을 탄자가 전염병으로 사람을 죽이니 음부가 따르더라고 하셨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진노를 사도록 회개를 하지 않는 인간들을 심판하시는 내용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에 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육체가 죽는 것도 두렵지만 지옥으로 가는 것은 더욱 두려운 것이다. 사망으로 음부에 던져지는 죽음을 피해야 한다.

 

그 피함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8:8.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본질에 진노를 산 존재들에게 내려진다. 누구든지 회개의 기회를 주시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자들에게 그 주신 기회를 다 낭비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는 불같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심판을 내리시니 그때는 사망은 죽음의 사자요 殺戮(살육)의 기계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으니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쉬게 한다. 그들은 첫째부활에 참여한다. 둘째 사망의 불못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벗어날뿐더러 부활하여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한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20:6.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하리라]

 

선악과 후에 권세를 잡고 인간을 죽게 하는 사망도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영원한 불못에 심판을 당한다. [요한계시록 20: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불못에 던져지는 사망이다. 불못은 인간 피조계를 주름잡던 사망과 음부와 마귀의 세력을 영원히 벌주는 장소이다. 우리는 이런 일련의 내용들을 보면서 진정으로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다시는 사망에게 당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1: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의 진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왕의 진노를 사도 그 살육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그 어떤 피조물이 그의 심판을 감당하겠는가? 영원히 망할 뿐이다. 회개만 살길이다.

 

[요한계시록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인간은 둘째 사망에 던지는 자를 두려워해야 한다. [마태복음 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지옥에 몸채로 던지시는 분을 두려워해야 한다. 지옥 곧 陰府(음부)도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불행한 일이다. 회개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목숨을 걸어야 한다. 그것이 지혜롭게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진노를 쉬게 한다.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분의 진노를 사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지혜롭게 행해야 한다. 그들만 진노를 쉬게 한다. ‘will pacify’kaphar{kaw-far'}to cover, purge, make an atonement, make reconciliation, cover over with pitch를 담는다. pacify는 평화를 회복시키다, 진정시키다, 진압하다, 달래다, 만족시키다. [로마서 8: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그 피의 속죄와 그로 말미암는 구원!

 

그로 말미암는 구원의 의미는 그의 통치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의미한다.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유일한 지혜이시다. 그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고, 그들만 카파의 은혜를 얻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재운다.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그리스도시다. 그 지혜로 행하여 나도 살고 타인도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 (다니엘 12:1.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세상은 끝이 있는 것이다.

 

(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만 지혜로운 자들이다. 물론 그리스도의 통치만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 지혜로 행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인간들이 많이 일어날수록 대한민국의 미래가 평강으로 보장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키는 마귀의 사람들이 많으면 나라가 망한다.

 

인간의 왕의 진노도 무섭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진노를 산 자들은 피할 수 없다. (히브리서 12:25.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26.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지 그 통치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다. (28.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사지 않는 길은 唯一無二(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구원을 받는 동질성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한다. 우리가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히브리서 10:26.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이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나라다. 이 나라가 이 지구가 진노를 사면 아주 망한다.

 

(30.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다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니 대한민국이여 회개하자.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각성을 받아야 한다. 그 각성이 아니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이길 자가 누구인가? 그 누구도 그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영원히 망하니 그 사랑을 입자.

 

진정한 애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혜로 행하여 나라를 멸망에서 구출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기쁨을 입고 무한한 축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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