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형제는 존치하지만 흉악범들의 공범과 또 다른 주범을 생각해서 어느 정도 '유예'한뒤에 사형을 해도 늦지않다가 저의 의견입니다. 이호성 사건도 이호성이라는 인간이하의 자가 죽어버린 바람에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하죠. 이호성 혼자만 한것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죠. 전형적인 수사당국의 무능이라고 보여집니다. 조희팔 사기 사건도 경찰들 하는거 보세요. 민중의 지팡이들 좋아한다......
얼굴을 가리는 이유가 있어보여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범죄자의 얼굴이 흉측하고 못생겼을거라고 샹각하는데 비해 공개된 살인범의 얼굴을 보면 너무나도 잘생기고 선하게 생겼단 말이지요. 그래서 철없는 사람들은 그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닌데 무슨 사연이 있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는 범죄자의 얼굴을 공개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자기네즐이 언제 달려들어갈지 모르잖아요? 그니까 감추고 싶어하는 심리가 미리부터 발동하는거 같어요.
국보법폐지를 종북좌익이 요구하는 이유도 자신들이 그 법으로 인해 행위의 제약을 받기 때문이죠. 국보법과 사형제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종북좌익과 흉악범은 자신의 행위에 맞는 응징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