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독재자 김정은과 진보민변의 공통점
타도 0 314 2016-06-21 06:02:31

요즘 독재자 김정은과 민변이 서로 의기가 투합하여 벌이고 있는 일련의 행태를 보면서 둘 사이에 뗄 수 없는 유사성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독재자는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자국의 국민을 총칼을 들이 대며 인질로 삼아 또 다른 자국민에 위협과 협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권이 3대를 거친다는게 이해불가입니다.


민변은 변호사로써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할 자신의 의뢰인의 안위를 타인에게 전가해 버리거나 어쩌면 더 큰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변호사의 책임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재자와 민변의 일련의 행위들은 도대체 그 목적과 이유가 뭔지를 제3자는 도저히 알 수 없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이에 가장 큰 실제적인 피해와 마음의 상처를 입은 국내 3만의 탈북자들을 비롯한 애국세력은 이들 종북의 행위를 낱낱히 기록해 두었다 조만간 통일이 되어 필수적으로 종북청산의 과정을 거치게 될 때 종북행위자에 대한 죄과를 반드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는 나도 기꺼이 완장차고 죽창들고 종북사냥에 나설 의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탈북 탄압은 오히려 정은정권 제 무덤 파기가 된다.
다음글
김무성이 새누리를 극우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