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65번째라며 기여들어간 노길남이.고향은 강원도 강릉. 연대 출신이나 무슨학과인지 정확히 모름 1974년에 미국으로 건너  간 것으로 알고있음. 유학비자인지 취업비자인지 그당시 미국을 가려면  엄청난 돈이 듬니다. 노길남이 집이 잘사는 집이 아니였는데 말이지요

아마도 북한 공작원 포섭되  공작금으로 갔을수도 있을겁니다. 훗날 조사하면 나오겠지요

현재 노길남이는 무직이며 지말로는 미주교포들의 후원금으로 민족통신을 운영하고  북한을 제집 드나들듯이 하고있습니다.  북한 한번 다녀올때 천만원이 넘을텐데 65회째 다녀왔다? 각자 계산해보세요 

한번  북한에 갔다올떄마다 비행기값 북한에서 체류비용 호텔비용 등등

북한 통일전선부에서 비용을 주던지 전액 무료일지도 모름니다. 북한을 선전 찬양해주니까요. 공작금도 두둑히 받겠죠. 

전액 자비로 갔다면 못해도 10일을 있어야 할텐데. 천만원 (1만불 )넘게 들겁니다.

북한정권의 선전 나팔수

노길남이는 확신범 종북을 넘어 간첩이 맞습니다.

유튜브에 노길남이나 민족통신이라고 검색하면 영상이 수두룩합니다. 최근 5월에도  북한에 기여들어가.

13명 북한식당 종업원 가족들 만나 인터뷰하고 위임장을 남조선에 보내면 민변의 통해 가족들의 생사를 알수있다고  씨부려 되더군요.

노길남이가 돌아치는 북한영상들을 보면 전부가 고위층 앨리트층 북한 선전시설들

체육인들 고급아파트. 비전향 장기수집에 찾아서 인터뷰합니다. 거의다가 평양을 돌아치며 그중에도 평양에서 잘 꾸며진 시설과 충성도 높은 가정을 방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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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남이가 중국 심양에서 국제열차를 타고 평양으로 갈때 영상을 보면 신위주까지  촬영해 보여주다

평양도착 쯤에 다시 촬영합니다.  자기가 지방에 모습을 봐도 한심하니 안찍어 올리겠죠.

아니면 북한 보위부 당국에 검열받았던가 할겁니다.

그리고 노길남이가 북한에서 그것도 평양의 당의 배려로 잘산다는 북한의 앨리트층을 만날서 인텨뷰할때.  노길남이가 말하는 자세를 보면 아주 건방집니다. 마치 조선시대 양반이 상놈대하듯 아래로 내려보고 말을 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막말로  ㄱ ㅐ 좃도 아닌게   그냥 북한 선전해주고 찬양해주고  미국과 남한을 비판 조롱하며  자금받아 연명하는 인간 ㄱ ㅐ 쓰레기놈인데 말입니다.

전에 한번은  노길남이가 미국을 비판했지요  미국시민권자인 놈이 자기가 사는 나라를 비판하고 북한을 찬양합니다.

한마디로  노길남이는 북한을 선전해서  먹고사는  우리민족의 쓰레기고 일제시대 친일파보다 더 악질놈 입니다.

민족통신이라고 하여 영상을 보면 영상도 허접(촌스럽고) 편집과 자막 원고없는 인터뷰 질문

3류보다 못한 조잡한 쓰레기 방송을 운영하더군요. 돈 많이 못받나 편집장비 촬영장비 저렴하게 꾸렸나봅니다.

노길남이는 현재 대한민국에 입국할수 없습니다.   입국 거부 40인 명단에 들어있습니다.

항상 탈북자관련 국내 북한 찬양 관련 이슈에는 노길남이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북한정권이 거품을 물고 떠들때  항상 노길남이가 등장하고 북한에 기여들어가 취재랍시고 주접을 떱니다.

노길남이는 확실한 간첩인게  생계형 선전 나팔수로 연명하며 사는  남북 우리민족의 영원한 원쑤놈으로  남북이 화해하고 북한이 변화면  노길남이는 민족의 준엄한 이름으로  처단할 1순위입니다..

미국 FBI 수사 당국도 노길남이를 예의주시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북미관계가 악화의 길로 갈때 노길남이 인생도 끝장이 날것입니다. 국적 박탈에 추방당하겠죠 몸을 사리겠지요 .

그렇게 되면 노길남이가  갈때는 북한 밖에 없는데  더이상 써먹을때 없는 노길남이를

북한정권이 큰 아파트에 고급승용차 주며 잘살게 해줄까요. 그 가족들은 북한으로 가서 살수있을까요

가려고 할까요. .

노길남이는 북한의 당간부 보다 더 악질인게  국제정세와  자유와 인권 인간의 삶을 잘아는 놈이고 전세계 소식 인터넷을 마음대로 하고 지식을 습득한 놈인데.

그런 노길남이를 북한정권이 가만 나두겠습니까.

더럽고 비열하고  남북사이 우리민족을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며 너절하게 사는 노길남이

남북 7천만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할 날을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