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새겨 들으시라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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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평화적인 남한의 흡수통일을 말하는 겁니다.

우선 일본을 보면 2차대전이 미국하고 싸우면서 항복으로 끝났으면서 미국의 대폭적인 지원을 받은 것은

냉전시대에 중국과 쏘련을 의식해서 미국의 지원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하고 제가 생각해 봅니다.

다음은 6,25사변이 일본을 살려주는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는 것은 모두가 아실 겁니다.

다 죽어가는 일본이 5년만에 일어난 6,25가 일본을 살려줬던 겁니다.

거기에 월남전까지 벌어졌으니 일본은 망했다가 다시 날개를 달은 겪이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월남전이 살려 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그러면 남북이 통일이 된다면 누가 큰 德(덕)을 볼까요?

그것은 누구라고 하기 이전에 남한의 모든 기업들이 다 달라붙어도

모지랄 정도의 물량이 아닐까요?

그러면 남한의 모든 기업들이 낮 밤을 가리지 않고 공장을 돌려도 모자라는 물량이 나올 것은 뻔한 사실이 아닌가요?

우선 북한의 모든 주택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볼 때,

건축자재가 필요할 것이고 가전제품을 비롯해서 모든 것이 당장에 만들어서 북한을 위해서 보내야 할 물자들 입니다.

 그것보다 도로가 건설이 되야 하기 때문에 토목공사가 우선이 되겠지요?

다음으로 북한에 공장을 세워야 하겠지요?

그러면 해외에 나가 있는 공장들이 다시 들어올 확률은 높습니다.

이것과 관련한 것은 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또 발전소도 많이 건설을 해야 겠지요?

기타 여러가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남한의 공장들은 엄청난 생산을 해야 합니다.

그럼 생산이 많아지면 세금의 수입도 늘어나게 되겠지요?

그리고 북한에 매장된 지하자원이 얼마 전에 정부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우리 돈으로 환산을 했을 때 조가 넘어서 경으로 따져야 할 정도의 자원이 있답니다.

우리는 지금은 모든 자원을 해외로 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원재료를 가까운 북한에서 가져올 수 있다면 우리로서는 엄청난 이익이 되는 겁니다.

그 많은 이익을 통일비용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남한에 많은 공장들이 돌아가면 근로자들의 수입도 안정이 되어서 지출이 늘어나겠지요?

그러면 북한의 관광단지를 개발해서 관광 수입을 올리는 것도 엄청날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는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국토가 넓어지고 인구가 늘어나면 노동력도 수입을 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남북간의 인구이동을 최대한으로 억제를 해야 합니다.

거기에는 부수적으로 북한 동포들을 위해서 식량과 기타 먹고 살 거리를 최대한으로 지원을 해서

그들이 남한으로 안 오더라도 충분히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또 공장을 빨리 세워서 그들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독일이 통일이 되고 무작정 넘어오는 동독 사람들 때문에 서로가 어려운 지경이 왔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점차적으로 흡수 통일이 되는 방법으로 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것처럼

국민 소득이 8만불에 올라가고 세계 6위 안에 들어가는 강대국이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다들 걱정하는 통일비용은 일부 좌빨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터무니 없이 많이 들어가는 돈이 아니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