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도 못보는 게 자기 운명이라고 하죠...김대주이나 노무현은 유화정책 생각으로 접근한것 같은데 오히려 독이 되서 돌아오니 그냥 나두세요 북에서 정권을 잡기 위해 자기편은 나두고 만에 안드는 정치인은 조용히 제거 하겠죠..그인간들 뒤질때 박수나 쳐줍시다 ㅎㅎㅎ

결국에는 김구와 똑같은 인물이 김대중이라고 봅니다.
지금 김구의 역사를 새로 조명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태산님의 글의 특징을 보면 독재자의 만행을 성토하면서 동시에 항상 그 끝은 자학과 자책과 비관으로 끝을 맺는군요. 민변이 만행을 부리고 있으니 탈북자들은 절대 한국에 오지마라는 발제글을 읽고 뒷목을 잡을뻔 했습니다. 민변을 비롯한 종복의 도전을 막고 독재를 종식하려면 현재 3만의 탈북자수가 30만 혹은 3백만이 되어야 하니 어서빨리 한국으로 와서 힘을 합치자고 해야 정상적인 투쟁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태산님의 글만 읽으면 아경각심을 가지자는 아군의 글인지 적군의 고도의 심리전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공격의 화살을 좀 더 적들에게 향하면 안될까요?

물리적 국가안보는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더 튼튼했는데?

독도함 사실상 항모 취역, 대형 손원일급 잠수함 취역, 세계 9번째 제트전투기 취역, 모든 장병에게 k2 보급, 세계최고 성능 흑표전차 개발, 홍상어 청상어 개발, 국산 요격미사일 개발, 순항미사일 장거리 개발, 천무 개발 등등이 어느 대통령 시절이더라??

거기 비해 이명박 박근혜란 연놈들은 교시정치(대운하 4대강으로 이름만 바꾼, 용산대개발, 해외자원찾기 등)로 2천조만 탕진했지 국방엔 한푼도 돈 쓴게 없다. 오히려 이 시대에 국방에 구멍 뻥 뚫렸다!~

대체 이명박 박근혜 연놈들이 뭐 국방에 돈 쓴게 있지? 정신무장만 강화하라는 돈 안드는 주둥이로만 잔뜩 떼웟지 하나도 국방에는 한 게 없는데도??? 누구라도 알겠지? 실제로 그랫는걸. 이제야 그네가 사드배치만 딱 한가지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서두르는 것 외 뭘 했지??? 나라재산만 2천조 탕진햇지.

주둥아리로만 떼우는 억지를 업적이라고 우길 참인가? 우빨 거짓말쟁이들아.

더구나 어디 국방 뿐인가? 탈북자는 더욱 인색해졌지. 야. 미련퉁이들아.


이명박 놈이 대통령된 후 0순위로 한 게 아예 통일부 없애버리자는 거였고(그 놈도 본심으론 나보다 만배 더한 반통일분자므로), 그네가 아예 재외공관에 탈북자 받질 말라는 지시를 내렸단다. 요즘에야 조금 북한과 맞대기 위해 조금씩만 탈북자 받는 거야. 걔도 쪽발이라 탈북자 신경쓰기도 싫고, 들여와봐야 말썽(범죄와 난리)만 일으켜서 득보다 실이 많다고 여기기 땜야. 잘 알아둬.


쳇 노무현 시대에도 운영한 탈북자 쉼터(재외공관에 있던)도 다 없애버린 놈들이 전임 개명박 정부란 거나 알면서 저 바보들이 저런 소릴 할까? 짜증난다.

그 무식한 것들이 지들도 김씨왕조처럼 교시정치로 2천조 탕진했잖아?

이미 이 나라 명박과 그네 교시정치 탕진으로 망했어. 그네는 지금 막 지네 진짜 조국 섬나라로 돈 빼돌린 판이고.


이 나라가 지금 해외로 빼돌린 재산 세계 3위야. 그나마 이것도 절대금액이고, 상대금액(인구로 따진 실질금액)은 세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1위야. 1위 중국 17배에다 러시아 3.2배라고. 그게 진실야. 파나마 컴퍼니가 밝힌 사실이니까 틀림없지.


저러니 개무리당에 정나미 떨어진 건 당연한 게 아닐까??


정신차리라고 해라. 하긴 이 나라 사람들도 아닌 순 왜놈 당이니(개무리는 70%는 해방때 안 돌아간 쪽발이와 그 후예들, 나머지 3할은 친일파들) 전혀 그럴 생각도 없겠지만 말이다.

무식한 것들은 그 원인은 모르고 개무리를 싫어하는 걸 왜 나쁘다고 하는 거야? 왜놈 당 좋아해봐야 너네는 쓰고 버릴 토사구팽 개일 뿐야. 머저리 탈북자들아.

교시정치로 2천조 탕진한 놈들이 말 많네. 개무리당 놈들.

왜 사람들이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그리워할까? 그걸 생각해봐라.

아이고 김씨네하고 똑같은 교시정치로 2천조 탕진해놓고 나라를 온통 개판 만들고서 저런 소릴 해?? 눈꼽만큼이라도 그들보다 정칠 잘해놓고 그런 불평해라.

그래도 김씨네는 20조 탕진 안했어. 개무리당 애들 백분의 일이지. 그것도 걔들은 60년 걸쳐 그렇고 개무리당 나랏님들은 7년만에 그랫으니. 그래선지 교시정치 비판 개무리당 애들이 딱 끊더라. 염치가 없어서, 아이고 지 허물 흉한줄은 아나 보지.


그네부터가 공약을 백퍼센트 다 사기치고, 온 나라를 경제공황으로 개판 만들어놨으니 누가 안 그러겠어? 너네 허물 흉한줄 알아라. 개무리당아.

현정권은 대북 정책에서 대내외적 모든 면에서 낙제생입니다 .대화의 주권이 없는 자기 취약성을 원칙이라는 변명속에 답습하며 기껏해서 의식적인 긴장조성이나 해서 미군을 억지로 끌어 들이는것을 보면 딱 박정히 시절 같다.그 때도 "반공"없으면 아무도 할수 없었다.그래도 대화는 했건만 현 낙제생은 근본 주견이 없으니 답이 나올수 없지. 아직도 "승공"이나 "적화 "로 그 무엇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각이다. 자신 있으면 대화를 해야 되며 주동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그러나 현 정권에서는 답이 없다.정권이 교체 도어야 한다

6번님 누구라도 그런 이상적이고 목회자 같은 말은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남북관계는 현실입니다. 그것도 아주 냉혹한...'대화의 주권'(대화는 상대적입니다. 일방이 억지를 부리거나 거부하거나 주권을 서로가 갖겠다고한다면 실현될 수 없죠.) '자기 취약성의 원칙' (이건 또 무슨 뜻입니까?) '의식적인 긴장조성' (일방이 긴장을 조성하는데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완화할 수는 없죠.) 같은 추상적인 관념으로 접근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남북은 첨예한 냉전 혹은 적대관계라는 사실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면 상대도 손을 잡을거라는 개념에서 시작한 게 햇볕정책이었죠. 근데 철저히 실패했습니다.

현재는 대화보다는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의 전쟁의지를 보여줘야 주동적으로 북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현정권에 전쟁의지를 볼 수 없다는 점 인정합니다. 그래서 답이 없다는것도 인정합니다. 차기정권은 전쟁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정권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