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짓만 골라하는 바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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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으로 돌아가려던 20대 여자 탈북자들을 한국 경찰이 구속기소 했단다. 물론 인간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나는 한국의 검,경들 노는 꼴에 침을 뱉는다. 한마디로 경찰과 검찰은 한국사회를 쓰레기통으로 만들려는 자들 같다.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는 인간들은 바보가 아니면 분명히 쓰레기들인데 그들을 왜 붙잡아 두는가? 북으로 도주하려다가 붙잡혀서 감옥생활을 마치고 나온 김만복이 6개월 만인 작년 10월에 끝내 북한으로 다시 들어간 것을 잊었는가?
경찰과 검찰은 재입북을 막지도 못하는 주제에 나라 망신만 시키려든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면서, 또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는 것은 그냥두면서 북한으로 가는 쓰레기들은 왜 잡아가두는가 말이다.
법이 잘못되었으면 고치면 될 것 아닌가. 잡아 가두어야 할 간첩들과 종북역적들은 모른척하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될 쓰레기들만 끌어모으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바보들인지 아니면 로봇들인지 분간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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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6-28 20:40:31
만약에 풀어줘서 그가 북한으로 가게 되는 것을 방치를 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인권 문제는 어떻게 하시려는지 답변을 해보세요~
지금 북한으로 가려는 탈북녀 김 아무개라는 여자는 그런 것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 창에서 태산님에게 몇 번 경고의 글을 올렸습니다. 당신의 발제문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당신의 글은 항상 양비론입니다. 공격의 끝은 항상 대한민국을 향해 있고요. 항상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끝을 맺고 있고요. 본의는 아니겠지만 항상 독재자의 구미에 맞는 말로 끝을 맺는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글을 쓸 자신이 없으면서도 굳이 본명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요? 자신의 얼굴에 먹칠하는 행위입니다.
의외의 뜻밖의 글이네요
하루를 살아도 내가 마음 편히 그리고 가족들과 살 수 있는 곳 그 곳이 진정한 내 살 곳이겠죠.
김태산씨의 발제글을 분석하다보면 과유불급 즉 과하다 보니 부족함보다 못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개념도 이해한거 같지 않고요. 아마 본인도 현재는 북으로 돌아가고 싶을지 모릅니다.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이념이나 소신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본인이 생활하기에 편한 체제를 찾아 떠도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속된 말로 변덕스럽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