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원하는게 뭐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보란 말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인간을 중용한게 대통령이에요? 대한민국 정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하는 말인가요? 뭘 모르면 잠자코 있으면 2등은 먹습니다. 당신 댓글 보면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나대기 전에 공부부터 하세요.

개인이 국가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고 또 소송에서 이길수도 있는 시스템을 이해는 하고 있나요? 이번 민변사태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고 법적으로 시비를 걸어 온 민변을 법적으로 민변을 깨부술 생각을 해야 정상적인 시민의 태도입니다.

태산님은 그런 시스템을 깨부수거나 아님 중이 절을 떠나듯 스스로 떠나버릴 생각을 하더군요. 북을 떠날 때도 그런 생각으로 떠났겠죠? 이제 더 이상 자학이나 양비론에 함몰되지 말고 건설적으로 독재자를 타도할 방안을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요? 스탈린을 타도하기 위해 우리 스스로 히틀러가 될 수는 없지않겠어요?

독재를 그토록 증오하는 시민으로써 김태산님은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계시죠? 거창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일개 소시민으로써 이렇게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하는 발제글쓰는 대신 무슨 행동을 실천 하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그것이 자기 희생이 따르는 일인가요?

국민이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나라기 이렇게 돌아갑니다... 한마디로 국민의식이 그 시절에는 그거 박에 안된거고요...정치인들은 대통령을 하기위해 궁민을 정책을 빌미로 현혹을 하죠...그 시절<김영삼.김대중.노무현>에는 지키지도 못하는 공략들이 많았죠 한마디로 입만 벌리면 거짓이라는거죠. 경제적 공략은 어느당이 해도 별반 차이없습니다 대북정책이나 안보공략을 확실히 해야 되지 않을가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박근혜대통령에 투표한 사람입니다. 안보적 측면에서 최악의 대통령은 노무현과 김대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차기 대통령은 전쟁의지가 살아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쟁의지가 있다고 전쟁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이전처럼 얻어 맞고는 있지 말자는 의미죠. 북의 무력도발에 대해 우리가 무력으로 응징한다고 독재자는 절대 확전하지 못합니다. 최악의 경우 확전도 불사해야 한다면 해야죠. 한미가 연합하면 고통은 1주일 행복은 영원합니다. 진보대통령이 과연 전쟁의지가 있을까요? 독재자에 무릎꿇고 읍소하기 바쁘겠죠.

이분 여기가 북한일줄 아십니까 대통령 말한마디에 180도 바뀌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통령을 옹호하려는뜻도 없고 그냥 정확한 팩트로 얘기하면 대한민국 대통이 초등생에게 말하듯이 해야 당신은 압니까 김씨 노씨 10년동안 자생한 세력들을 하루아침에 제거가 되지않습니다 그래도 대북정책에서는 박통이 최고로 진전과 노력을 한사람입니다 당신이 탈북자라면 박통에게는 고마워 해야 합니다 이석기 통진당 이정희 제거 쉬운일인줄 압니까 당신생각대로라면 김정은입니다 그냥 말안들어면 총으로 쏴죽이고 그리고 김씨 노씨를 박통이 중용했다고요 그시절 박통은 은둔생활하다 국회등용할때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하고 12 12사태나서 최규하 임시 대통 끌어내리고 전통이 대통령 되면서 대통령 통치자금중 6억을 박통에 주고 청와대를 떠나 혼자 외로운 생활을 하다가 대구에서 출마 국회의원 되었습니다

김태산 선생님의 말뜻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무슨 욕질이야, 등신같은 새키들아. 우국지사의 통곡으로 들어라. 하여간 개대가리들이 많다.

반말이 아니고 빈말이군요ㅋㅋ
제목만 걸핏보고 박대통령이 누구한테 반말을 했을까 생각했네요.
역시 글 내용은 진부하네요
또 종북타령입니까?
짜증나고 재미 없네요.

김태산 혼자 수고하네.
아모리 그래 봤자 개저은이 졸개들 헌데는 쇠귀에 경읽기여
한국 ㅛㅡ레기 들은 답이 없어
다 정은이 한데루 보내야해.
필리핀 국민들 보다두 못한 쓰레기들이여.

4번 세키야 욕질은 니가하지 누가 욕질을 하냐 그리고 넌 의견을 얘기해야지 욕질만하는 수준이 그리고 우국지사의 글이라고 다시 문장적는법을 배워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