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감사해야 할 탈북자: 이민복단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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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반 정도 탈동회에서 활동하다보니 탈북자의 행동도 여러가지더군요. 오직 말로만 독재타도를 외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타도의 대상이 대한민국 대통령에까지 이르게 된 탈북자도 있고 탈북자 단체를 만들긴 했는데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있는 탈북자도 있고 의욕이 넘친 나머지 자신의 활동을 보여주기에 급급한 탈북자 등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대 뒷편에서 묵묵히 독재를 타도하고 인민들에게 진실을 전파하려는 오직 하나의 목적만 추구하는 탈북민이 계시더군요. 그 분은 단연 이민복 대북전단 단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짧은 지식과 경험으로 제가 아직 파악하지 못한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요. 민복단장님 같은 탈북민이 많을 수록 통일의 시간은 앞당겨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민복단장님을 비롯해서 북한민주화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시는 탈북민 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분들이야 말로 통일의 영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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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탈동회 있었는데 이민복대표님의 글에는 종북이니 좌빨이니 그런 말이 없었습니다.
이민복님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통합형 통일주의자입니다.
그러나 민복단장을 추겨 세우는척 이용해서 자기의 정적을 때리려는 발제자의 더러운 야심은 도를 넘는구나.
결론은 이민복 단장은 영웅으로 추대한거이 아니라 김태산이라는 같은 탈북자를 죽이는 몽둥이로 종북개들이 이용한거 아닌가?
발제자 같은 더러운 종북 개들은 무식하고도 영악하다.
탈북자라는 몽둥이러 같은 탈북자를 친다?ㅋㅋㅋㅋ
역시 똥개들이로구마.
나라를 잡아먹는 발제자 종부기덜아 ,,아무리 지랄해두 너들의 세상은 안와.
너들이 언제 박근혜를 그리도 좋아했제???ㅋㅋㅋ
쓰래기사 감히 인간들 노는데 기어드냐?ㅋㅋ
민복 단장이 너같은 개의 칭찬에 조아 하더냐?
아!! 어쩌지 ?? 복날에 개를 한마리 잡아 묵고시픈데..ㅎㅎ 요놈의 개는 너무 더러워서 아니먹는다,,더럽거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