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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회를 협박하는 붉은 세력
굴하지말자 0 426 2016-07-04 07:45:32

이 창에서 대표적인 종북으로 지탄받는 인간 중의 하나인 대왕모기 (노숙자)란 미물이 자신의 발제글을 삭제했다는 이유로 탈동회 관리자를 협박하고 나섰습니다. 녀석의 말:


"---남한은 북한과 다르다 정권이 바뀔 수 있다는 거 명심혀,너무 정치적으로 노는 거 어리석은 짓이여." (자유방 35018)


최근 종북성향의 글들이 수 없이 많이 올라오고 있었어 이에 대해 이런 글들을 삭제할 것을 탈동회에 건의한 바 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런 불순한 세력들이 탈동회의 주인인 탈북자들과 건전한 남한출신 회원들을 협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뜻을 같이하는 회원님들이 힘을 합쳐 대왕모기 같은 불순한 세력들이 탈동회에서 힘을 키우지 못하게 강력하게 견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 대왕모기를 비롯 불순한 글들을 보면 한 마디씩 견제구를 던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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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도1243 ip1 2016-07-04 09:02:40
    내년 선거에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면서 공갈치는 사람이네요?
    노숙자라는 닉은 어데서 많이 봤던 닉인데요?
    맞는지 모르겠네요.
    노숙자라는 사람이 이상한 글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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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파 ip2 2016-07-04 09:13:08
    조언 아닌가요.
    좋게 긍정적으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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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러운개드라 ip3 2016-07-04 09:34:22
    미친개가 짖는다고 세상 안바뀌죠.
    ip 2번 똥개가 바로 그놈인 모양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대중의 사생아 더러운 새키덜아,,,정은이한데루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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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ip4 2016-07-04 10:46:36
    요즘은 양산도님이 오셔서 사이트가 조금 활기를 띤 것 같아요. 소위 탈북자사이트나 카페들 보면 종북 좌파들의 선동질이 난무하는 곳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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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도1243 ip1 2016-07-04 11:48:13
    좌빨들의 선동에는 우리의 확고한 의지가 없으면 그들의 선동에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좌빨들이 아직도 천안함을 정부가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자작극이라고 하는 좌빨 언론들을 보면 그들의 야욕을 볼 수 있습니다.
    공산당의 수법은 거짓말도 백 번을 하면 진실이 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좌빨은 변하지도 안는 데 우리끼리 무슨 쾌쾌묶은 개소리냐고 싸울 때 그들은 옆에서 불지르고 있습니다.
    우파들도 서로가 단합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우리도 가만히 앉아서 월남 꼴이 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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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참 ip5 2016-07-04 13:05:05
    이 싸이트는 진보를 성토하는 곳인가요.
    서양 속담에 It takes two to tango 라는 것이 있습니다.
    뜻은 탱고 춤을 추려면 둘이 필요하다. 탱고는 둘이서 추는 것.
    우리 속담으로는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와 비슷하겠네요.
    진보든 보수든 상대 진영을 미워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모 죽인 원수처럼 상대 진영을 극단적으로 싫어하거나 미워하지는 맙시다.
    당신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친한 친구들 중에 진보성향은 한 명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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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한상황 ip6 2016-07-04 13:26:45
    현대정치역사가 오래된 서구에서는 합리적 진보와 보수가 서로 약점을 보완해가며 정치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죠.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우선 아주 적대적인 남과 북이 갈려 있고 한국의 진보는 합리적이라기 보다는 최악의 독재를 구사하는 정권의 노선에 동조하는 자들이 진보의 이름뒤에 숨 죽이고 있죠.

    합리적인 진보인지 종북성향인지 그 중간의 어디쯤에 있는 진보인지 보수들과 일반국민들은 도저히 구분이 가능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한 구분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스스로 구분을 해줘야 할 일인데도 말이죠. 소위 자기정화능력이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진보는 그러한 능력이 없는 관계로 진보와 종북이 한데 뒤엉켜 누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만든 1차적인 책임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 자신이라는 겁니다.

    좀더 공격의 대상을 좁히자면 종북 내지 친북이 적대의 대상입니다. 그런 세력들이 진보의 이름 뒤에 숨어 버릴 경우 그들과 선을 그어 진보의 울타리에서 끄집어 낼 세력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입니다. 진보가 기꺼이 그럴 용의나 의지나 능력이 없다면 친북 및 종북과 같은 헐값으로 취급받는것 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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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그렇습니다 ip4 2016-07-04 13:41:28
    종북과 진보의 구분이 거의 없죠. 심지어 한국의 진보라고 하는 작자들은 중국공산당과 협력해서 한국정부를 까대는데도 열심이구요. 중국국적의 유우성이 불법으로 탈북자로 위장해서 한국국적취득하고 한국을 농락했는데도, 진보라는 세력은 중국공산당-북한보위부 2중스파이를 두둔하고 한국의 국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죠.
    그리고 심지어 반국가단체인 북한 정권의 편을 들어서 탈북자여종업원들을 법정에 불러들이려는 만행도 서슴치 않죠.
    진보가 나서서 그런 간첩들을 가려내지 않으면 진보의 머리에는 여전히 종북이라는 감투가 벗겨지지 않을겁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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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도1243 ip1 2016-07-04 14:21:34
    우리나라에서 진보라는 것은 즉 빨갱이(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진보라는 말을 사용했을까요?
    그것은 좌파정권이 들어서면서 소위 빨갱이라고 불렸던 세력들이 서서히 빨갱이를 벗어던지고 진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을 했습니다.
    그러다 노무현이 들어서면서 완전하게 빨갱이에서 진보로 탈바꿈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럼 진보라는 말은 어데서 왔을까요?
    먼저 시작된 곳은 유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진보라는 것은 우리나라와는 전혀 틀리는 것이지요.
    나라가 잘 되기 위한 진보라는 것이 생긴 것인데
    우리의 진보는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만든 것이 진보라는 이름으로 위장을 한 겁니다.
    여기에 일부 국민들이 그들의 정체를 확실히 알고 따라다녀야 하는 데
    그들의 선동에 따라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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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진보 ip6 2016-07-04 15:19:20
    장담합니다. 한반도에서 김부자독재가 종식되는 그 날이 대한민국의 합리적 진보가 탄생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그 전에 진보가 종북의 꼬리표를 떼는 것은 지금까지 지켜본 진보의 역량으로는 언감생심입니다. 한마디로 싹수가 노랗다는 뜻입니다. 분발 좀 하십시오. 대한민국의 진보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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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멈추는사람 ip7 2016-07-04 21:53:54
    북한이 없어지면 이 나라에도 진보가 없어집니다..왜냐 진짜 진보는 없으니까요...
    지금은 빨갱이라고 자기를 지칭할수가 없으니 소위 진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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