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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 대한민국을 이끌 主流세력의 明哲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518 2016-07-23 18:22:16

[잠언 18:4.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만유에 만유를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보다 더 깊은 더 높은 더 넓은 더 먼 더 큰 것은 없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홀로 지존무상하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신다. 그분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만물의 존재에게 생명을 부여하신다. 만물의 생명은 조건이다. 조건이 합하고 맞아야 그 생명이 거기 거한다. 생명체를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신 수많은 생명체에게 생명의 조건을 부여하신다. 그 조건에 부합되어야 생명체가 유지되는데 살리는 능이 곧 하나님의 명철이다.

 

살게 하는 능력, 살리는 능력, 회생케 하고 회복하게 하는 능력 부활 소생케 하는 능력 치료 치유하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전쟁에서 이기는 능력도 역시 하나님의 명철에 속한다. 피조물이 살기 위해서는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이사야 37:2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신다. 하지만 너무나 먼 곳에 계셔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이 들린 보좌에서 모든 만상을 내려다보시고 그것에 따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인간을 살펴내시고 그들의 기도를 듣고 계심을 그 종들을 통해 알리시고 이에 응답을 보이시는 분이시다. 만물을 조성하시고 모든 생명과 생명체를 지으시고 그 조건을 주신 여호와는 인간의 안목으로는 도저히 찾아낼 수 없는 영역에 계신다. 모든 피조물의 눈에서 볼 수 없는 곳에 계시니 이를 깊다고 한다. 거기서 나오는 명철이다. (잠언 8:14.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명철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이시다.

 

인간의 지도자나 공직은 국민의 문제를 미리 간파하고 그것을 해결하는데 능해야 하는 것이 본분이다. 하지만 지혜가 없어 하나님의 명철을 무시하고 다만 인간 것으로 한다. 인간은 만물을 만들지도 생명을 만들지도 못한다. 그런 존재가 감히 만물을 치유하고 인간의 생명을 치료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를 구해야 한다. (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명철이란 살려야 할 문제를 알아내고 그 살려내야 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 명철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 속도 깊다. 하지만 하나님의 깊이에 비하면 발바닥이다. 하나님의 깊이는 유리바다 보다 더 깊으시다. 모든 것이 다 그분의 창조물이다. 한반도에 8,000만 인구가 있다. 그분들을 다 살려야 하는데 하나님의 명철로 해야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의 명철로 하려고 하니 문제가 된다. 지구에는 약 70억의 인구가 있다. 이분들을 다 살려야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책무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 하나님의 명철로만 그 치료가 가능하다.

 

하나님의 치료 곧 명철의 그 깊이를 次元(차원)으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차원보다 더 깊은 차원은 없다. 지식이 쌓여지면서 레벨을 이룬다. 만유를 창조한 지식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가 아무리 높아도 하나님 안에 있다. 우리 인간은 만유의 한부분에 작은 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작다. 인간보다 더 깊은 것은 우주의 심연이라고 할까? 우주의 심연보다 더 깊은 것이 만유의 심연일 것이다. 만유의 심연보다 더 깊은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이시다 = 유일무이구원자 = 하나님 명철 = 생명의 빛이시다!

 

인간의 총명도 지혜도 그분을 찾아내지 못하니 무익하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主權(주권)은 언제나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행사하시는 것이다.

 

시편 11:4.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하나님의 보좌에서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시나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손과 눈을 의식치 못한다. 인간의 총명으로 하나님의 명철을 헤아리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성령의 등불이 아니면 그 누구도 이를 알아 볼 수 없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만유보다 크시고 높으신 분을 인간의 안력으로 알아낼 수 없다.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인간들은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을 대적하다 마침내 망한다.

 

(시편 10: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眼力(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성령의 등불이 없으면 인간은 다만 마귀에게 속아 교만할 뿐이다. 마귀 짓을 하다가 망하는데, 인간이 인간의 명철에 취해버린다. 그 과신 광신 맹신에 따라서 하나님의 명철을 대신하려는 인본주의의 시작이다.

 

그 인본주의는 악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라고 강조한다. 그분은 그 일만 하신다. 그분의 성령은 인간에게 이 모든 진리를 알리는 하나님의 보좌 곁에 켜신 하나님의 등불이시다. 누구든지 그 등불 가운데 다니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은 숨어 계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45:15.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잠언 25:2.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하나님의 보안을 누가 깨뜨리겠는가?

 

시편 139:6.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인간의 한계 때문에 하나님이 그 종 선지자에게 먼저 보이셔서 인간에게 미리 알리신다. 하나님의 긍휼이 무한히 크시기 때문이다. 선지자가 성령으로 이를 전해야 하고 성령으로 행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 각인 강력으로 나아간다. 항상 조명과 명철을 얻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행동하는 친구가 되어야한다.

 

성령의 일시적인 조명이 있고 항구적인 조명이 있다. 일시적인 조명에 따라 그리스도를 깨닫고 회개하고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면 그 때부터 하나님의 성령의 등불은 항구적으로 그 속에서 발하게 된다. (요한복음 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바울은 성령의 빛을 받는 우리를 강조하는데 그 우리는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창세기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요한계시록 10: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예레미야33: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눈에 곧 간파된다면 어찌 하나님의 일을 하시겠는가? 만물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영역(하나님의 보좌)에서 만유의 모든 문제와 생명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유일무이의 명철 그 자체이시다. 그분의 오직 출구가 되는 길을 인간에게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분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의 출구가 되고자 하면 생명의 빛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마귀의 미혹에 빠져서 그리스도의 명철을 무시하고 능욕하고 온갖 못된 짓을 가한다. 이 때 성도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게 되는 것이다.

 

(시편 10: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5.저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저의 안력이 미치지 못하오며 저는 그 모든 대적을 멸시하며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교만할 뿐이다. 앗수르 왕이 그런 짓을 한 것이다. 그의 눈에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지 않은 것이다. 다만 잠시 동안 성공한 것에 고무되어 자신이 대단한 존재인 것처럼 여겨 거들먹거리면서 하나님을 무시한다.

 

상천하지의 하나님의 영광을 모르는 자들은 다 그렇게 방자하다 하겠다. 하지만 미미한 존재 다만 피조물일 뿐이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히스기야에게 전한다. [이사야 37: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방자한 짓을 다 기억하시고 다 거론하신다. 결코 그 눈빛에 피할 수 없다.

 

[24. 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 교만 방자한 소리를 내는 인간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짓을 반드시 응징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감히 교만한 말을 입 밖에 내서도 안 되고 마음에 품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인간들은 겁이 없다.

 

하나님은 앗수르()의 일시적인 성공은 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신다. [26.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 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하나님의 깊으신 모략에 의해 세상이 움직여지는데 인간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북괴와 남북의 빨갱이들도 앗수르 왕처럼 교만방자하다. 때문에 망한다.

 

[28.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모략의 깊이를 어찌 인간이 알겠는가?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생명의 빛 명철의 깊은 샘을 얻는 것이고 지혜의 솟쳐 흐르는 내를 얻게 된다. 오늘의 본문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처럼 된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 무궁무진한 명철의 분량으로 세상을 치료한다.

 

[로마서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의 명철의 샘과 지혜의 내를 우리 국민 중에 1천만의 속에 있다면 그 명철과 시내가 합해서 거대한 강이 될 것이다.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으로부터 아노는 일천만개 명철의 샘이다.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솟쳐 흐르는 내처럼 일천만개의 지혜의 시내가 나온다면 이는 滔滔(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강물을 내는 태초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전하고 깨닫자고 날마다 長文(장문)으로 강조한다. 장문이라고 읽기를 싫어하는 세상에서 이런 수고를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다. 넘쳐흐르는 진리의 말씀을 시내 물처럼 흘러내려서 인간의 누려할 생명의 빛 하나님의 명철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예수로부터 오는 명철로만 치료되는 바다.

 

[이사야 40:21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도다] 하나님만이 세상의 모든 판을 주장하심을 강조하심이다.

 

[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우리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성령이 우리 국민의 눈을 열어주면 태초보다 더 먼저 계신분의 명철이 샘처럼 그 지혜가 넘쳐흐르는 내처럼 쏟아져 나온다. 성령은 우리 인간의 눈을 밝히는 하나님의 등불이시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을 받는 것이다. 그 샘이 솟구치는 하나님의 명철인데 그보다 더 깊은 샘 넘치는 지혜는 없다.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명철 지혜로 얻어지는 거룩한 힘으로 국가를 수호하고 세상을 치유하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면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겠는가? 그 국민에 그 지도자이다. 통일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들이 몇 천만으로 뭉쳐서 치료하는 광선 깊은 샘의 명철 솟쳐 흐르는 시내 같은 지혜를 낸다.

 

그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 하나님의 명철과 지혜를 무한대로 내는 국민의 지도자는 그런 자들의 대표()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3:13 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의 이러하신 지혜와 명철을 무한대로 누리는 지도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는 이런 나라로 반드시 가야 하기에 오늘도 성령의 등불 그 대각성에 소망을 둔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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