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씨.북한에서 고위직했었다는게 맞습니까? 국가를 감정대로 움직이는게 아니에요.김정은이나 김정일이나 김일성이나 모택동이나 시진핑이나 견제할 세력도 없으니까 국가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마음대로 말을 내뱉는거에요.그리고 외교에서는 아무리 감정이 상해도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에요.외교관들의 덕목은 전쟁이 일어날 일도 외교관의 말로 막을수 있다고 했어요.기분내키는대로 감정가는대로 말할줄몰라서 외교적 수사를 쓰는게 아니에요.중국은 저렇게 말해서 시원하겠지만 대부분의 국가들이 반중의식을 갖는거는 안중에도 없고 그걸 지적할 중국내의 다른 세력도없으니까 저렇게 말하는겁니다.자유세계에 왔으면 좀 철좀 드세요.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기분내키는대로 감정이 가는대로 외국에다가 말을 내뱉은게 쌓이고 축적이 되다보니까 지금의 북한을 예의도 없는 깡패국가로 보는거에요. 여태껏 북한이 세계에다가 말을 가려서 했습니까?누군 말을 감정가는대로 내질르지 못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좀 철좀드세요.낼모레면 환갑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졸필을 보아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특히 댓글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p3 번 님이 참 좋은 평가와 송곳같은 지적을 해주어서 일생을 감사할 것입니다.
옳습니다.
저는 철이 좀 들고 싶어도 부끄러우리 만치 철이 안듭니다.
나이 환갑을 썩 지나친 주제에 매일 술퍼마시고 허송세월하는가 하면 ....
보잘것없는 늙다리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쌍욕도 마구 퍼붓고..
지어는 몇몇의 한국분들이 그리도 높이 받들어 모시는 대 중국을 개보듯 하니 철이 언제 들지 모르겠습니다.
고담에도 "이젠 철이 좀 들었는가부다."하고 자기 나이를 바라보니 죽을 때가 되었더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두 저는 나이도 많은데 아직 철이 안든것을 봐서는 죽어도 철이 못들고 갈 모양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이 철없는 늙은이가 저 글보다도 더..더 한심한 글들을 계속해서 써 댈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안하지만 앞으로 한동안 저렇게 한심한 저의 글이 안오르면 "아마도 김태산이가 죽었든가 철이 들었는가보다." 하고 생각을하시고 기뻐 하십시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저야 아직 철이 못들었으니까 저렇게 한심한 글을 쓰지만...
ip3번님 같으신 고명하신 분들이야 이미 이세상의 철이란 철은 강철, 페철까지 모두 다 드신만큼 남의 글을 보시고 댓글쯤은 나쁜 마음을 품지 말고 써야 할것입니다.
옛말에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말라" 했거늘 ...글이 잘못되엇으면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면 될것을...님이 그리도 내가 철이 못든것 까지 그리도 가슴이 아파할 줄은 몰랐습니다. 좀 미안한 말이지만은 ,,,그러다 보니 님의 댓글을 보면 ......... 내가 쓴 글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님은 이 김태산이라는 인간자체를 죽도록 미워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님이야 이미 철이 다 드신 대단한 분이신데.....댓글도 나같이 철없는 인간들보다야 좀더 고상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김태산님.님은 북한에서 온 탈북자중에는 좀 배운축에 듭니다.님마저 이러면 못배우고 무식한 탈북자들은 어떡하겠습니까? 속은 열불나더라도 조금 참으세요.우리나라 국민들도 덜깨운 미개한 시절에는 일본에게 지금의 중국이 한국에게 대하는것처럼 그렇게 무식하게 대했습니다.그당시 일본국민들이 한국국민들을 보면은 얼마나 속터지고 미개해보이며 열불났을까요? 다 중국이 미개해서 그러는걸 똑같이 미개한 방법으로 화풀이 하면은 안되죠.좀 참으세요.
발제 글에 대해 님 생각과 다르다고 지적할수는 있으나.
자신이 어느정도 학식을 갖춘 배운 분이라면. 내둘러서 좋게 글을 쓰는게 이 시대 참 지식인이며 국민에 일원이 아니겠습니까.
철좀 들으라니 마니 하는 단어 자체가 상대방을 비꼬는말입니다.
그리고 김태산 선생의 북한에서의 간부직 위치라면 한국에서 살면서 돌아가는 정세를 볼때. 답답함을 글로 쓰는것입니다.
님이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며 철들라 말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만약 님에 발제 글을 보고 실날하게 비판하고 비아냥대고 인격적인 모욕까지 주면
님 속이 편할까요?
글을 쓸때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인지상정.하는 마음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탈북자 동지회는 실명제가 아니라 말들을 함부로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님도 얼굴을 가리고 막쓰자나요
중국이 오만방자 해지고 우리나라 포함 주변국에 간섭하는일이 잦은건 사실.
한번쯤은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북한이 짖은 소리들은 미친 개가 짖은 개소리니 무시하고 도발하면 강력 대응해야죠.
발제자분의 기분은 이해하나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켠에 그런 마음 기분 듭니다 하지만 댓글같으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메인글을 쓸려면 최소한 자기감정 죽이고 사실적이고 이방향던 저방향이던 공감할수있는 내용으로 쓰야하지 않을까요 3번님의 지적이 인신공격을 목적으로 쓴글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단지 표현에 철들어라 등내용은 너무과한것 같네요 그리고 북한처럼 어른에게 애가 투정부리듯 아무르게나 씨불리면 처음에는 애교로 보지만 지속적으로 하면 또라이처럼 조롱걸이가 되는것이 안보이나요 글고 중국도북한보다는 들하지만 비슷한 유형이고요 그러니 세계에서 보는 시각이 나라크기때문에 그냥 말안하고 있지만 수준이 떨어진다 미개하게 보는시각이 저만의 시각일까요 그러니 저번 이란 영국등 에게 투자금등 환심성으로 하는것이 과연 외교일까요 미국한번 보세요 절때 싼티나는 용어쓰지않아요 그러니 전세계를 쥐락펴락하지요 그럼 울나라 얘기할까요 왕이부장이 작심성 노골적인 용어를 쓰고 있지만 굳이 한국은 맞짱성 말을해서 얻을게 뭐가 있나요 저쪽에서 행동으로 나오면 그때 맞짱성 행동을 해도 늦지않아요 한국바보아닙니다 경제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단순한 감정으로 말하는 북한하고 다른나라입니다 나라를 믿고 국민을 믿는 건강한 국민이 됩시다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키워 국가일을 맡겨야 한다.
각 나라에 대한 평가는
나랏님과 그 신하들이 어떻게 일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 인재가 미래다-
- 필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7-27 07:42:21
특히 댓글을 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p3 번 님이 참 좋은 평가와 송곳같은 지적을 해주어서 일생을 감사할 것입니다.
옳습니다.
저는 철이 좀 들고 싶어도 부끄러우리 만치 철이 안듭니다.
나이 환갑을 썩 지나친 주제에 매일 술퍼마시고 허송세월하는가 하면 ....
보잘것없는 늙다리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쌍욕도 마구 퍼붓고..
지어는 몇몇의 한국분들이 그리도 높이 받들어 모시는 대 중국을 개보듯 하니 철이 언제 들지 모르겠습니다.
고담에도 "이젠 철이 좀 들었는가부다."하고 자기 나이를 바라보니 죽을 때가 되었더랍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두 저는 나이도 많은데 아직 철이 안든것을 봐서는 죽어도 철이 못들고 갈 모양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이 철없는 늙은이가 저 글보다도 더..더 한심한 글들을 계속해서 써 댈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안하지만 앞으로 한동안 저렇게 한심한 저의 글이 안오르면 "아마도 김태산이가 죽었든가 철이 들었는가보다." 하고 생각을하시고 기뻐 하십시오.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저야 아직 철이 못들었으니까 저렇게 한심한 글을 쓰지만...
ip3번님 같으신 고명하신 분들이야 이미 이세상의 철이란 철은 강철, 페철까지 모두 다 드신만큼 남의 글을 보시고 댓글쯤은 나쁜 마음을 품지 말고 써야 할것입니다.
옛말에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말라" 했거늘 ...글이 잘못되엇으면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면 될것을...님이 그리도 내가 철이 못든것 까지 그리도 가슴이 아파할 줄은 몰랐습니다. 좀 미안한 말이지만은 ,,,그러다 보니 님의 댓글을 보면 ......... 내가 쓴 글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님은 이 김태산이라는 인간자체를 죽도록 미워한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님이야 이미 철이 다 드신 대단한 분이신데.....댓글도 나같이 철없는 인간들보다야 좀더 고상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학식을 갖춘 배운 분이라면. 내둘러서 좋게 글을 쓰는게 이 시대 참 지식인이며 국민에 일원이 아니겠습니까.
철좀 들으라니 마니 하는 단어 자체가 상대방을 비꼬는말입니다.
그리고 김태산 선생의 북한에서의 간부직 위치라면 한국에서 살면서 돌아가는 정세를 볼때. 답답함을 글로 쓰는것입니다.
님이 이래라 저래라 지적하며 철들라 말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제가 만약 님에 발제 글을 보고 실날하게 비판하고 비아냥대고 인격적인 모욕까지 주면
님 속이 편할까요?
글을 쓸때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인지상정.하는 마음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탈북자 동지회는 실명제가 아니라 말들을 함부로 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님도 얼굴을 가리고 막쓰자나요
중국이 오만방자 해지고 우리나라 포함 주변국에 간섭하는일이 잦은건 사실.
한번쯤은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북한이 짖은 소리들은 미친 개가 짖은 개소리니 무시하고 도발하면 강력 대응해야죠.
임마야 빨리 정신병동 가라
난리낫다.난리낫어.
너 찾느라구 닌리야.
너땜시 한국 망신 다허게 생겻다구
난리여. ..빠리가라. 정신벵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