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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繼續性의 安定圈의 진정한 實體는...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1 475 2016-07-29 12:40:04



[잠언 18:10.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望臺(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安全(안전)함을 얻느니라]

 

언제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분이 곧 응답하시는 관계를 가지는 것은 생존의 필수요건이다. 만물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니 만물을 움직이시는 분이신 그리스도의 가호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을 선용하게 된다. 만물을 악용하는 마귀가 있고, 그것들의 인간 종자가 있고, 그것들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이기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그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내려주신다. 때문에 그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인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모두 다 의인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그 즉시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은 즉각 그에게 도움의 견고한 망대가 되셔서 안전함을 누리게 하신다. 그 누구도 그를 두렵게 할 자가 없게 된다. 문제가 발생 시에 즉각 도움을 주지 않으신다면 어찌 견고한 망대라 하겠는가? 어려움의 극복이라는 이런 의미들이 일반적인 의미들이다. 일반적인 의미들은 俠義(협의)적인 것이다. 廣義(광의)적인 의미가 있다. 枝葉的(지엽적)인 의미도 있고 本質的(본질적)인 의미도 있다.

 

협의적인 의미만을 고집한다면, 그게 도리어 마귀의 공격거리가 된다. 본질적이고 광의적인 의미들을 고찰해야 한다. 견고한 망대에 관한 의미의 본질적이고 광의적인 의미들을 고찰이다. 결코 무너지지 않는 망대라는 의미가 견고한 망대인데 難攻不落(난공불락)의 의미를 가진다. 우리는 세상에서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는 것에 늘 진저리친다. 즉각 정당방위는 성령으로 못하게 되는 不能(불능)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의 식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인데, 그대로 가는 길이 곧 본질적 광의적인 난공불락의 의미다.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으니 일단 당하면 하나님의 식으로 이를 대처해야 한다. 내가 직접 보복을 못하니 우선은 억울한 생각이 든다. 당하면 손해이기에 어쩌든지 당하지 말자는 식으로 흐를 수 있다. 그 때문에 대인 기피증에 빠지게 된다. 사람을 다 적으로 보게 되는 심리에 빠지면 공격적이거나 수비적인 언행을 하게 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에 이름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하다. 그들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하에 있다. 그 사랑이 이끄는 대로 말과 행동을 한다. 앞에 무엇이 있든지 말이다.

 

앞에 무엇이 있든지 그 사랑이 이끄는 대로 그것을 대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그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신데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바울을 이끄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바울을 통해서 일하시는 과정을 바울은 소상하게 기록했다. 모든 일은 하는 과정이 있고 그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마인드가 있다. 그 마인드마다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에 따라서 그대로 순응하는 것이 곧 견고한 망대의 안전함이다. 인간의 기준의 견고한 망대가 아니라는 의미이다. 순종을 잃지 않는 것.

 

결국 어떠한 일을 당해도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과 결속이 나날이 더 깊어지고 높아지고 길어지고 넓어지고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견고한 망대이다. 그에게서 하나님을 결코 분리될 수 없게 함을 의미한다. 마귀가 그의 사람들을 통해서 모든 고통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공격하는 것은 그리스도에게서 분리되라고 공격하는 것이다. 그 어떤 방법으로 분리를 유도해도 마귀의 방법을 넘어설 수는 없다. 그런 방법이 아무리 강해도 도리어 그것이 의인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더욱 강한 결속을 하게 한다.

 

마귀의 공격이 精巧(정교)하면 할수록 하나님과 결합은 더욱 精巧(정교)해진다. 마귀의 공격이 緻密(치밀)하면 할수록 하나님과의 결합이 더욱 緻密(치밀)해진다. 마귀의 음흉함이 깊으면 깊을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길면 길수록 넓으면 넓을수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에게 주 예수의 이름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 결속이 더욱 굳어지고 더 깊어지고 길어지고 더 높아지고 더 넓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코 빼앗아 갈수 없게 하시는 은총이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주시는 은총이다.

 

그리스도인에게 마귀의 공격 환란이 오면 올수록 하나님의 위로가 더 크고 강하다. 하나님의 위로가 더욱 크고 커서 도리어 약한 자들을 넘치도록 돕는 계기가 되게 하신다. (고린도후서 1:3.讚頌(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그리스도인이니 그들에게 닥치는 환란과 고난은 도리어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게 되는 계기를 삼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신다. (6.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7.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주 예수 이름을 찬양하는 자들은 늘 그 은혜를 입는다.

 

늘 공격을 당함이 없는 성은 견고한 망대가 아니다. 결코 마귀가 그의 인간들이 뚫을 수 없는 성 난공불락의 성을 의미한다. (8.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살 소망까지 끊어지도록 밀려오는 그 모든 절망은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마귀의 사람들이 그런 짓으로 상상 초월하는 고통을 가져오나 하나님은 이를 도리어 하나님과 더 강력한 결합을 만드시는 계기를 삼으신다.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11.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언제나 그러하시다. 하나님의 모략을 마귀는 결코 이길 수 없다. 도리어 하나님과의 동맹을 굳어지게 만드는 짓이니 마귀의 공격이 깊어질수록 하나님의 더 큰 ()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인간과 하나님을 구분케 하신다. 인본주의의 허망함을 드러내시고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인간은 결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하신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이다. (고린도후서 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게 하려하심이라는 하나님의 고정패턴이다. 公道(공도)이고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불가능한 길임을 알게 하여 결속을 강화하신다.

 

인간은 무능하나 하나님은 하시는 길로만 인도하시기 위해, 난공불락의 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영원한 결속의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높이를 더하기 위해 더욱더 굳어지게 하려고 마귀의 공격을 원천적으로 차단치 않으신다.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갈망케 하심이다.

 

(11.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하나님이 인도하심은 마치도 건물을 짓듯이 하심이다. 부족한 곳마다 試鍊(시련)을 보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강화하게 하사 하나님과 결속을 그 진액을 더욱 크게 강하게 완전하게 받아들이게 하심이다. “로마서 5:3.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야고보서 1: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시련이 도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데 완전하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주신 은총의 순리이다. “6.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마귀의 집요한 공격은 도리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완전한 통치를 받게 하심이니 그 통치를 통해서 하나님의 성처럼 난공불락의 견고한 망대가 되게 하심이니 하나님만 이기게 하심이니 그 이김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량만큼 공유하신다.

 

바울은 정말 많은 시련을 당한다. 그것으로 인해서 그는 믿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받아 누리게 된다. 인간과 돈을 의지하지 않는다. 그의 시련은 이러하다. (고린도후서 11:23.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四十(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笞杖(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破船(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시련과 천신만고의 난관을 거치면서 그의 자아는 더욱더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더욱더 그 안에 사심을 발견하게 된다. (26.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는 그리스도께서 그런 시련을 통해 많은 열매를 내셨음을 강조한다. 그 시련에서도 도리어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를 얻어 안정을 얻는다.

 

마귀는 시련을 더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아직 완전치 못한 교회를 공격하여 수많은 시련을 바울에게 가한다. 외우내환의 시련으로 공격해도 도리어 바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욱 받는 계기로 삼으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28.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본문의 난공불락의 본질적인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완전성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에 안정을 의미한다.

 

(30.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나의 거짓말 아니하는 줄을 아시느니라 32.다메섹에서 아레다왕의 방백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킬새 33.내가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바울은 당당히 광주리타고 도망친 것을 자랑스럽게 말한다. 그는 결코 남보다 강한 의지 신념의 사나이라 그 모든 시련을 극복한 것이 아니고 난공불락이신 하나님이 그 속에서 그로 늘 그 모든 시련을 이기게 하심을 강조한다. 안정하도록 누림이다.

 

그렇게 약한 존재인데, 그때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구출하셔서 하나님과 결속을 크게 이루시고 세상을 구원하는 구원의 빙거와 멸망의 빙거가 되게 하신 하나님이심을 강조한다. (빌립보서 1:27.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니라)

 

마귀와 그의 종자들의 대적함을 이기지 못하면 결코 (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30.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견고한 망대란 육신의 안전과 행복과 재물과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고만 국한하는 것은 너무 협의적인 해석이다. 광의적인 해석으로 본다면 아니 본질적인 해석으로 본다면 인간에게 진정한 안전은 하나님의 품이시다. 하나님의 품에 안기면 안길수록 더 더욱 안전한 것이다.

 

국가에 시련을 받으면 받을수록 나라가 욥처럼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결속이 더욱 강화되는 은총을 누려야 한다. 바울처럼 그 모든 시련이 도리어 하나님을 얻는 계기를 삼아야 한다. 그것에 안정을 가져야 한다. 모든 것에 안정을 구축해야 하는데 하나님을 받아 누리는데 완전해야 비로소 안정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과의 결속에 안정을 누리는 나라만이 나라를 모든 적들에게서 지켜내는 것이다. 그런 나라만이 국가계속성을 이루게 된다. 그런 세상으로 나아가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 안정권에 서야 대한민국 만세이다.

 

바람과 바다와 물결을 진정시키는 자의 본질로 행하는 국민이 많은 나라는 그런 결과를 얻는다. (마가복음 4: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시편 4:8.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편107:28.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9.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30.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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