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이가 또 미사일을 쐈단다.

남한은 이번에도 또 유엔 안보결의 위반이요 뭐요 하며 뒷북만 친다.

남과 북이 벌써 몇 년째 한쪽은 쏘고, 한쪽은 따라서 뒷북치고를 계속하며 영양가 없는

놀음에 빠져있다.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남한 정부에 하나만 묻자.

그만큼 간을 보았으면 정은이 한데는 그 어떤 말도 안 먹힌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옛말에도 “불 장난을 좋아하는 놈은 불에 타죽고..물 좋아하는 놈은 물에 빠져 죽는다.” 했다.

정은이는 불나방과 같은 놈이다. 불나방 보고 자꾸 불 곁에 가지 말라면 아니 갈 것인가?

그냥 내버려두면 언젠가는 자기가 지른 불에 제가 타죽을 놈이 정은이다.

남한은 신경 끄고 북한 동포들을 정은이와 분리시키기 위한 작업만 꾸준히 하면 된다.

정은이가 미싸일 쏘면 우리는 10배 100배로 대북 전단과 방송을 들여보내야한다.

북한을 무너뜨리기위한 사업을 정부 차원에서 대폭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정부가 지금처럼 정은이 눈치만 보면서 미온적으로 할 바엔 차라리 북한을 잘 아는 탈북자들을 대담하게 믿고 대북 전단과, 방송 사업을 탈북 단체들에게 과업을 주어서 과감하게 집행하도록 하면 나쁠 것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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