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망신시킨 사드 五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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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놈들을 사드 五賊이라고 불러야 한다!!! 이들은 넘이 하니까 똥장군지고 장에 따라간다는 국개들이다. 주인을 지키기 위해서 충실해야 할 (개)새끼들이 옆에서 낮선 사람이 고기를 들고 흔든다고 따라가는 완전 똥개 같은 놈들이다. 어떻게 이런 놈들이 국개가 되어서 나라망신을 시킨다는 말이냐!
가정에서 아버지하고 아무리 사이가 나쁘더라도 밖에서 누가 아버지를 욕하면 우리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고 해야 할 놈들이 우리 아버지를 죽여야 한다는 패륜아의 행패를 부리고 온 놈들이다! ................................................................................. 조선 말기 을사오적으로 불리던 사람들,
조선 말기 일제의 조선 침략과정에서, 일제가 1905년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할 당시, 한국측 대신 가운데 조약에 찬성하여 서명한 다섯 대신. 즉, 박제순(朴齊純, 외부대신), 이지용(李址鎔, 내부대신), 이근택(李根澤, 군부대신), 이완용(李完用, 학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농상부대신)을 일컫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을사오적 [乙巳五賊] (두산백과)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관련 중국을 방문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한중 관계를 개선해보겠다던 더불어민주당 방중(訪中)단이 오히려 양국은 물론 국내 갈등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민주 소속 초선의원 6명은 10일 2박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들은 전날 베이징 판구(盤古)연구소에서 중국학자들과 2시간30여분의 좌담회를 가졌다.
하지만 좌담회의 결과물이 단 3줄짜리 공동 발표문에 그치면서 중국 매체들은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방중단과 중국 측에서 각각 '북핵 반대'와 '사드 반대'라는 내용을 넣자고 주장하면서 토론이 길어졌다고는 하나 '허탈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아래는 공동발표문 내용.
"한·중 쌍방은 작금의 한·중 문제에 대해 깊이 있고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한·중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의견을 교류했다."
이와 관련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이날 "한국과 중국의 소통을 위해 왔다는 방중 의원단이 박근혜 대통령의 우려 표명 이후 베이징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더니 중국 싱크탱크인 판구(盤古)연구소의 한중 원탁토론회에서 상당 부분 공허한 내용만 담긴 3줄짜리 성명만 낸 뒤 신속하게 떠났다"고 비판했다. 출처 ; 뉴 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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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매국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8-17 22:48:10
6명이 갔다 왔는데
이완용은 원래 반일주의자였는데 조선의 힘으로는 도저히 일본을 감당하기 힘드니까 친일파로 변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