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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대한민국은 좌빨들이 판치는 나라가 됐다!!!
Korea, Republic of 양산도1243 0 490 2016-08-15 19:09:40

더불어터진 (개)새끼들이 국회를 점령하고 대한민국을 흔들어도 어떤 처벌도 못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박정희 와 같은 인물이 나와서 한국적인 민주주의를 만들고 전두환과 같은 인물이 나와서

삼청교육대를 부활시켜야 한다!

법원으로부터 종북세력이라고 판정을 받은 놈들이 때거리로 몰려다니면서

당을 새로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김정은을 수반으로 만드는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말인가!!!

애국가를 거부하는 빨갱이가 설치는 대한민국은 정말로 나라가 망할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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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통진당 부활방지법 野반대에 무산, 20대 국회서 재발의"

"이석기 석방" 통진당 부활 조짐…문재인 덕분에

민중연합당 전대에 김미희-오병윤-이석기 누나-범민련 등 통진당 인사 총집결

김현중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8.15 12:35:31
20대 국회 초반부터 통진당 부활이 현실화됐다. 지난 14일 민중연합당의 새 지도부 선출은 옛 통합진보당 재건의 노골적인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중연합당 전당대회에서는 통진당을 연상시키는 팻말과 발언이 쏟아졌다.

대회장 곳곳에서 '이석기에게 자유를', '한국현대사 내란사건 최장기수 이석기의원 석방하라' 등의 팻말이 등장했고, 일부 참석자들은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으로 탄생한 박근혜 정권", "해방통일의 날까지 단결하겠다", "민생파탄 평화위협, 사드배치 강행하는 사드정권 물러가라" 등 각종 반(反)정부 구호를 외쳤다. 

2천여명이 넘는 당원들이 모인 대회장에는 김미희 오병윤 김재연 전 의원 등 옛 통진당 소속 인사들은 물론 이석기 전 의원의 누나 이경진씨도 모습을 드러냈다.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등 시민단체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과거 통진당과 마찬가지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진행하며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4·13총선 직전인 지난 2월 흙수저당·비정규직철폐당·농민당의 연합 형태로 출범한 민중연합당은 당시부터 통진당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상임대표에는 김창한 전 금속노조 위원장(노동자당 대표)이 선출됐다. 김 상임대표는 통진당 노동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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