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미국을 싫어하는 것은 중국짱개와 부카니스탄 김정은 똥꼬충들밖에 없잖아. 다들 미국 부러워하고 이민오고 싶어하는데.

그건 옛날(90년대말 2000년대초) 얘기구요. 요즘은 북한도 좀 바뀌었어요. 신빙성이 없으면 그 말을 한 여성분이 중국 체류기간을 알아보면 가능하죠.

강제적으로 팔려 갔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탈북여성들이 두만강을을 건너려면 국경경비대 군인들에게 도강비용을 줘야 하는데 2008년도기준으로 중국돈 8000~9000위안(한국돈 150만원) 정도 줘야 중국으로 보내주었습니다.이 돈이면 북한노동자 평균 월급이 2~3000원 정도인데 몇년치 월급을 모아도 감당할수 없는 금액입니다.그럼 이돈을 누가 내는지 아십니까?바로 북한여성들을 사는 중국남자들입니다.북한 여성들은 국경을 건너자마자 중국측에서 나온 브로커에 인계되고 여성의 나이 미모 키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서 선을 보러온 중국남자들에게 팔려갑니다.물론 국경 넘기전에 중국남자들에게 시집간다는것은 거의다 인지하고 있고 브로커에게 먼저 중국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하는 여성들도 많습니다.

Kevin Chang이라. 중국조선족이네. 한국인은 장씨성은 Jang이라고 하는데, 중국어 병음식으로 Chang이라고 성을 쓰는 것을 보니.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중국에서 보았던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부분 90%이상이 속혀서 팔려옵니다. 북한에서 브로커들이 중국가면 "식기씻는 일이나 김매기 도와주면 인민폐로 얼마 정도 준다."라고 꼬셔서 중국으로 데려 갑니다. 중국 들어가면 중국말 한마디도 못하는 탈북여성을 앞에 앉혀놓고, 중국말로 브로커와 인신매매꾼하고 거래를 하는거죠...그래서 팔려갑니다. 물론 도강하는 비용은 브로커가 다 제공하죠. 그 돈은 탈북여를 팔고 받는 값에 비하면 껌값이죠. 그렇게 팔려간 여인들은 주로 중국에서 장가갈 능력이 못되는 장애인이나 뭔가 부족한 남자들에게 팔려가는거죠.
탈북 녀들도 똑같은 여자들입니다. 당신의 엄마나 누나나 여동생말이죠. 팔려가기를 스스로 원하는 여자는 이 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

중국에서 불법체류하다가 공안단속에 걸려 북한으로 북송된 탈북여성들중에 99%가 중국으로 다시 탈북한다.인신매매로 강제로 끌려간 여성들이 왜 다시 탈북할까?그만큼 중국에서의 풍요로운 경제생활을 잊지못하는것이다.북한여성들을 중국으로 넘기는 일을 해왔던브로커(결혼중개업자)출신 북한화교말에 의하면 북한여성들 스스로 찾아와서 중국으로 보내달라고 애원한다고 한다.중국으로 시집가는게 결정되면 보통 5000위안정도 여성들에게 주는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집안은 2~3년정도 식량걱정없이 살수있는돈이라고 한다.중국에 시집가는게 어려운 형편에 사는 부모들에게도 경제적으로 큰도움이 된다고 볼수있겠다

케이브(무덤,동굴)인지 미니언 중에서 조금 더 길다고...주름잡냐?
대부분은 인신매매는 모르고 중국에 가면 돈 벌수 있다는 말에 건너갔다가 인신매매범에 걸려서 팔려가는거란다. 니 논리대로면 일제때 위안부로 간여성들도 다 자발적인 매춘여성이라고 말하는 꼴이다. 함부로 입놀리지 말아라. 짱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