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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랑스의 현주소
Korea, Republic of 위선주의척결 0 418 2016-08-19 22:44:59

먼저 실업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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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실업도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세부적인 부분까지 말하자면 끝이 없고, 
예를들어서 실업자의 경우 도저히 생활이 안될정도로 어려운 형편이라면 
국가에서 매달 보조금을 주는데 한가지 조건이 붙습니다. 
무조건 국가에서 알선하는 일자리에 면접을 보러 가야하는 것인데요. 
많은 실업자들이 고의적으로 면접에 떨어지고 계속 보조금을 받을 목적으로 
평소에 씻지도 않고 옷도 빨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을 보러 갑니다. 
또 다른 이유는 복지인데 프랑스가 비교적 복지가 잘되어 있는 나라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많은 실업자들중에 아프리카 인들도 한몫을 하는데 
의료보험과 정부 보조금을 목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많은 흑인들이 
프랑스로 넘어와서 자녀를 낳을때까지 일을 하다가 
되도록 많은 자녀를 낳고 그 이후로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프랑스는 자녀가 많을수록 집세, 식비, 학비 등등 더 많은 보조금을 받거든요. 
그리고 세금문제는 모든 프랑스국민에게 해당되는 것인데 
복지가 잘되어 있는 만큼 세금도 엄청나게 납부해야 합니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면 프랑스 자국민들조차 
"힘들게 일해서 폭탄세금내고 조금 남는 월급과 
일안하는 실업자들이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의 차이가 거의얼마 없다면 나도 차라리 실업자가 되겠다" 
라는 말을 할정도입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프랑스자국민 한명씩 내는 세금으로 
실업자 한명씩 먹여살린다고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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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이 생기는과정이 진짜막장이구만 
다음은 프랑스의 막장같은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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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문가 부족 
프랑스는 기차역, 은행, 시청, 우체국 등의 공공기관 또는 
대형마트, 편의점, 전자상가 등등의 편의시설에는 대부분 직원들을 관리하고 
한 사업장을 책임지는 직장내 "상사"가 없기 때문에 
자신을 해고를 할 사람이 없으므로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이 낮고 느리다. 
예를들어 한국에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등 
시청관련 서류를 발급받을때 고작해야 5분내외지만 프랑스는 한달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2. 폭탄세금 
프랑스는 자녀복지가 잘되어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아랍에서 프랑스로 넘어와 자녀들만 너댓명씩 낳고 
일을 전혀 하지 않으며 정부보조금만 받아먹는 사람들이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착실히 직장생활을 하는 프랑스시민들이 정부에 과도하게 많은 세금을 납부하고 있고 
월급이나 정부보조금이나 결국 별차이가 없다면 
차라리 나도 일을 하지않고 정부보조금을 받겠다라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3. 위생 
다른 유럽나라처럼 프랑스역시 무료 공중화장실이 없다. 
돈을 내고 화장실을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수많은 노숙자들이 길거리를 더럽힌다. 

4. 기차문제 
프랑스내의 지하철, 기차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하철과 기차는 제작된지 수십년이 지난거라 
작년한해만 기차탈선 사고 2회이상, 고장으로 기차스케쥴 취소 수십건이 생길만큼 
문제가 상당히 많다. 

5. 인구비율 
일은 전혀 하지않고 자녀만 낳아서 정부보조금을 받으려는 
아프리카 흑인들과 아랍인들이 과도하게 많이 넘어와버린 프랑스는 
이미 프랑스 파리내에 거주하는 흑인인구만 10%를 돌파했다. 
프랑스가 옛날부터 여러인종과 교류하던 유럽대표의 국가라고는 하지만 
현재는 대책없이 넘어오는 흑인들 때문에 
프랑스 고유의 전통과 문화, 심지어 생활수준까지 잃어버리고 있다. 
  
http://blog.naver.com/85steven/110163212036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9&dirId=9020302&docId=196014190&qb=7ZSE656R7IqkIOuCmOyBnOygk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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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프랑스에 사는 교민이 프랑스의 현주소를 말했는데. 이건 이념을 떠나서 정상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만큼 저런게 선진국이냐? 라는 것을 따질 수가 있다. 
  
정말이지 이런걸 한국이 그대로 답습하면 한국에선 엄청난 갈등이 벌어질 것이다. 
특히나 한국에선 고의적으로 저렇게 기초생활수급대상을 신청하면 법으로 처벌을 
받는다. 
  
아울러 이 사람의 말 
  
"국민들 세금으로 흥청망청 술퍼마시고, 해외여행다니고, 
하는것도 없으면서 죽을때까지 국민들로부터 연금만 받아먹는 특정 국회의원들, 
학생들에게 필요이상의 지식을 강제로 주입하는 교육제도, 
사람을 죽여도 "술먹고 취했었다"라고 하면 다 용서되는 
대한민국 법만 제외하면 한국이 제일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역시나 국민들의 공감대에 따라서 글을 쓰는구나. 국회, 교육, 음주 3개가 문제구나. 


사실 사르코지 시절 프랑스가 더 나을지 모른다.

그의 선친은 북한에 최악질 공산당들처럼 헝가리의 악질 공산당들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한 사람이고 본인은 프랑스의 엘리트 교육을 거절했다.

그래서일까? 이후 시장직을 역임할때는 인질협상도 자기가 직접했고

결국 인질을 기적적으로 구출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자 저런 나라를 바꾸기 위해

미국식 노동제도나 경제제도를 도입했다.

이민은 선별적으로 가리고 이슬람에 대한 부르카 착용도

금지했다. 테러의 피해는 올랑드때보다 더욱 적었다.

뿐만 아니라 연평도 도발에 대해 한국을 지지하고

북한도 규탄했다. 

북한에 대한 규탄을 이렇게 많이한 프랑스 대통령은 생각보다 얼마없다.


하지만 지금의 프랑스는 너무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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