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파라는 머저리야 ...네가 IQ 가 높다구?
야 머저리 새키야... Iq 높다는 새끼가 귀한 쌀로 애들 장난감을 만들어?
설사 만든다고 치자... 그러면 쌀가루는 인차 변질되고 인체에도 나쁜 병균이 발생하는걸 몰라?
부패-변질되는 것을 막으려면 방부제를 넣어야 하는데 방부제가 인체에 얼마나 나쁜지를 몰라?...그게 iq 높은새끼의 대가리에서 나온거니?
아 하나 빼먹은게 있다. 방부제 뿐만이 아니라, 굳지 말라고 유화제도 들어가고, 여러가지
색을 내야 하기 때문에 색소도 들어가서 유해로운데.
문제는 그걸 안먹는다는 거야. 너는 찰흙으로 만지고 놀던걸 먹나 보지? 방부제고 색소고
먹어야 인체에 해가되지 먹지 않으면 해가 안돼.
나는 지금까지 가지고 놀고, 만저서 방부제와 색소가 인체에 해를 기쳤다는말은 들어보질
못했어. 그러니 위와 같은 글이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거야 이런 글이 자신의 무식함
과 인격을 평가 받고 있다는 걸 알기나 할까?
참고로 우리 막내 매형은 부농으로 쌀 농사를 뼈빠지게 지어서 쌀을600가마니나 했는데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비료대금이고 농약대금이고 한푼도 못주게 생겼다며 그냥 쌀로
대금 만큼 퍼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골치 아파서 내년부터는 먹을 식량만
농사 짖고 나머지는 포기할까 생각 중이란다.
왜냐면 판로가 없는데 풍작이면 뭐하느냐 이거지.
내말 알아 듣겠냐? 미친놈아. 이런데서 무식이 통통 뛰는 애기하지 말고 더 연구해서
좋은 말로 해라. 네 인격이 거기밖에 안되는 찌질아.
명예훼손의 당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띄워놓고 키보드에 있는 Print Screen버튼을
눌러 화면을 캡쳐해요.
그런다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서 Ctrl+ V를 누르면 캡쳐된 부분이
복사 되는데 그것 프린터 해서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되요
만약 고소를 경찰이 받아 들이면 명예훼손한 가해자를 마주할 일은 없어요.
가해자가 실형을 받게 되면 대부분 손해배상과 벌금형으로 이루어지니까
형무소에서 형을 살리기는 힘들거예요.
하지만 엄청난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상으로 금전적 타격은 줄 수 있어요.
명예훼손 사건은 경찰이 후이즈 검색을 통해서 IP를 추적하고 PC가 설치된
장소까지 특정하니까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돼요.
만약 IP가 다중이용 시설인 PC방으로 나왔다면 PC방에 도난 방지용으로
설치된 CCTV만 확인하면 되니까 신경 안쓰셔도 되요.
물론 경찰이 할일이지만요.
아마 사이버 상에서 명예를 훼손한 사람 편하게 잠을 못잘거예요.
언제 자신이 명예훼손으로 피소될지도 모르고, 언제 경찰이 들이닥칠지도 모르거
든요
우리나라 법은 속인주의보다는 속지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다른나라에서 형을 산다는
것도 불가능 해요. 아마 이 사람도 이 시간부터 발뻗고 자기는 힘들걸요.
제가 언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할지 모르거든요.
이사람 제가 고소하면 얼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대한민국 법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보복이 따를지도 모르는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는 더더욱 만날일이 없지요.
그리고 저는 절대 고기를 잡아주지는 않아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줄 뿐이예요.
한국은 인구가 줄고 있어. 이 얘기는 뭐냐면 일할 사람이 없어진다는 얘기야. 따라서
기업의 쉬운 해고는 못한다는 얘기야.
그리고 58년생부터 62년생까지를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하거든 그래서 지금은 노동력이
남아 돌아. 하지만 작년부터 그 사람들 정년이 돌아왔지 아무리 정년이 60세로 연장
되었다고 하지만 4~5년 뒤에는 청년들이 회사를 골라가게 될거야.
그래서 협상할 때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은 양보하고, 실리를 챙겨야 되는거야.
내가 국민의당과 성주군에 미세먼지의 위험과 송전탑의 전자파 위험도 충남은 감수
하고 있고, 월성이나 고리는 서울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방사능 오염이 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참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으냐고 욕을 했더니 국민의당
당론과 성주군수의 생각이 바뀌었더라
나는 네놈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네놈의 욕에 억울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소송을 걸어올거야
나는 단지 대처요령만 게시하면 돼.
왜냐면 그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줄 것이거든
너는 상대를 잘못 골랐어 이제부터 나의 반격을 기대해 보라고.....
대꾸할 가치가 없어 댓글 안달았는데 그래도 읽어보는 사람이 많네
내가 내 실명을 거론 안한건 내가 명예훼손을 했거나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실명을
거론해야 하지? 누구 좋으라고?
그리고 중간 중간 댓글이 삭제 되었지?
그건 프린터 스크린 키를 쓸려니까 내 댓글로 인해 너에 명예훼손한 댓글이 화면에
모두 안나 오더라.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내가 올린 댓글을 지운거야.
뭘 좀 알고 행동해라.
나는 고소할 준비가 다 끝났는데 어쩌냐.....
내가 삭제하기 전에 댓글 달아 놓은 것도 모두 프린트스크린 해서 저장해 놓았는데
다음주 안으로 게시된 댓글 지우고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경찰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해도 무방하다는 뜻으로 알고 실행에 옮기겠음.
하랑인 같은 놈이 점점 한국에 늘어나는군,,
애야 할 일 없으믄 딸,,,,이나 치시든가..
- 백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25 00:03:44
야 머저리 새키야... Iq 높다는 새끼가 귀한 쌀로 애들 장난감을 만들어?
설사 만든다고 치자... 그러면 쌀가루는 인차 변질되고 인체에도 나쁜 병균이 발생하는걸 몰라?
부패-변질되는 것을 막으려면 방부제를 넣어야 하는데 방부제가 인체에 얼마나 나쁜지를 몰라?...그게 iq 높은새끼의 대가리에서 나온거니?
그리고 실명은 네새끼부터 써라..거지새키야.
가서 딸이나 치라 머저라.
- 백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25 00:04:11
- 백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25 00:04:24
- 머저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9-26 09:12:12
색을 내야 하기 때문에 색소도 들어가서 유해로운데.
문제는 그걸 안먹는다는 거야. 너는 찰흙으로 만지고 놀던걸 먹나 보지? 방부제고 색소고
먹어야 인체에 해가되지 먹지 않으면 해가 안돼.
나는 지금까지 가지고 놀고, 만저서 방부제와 색소가 인체에 해를 기쳤다는말은 들어보질
못했어. 그러니 위와 같은 글이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거야 이런 글이 자신의 무식함
과 인격을 평가 받고 있다는 걸 알기나 할까?
참고로 우리 막내 매형은 부농으로 쌀 농사를 뼈빠지게 지어서 쌀을600가마니나 했는데
사가는 사람이 없어서 비료대금이고 농약대금이고 한푼도 못주게 생겼다며 그냥 쌀로
대금 만큼 퍼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골치 아파서 내년부터는 먹을 식량만
농사 짖고 나머지는 포기할까 생각 중이란다.
왜냐면 판로가 없는데 풍작이면 뭐하느냐 이거지.
내말 알아 듣겠냐? 미친놈아. 이런데서 무식이 통통 뛰는 애기하지 말고 더 연구해서
좋은 말로 해라. 네 인격이 거기밖에 안되는 찌질아.
명예훼손의 당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을 띄워놓고 키보드에 있는 Print Screen버튼을
눌러 화면을 캡쳐해요.
그런다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서 Ctrl+ V를 누르면 캡쳐된 부분이
복사 되는데 그것 프린터 해서 가까운 파출소나 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되요
만약 고소를 경찰이 받아 들이면 명예훼손한 가해자를 마주할 일은 없어요.
가해자가 실형을 받게 되면 대부분 손해배상과 벌금형으로 이루어지니까
형무소에서 형을 살리기는 힘들거예요.
하지만 엄청난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상으로 금전적 타격은 줄 수 있어요.
명예훼손 사건은 경찰이 후이즈 검색을 통해서 IP를 추적하고 PC가 설치된
장소까지 특정하니까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돼요.
만약 IP가 다중이용 시설인 PC방으로 나왔다면 PC방에 도난 방지용으로
설치된 CCTV만 확인하면 되니까 신경 안쓰셔도 되요.
물론 경찰이 할일이지만요.
아마 사이버 상에서 명예를 훼손한 사람 편하게 잠을 못잘거예요.
언제 자신이 명예훼손으로 피소될지도 모르고, 언제 경찰이 들이닥칠지도 모르거
든요
우리나라 법은 속인주의보다는 속지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다른나라에서 형을 산다는
것도 불가능 해요. 아마 이 사람도 이 시간부터 발뻗고 자기는 힘들걸요.
제가 언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할지 모르거든요.
이사람 제가 고소하면 얼굴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대한민국 법 그렇게 허술하지
않아요.
보복이 따를지도 모르는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는 더더욱 만날일이 없지요.
그리고 저는 절대 고기를 잡아주지는 않아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줄 뿐이예요.
한국은 인구가 줄고 있어. 이 얘기는 뭐냐면 일할 사람이 없어진다는 얘기야. 따라서
기업의 쉬운 해고는 못한다는 얘기야.
그리고 58년생부터 62년생까지를 베이비부머 세대라고 하거든 그래서 지금은 노동력이
남아 돌아. 하지만 작년부터 그 사람들 정년이 돌아왔지 아무리 정년이 60세로 연장
되었다고 하지만 4~5년 뒤에는 청년들이 회사를 골라가게 될거야.
그래서 협상할 때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은 양보하고, 실리를 챙겨야 되는거야.
내가 국민의당과 성주군에 미세먼지의 위험과 송전탑의 전자파 위험도 충남은 감수
하고 있고, 월성이나 고리는 서울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방사능 오염이 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참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으냐고 욕을 했더니 국민의당
당론과 성주군수의 생각이 바뀌었더라
나는 네놈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지는 않을거야.
하지만 네놈의 욕에 억울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소송을 걸어올거야
나는 단지 대처요령만 게시하면 돼.
왜냐면 그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해줄 것이거든
너는 상대를 잘못 골랐어 이제부터 나의 반격을 기대해 보라고.....
내가 내 실명을 거론 안한건 내가 명예훼손을 했거나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실명을
거론해야 하지? 누구 좋으라고?
그리고 중간 중간 댓글이 삭제 되었지?
그건 프린터 스크린 키를 쓸려니까 내 댓글로 인해 너에 명예훼손한 댓글이 화면에
모두 안나 오더라.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내가 올린 댓글을 지운거야.
뭘 좀 알고 행동해라.
나는 고소할 준비가 다 끝났는데 어쩌냐.....
내가 삭제하기 전에 댓글 달아 놓은 것도 모두 프린트스크린 해서 저장해 놓았는데
다음주 안으로 게시된 댓글 지우고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경찰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해도 무방하다는 뜻으로 알고 실행에 옮기겠음.
- 백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10-01 15: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