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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장하자는 미친놈
Korea, Republic of 백파 0 444 2016-09-25 10:04:20

o 북한이 핵실험 한다고 들인 돈이 있는데 특사 보내서 대화 몇마디 한다고 핵을 포기할 것

같아요?

순진한건지....미련한 건지?

지금 생각대로 하면 내년에 정권 교체가 이루어 질까요?

의지는 있기나 한거예요?

국민정서나 감정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요.

o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싸이트에 메일 주소가 나와 있기에 총선 전에 제가 그랬죠. 당신들은

 참 미련한 사람들이다.  세월호에 사용된 유리는 거센 폭풍우와 파도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특수유리를 사용한다. 그것은 무엇으로도 깰 수 없다.  세월호의 육중한 무게에도 유리가

안깨진 것을 보면 모르겠냐?

정히 못믿겠으면 조선소에 전화해서 확인해 봐라.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유리를 깻다고 치자.

그럼 그곳으로 공기가 빠져 나가서 침몰만 더 가속화 시킬 뿐이다. 그랬더니 창피한지 싸이트

폐쇄됐고 새정치연합에서 안산 단원지역에 전략공천 했슴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었더군요.

o 개성공단 폐쇄를 정부가 잘 못한 일이라고 하는데 개성공단을 계속 유지하면 우리나라도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이 되기 때문에 국제적인 제재는 불가피 해요

그렇게 되면 서방세계와는 수출길도 끊길테고 기업들은 원자제 난으로 생산에 차질이 발생

하겠죠. 그리고 제품 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겠죠. 이런 경제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정현 대표와 원유철 전원내대표가 핵무장을 주장하고 국민들은 여기에 동조하고

있는데

그럼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해도 이를 저지할 명분이 없어저요.

그래서 미국과 국제사회는 한국에 대해 경제적인 제재 움직임을 보일거예요.

미국의 눈치를 봐야하는 국가들은 한국제품을 꺼리겠죠.

한마디로 수출과 수입길이 막힌다는 거지요.

그럼 물가는 오를 거고 기업들은 원자제가 소진되어 생산에 차질이 생기겠죠.

그렇게되면 길거리에 실업자가 즐비할 거예요

국민은 가난하거나 굶어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

이런 사람들 언동에 생각 없이 동조하는 국민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빈대 잡기위해 초가집 태우자는 것과 무엇이 다르죠?

한국이 핵무장을 한다고 하면 핵무기로 죽는 것 보다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을 걸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핵무장을 하면은 일본도 핵무장을 할거예요.

만약 일본이 독도 경비대를 철수시키지 않으면 서울을 폭격하겠다고 하면 꼼짝 없이

독도를 일본에 내어 주어야 해요.

왜냐면 일본이 핵무장을 하는 시간이 우리나라 보다 휄신 빠를 것이기 때문이예요.

o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있는데 정권교체하면 무엇으로 북한

핵을 막을 건가요?

 패트리어트로 막으면 된다고 하는데 지상 40km 상공에서 핵무기가 폭발하면 낙진이

안생긴다고 장담할 수 있어요?

패트리어트로 명중 못시키면 대처할 시간도 없는데 한방에 명중 시킬 수 있다고 확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미국의 우방이라는 멧세지와 낮에는 북한제재에 동참하는

행동을 하면서 인공위성으로 관측할 수 없는 흐린날이나 밤이면 북한으로 수출하는 중국의

이중적 행동에 무엇으로 경고의 멧세지를 보내죠?

무엇보다 서울의 전력 공급을 위해 충남 사람들은 미세먼지의 위험도 감수하고 있고,

송전탑의 전자파의 위험도 감수하고 있으며 재산권 행사를 못해도 그냥 참고 있는데, 더우기

고리와 월성 등은 방사능 오염도 감수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은 미안하지도

않은 모양이죠.

내년이 대선이죠?

아마도 성주와 김천에서는 표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력의 실사용지인 수도권과 미세

먼지 발생이 많은 충남, 원자력 발전소가 많은 지역의 표는 잃을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이글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올릴 것이 거든요.

정치인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말들하세요.

정치인들이 일반국민들 보다 더 모른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o 이해찬 의원이 반기문 대망론에 찬물을 끼언고 있는데 이해찬 의원이 지원을 주장하는

돈은 국민들 세금이 아닌가요?

국민들의 생활은 생각지 않고 국제사회의 지원에 인색한 반총장은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이해찬 의원의 주장은 체면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세금을 더 거둬서라도 국제사회를

도왔어야 된다는 말로 밖에 안들립니다.

혹자는 한국의 이미지를 좋게해서 물건이 많이 팔리면 그것으로 세금을 충당하면 되겠다.

고도 하겠지만, 세월호 침몰시에 한국사람들은 죽어가는 애들도 왜면하는 철면피 라는

이미지와 사드배치 반대로 배은망덕한놈이라는 이미지는 갖지말게 해야죠.

물론 이해찬 의원이 직접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과론적으로 그렇게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런 아닐한 시각 때문에 김종인 전대표가 공천을 안한 것이라고 봐요.

o 북한 홍수피해와 관련해서 인도주의 차원에서 도와줘야 한다. 는 등의 말들이 많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북한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전에 도와줘야 한다. 말아야 한다.

하는 것은 국론분열을 조장하는 것 밖에 안되요.

옛 말에 주고도 뺨 맞는다. 는 것이 이런 경우가 아닐런지......

만약 북한이 한국의 원조는 안 받겠다. 하고 원조물품을 싣고 간 배의 정박을 거부하거나

하역작업을 안하면 정당의 꼴만 되습게 되어버린 다는 생각, 그리고 북한 핵실험에 대해

제재조치를 선도하는 국가에서 북한주민을 인도적으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

또 북한 김정은의 언행이 상식선에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왜 생각 안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북한이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후에 논의 하여도 늦지 않아요

우리는 그냥 UN의 요청에 인색하지 않으면 되요.

o 요즘 언론과 정치인을 보면은 코미디를 보는 것 같아요. 반기문 총장을 핵협상을 위해

특사로 보내자는데 반총장이 짱구예요. 북한 핵문제 해결을 못하면 리더십에 큰 흠집이

될텐데 이를 수용하게, 반총장이 특사로 갈지 안갈지 생각도 않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특사로 보내야 된다고 흠집낼 생각만 하고, 언론은 앵무새 처럼 여과 없이 보도하고 선동을

하지요.

저러다가 반기문 총장이 특사로의 파견을 거절하면 정당과 언론의 꼴만 우습게 되는데, 하고 

생각 했지요.

저런걸 보고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부터 마신다.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만약 반총장이 수용을 하고 북한에서 특사 방문을 거부하면 반기문 총장만 영웅이

되는거예요.

그리고 UN 총장과 대통령 중에 누가 우위일까요?

모두들 생각하기에 대통령 보다는 UN총장이 우위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UN총장은 세계가 무대이지만 대통령은 지협적이라는 거예요

만약에 누군가 너 UN총장할래 대통령 할래 하고 물으면

UN총장 하겠다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는 거죠.  그런데 그런 사람을

국무총리 밖에 못해본 사람이 평가한다는게 우습지 않으세요?

UN총장까지 해본 사람이 욕을 먹으면서까지 흙탕물에 발을 담그려 하는 이유가 뭘까요?.

모두가 정치를 잘못하고 있는 자신들이 끌여 들였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고 이주일 선생님이 왜 국회의원들에게 "코미디 공부 잘하고 갑니다."라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되시죠?

o 저도 동물을 무척 좋아합니다. 얼마전 산책하러 공원에 갔는데 개에게 성대수술을 시켰는지

짖어도 짖는 소리가 안나더군요.

사람들은 개에게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면서 재롱을 지켜보는 잔인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자신은 동물애호가 인척 행동을 하죠.

뱀에게는 독니가 자신을 보호하고 사냥하는 무기와도 같아서 그것을 제게하면 뱀에게는

독니 제거가 치명적이죠.

개도 짖어서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거나 자신을 방어하는 무기와도 같은 것으로 그것을

제게하면 개에게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되죠.

그런데 그사람들은 자신을 동물애호가로 포장을 하지요.

동물에게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주면서 말이죠.

그런 사람들을 보면은 구역질이 나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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