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잘 못해도 항의할 방법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바꾸자. |
---|
O 시민들은 정치인이 정치를 잘 못해도 항의 할 방법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무관심하고 선거를 안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제안 합니다. 그럴수록 투표율을 높여야 하고 무효표를 만들어 정치 잘할 때까지 표를 안주겠다고 항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권표와 무효표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O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거기에는 카메라가 달려 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불법주차 등 불법행위 채증은 물론이고 년말이면 몰리는 도로포장행위와 보도블록 교체행위 등 각종 세금낭비 행위, 뇌물 받아 먹고 불법행위를 눈감아 주는 관행을 신고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금도 절약할 수 있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인도를 점령한 불법주차한 차주에게 차를 빼달라고 부탁하니까 못들은 척하고 자기 일반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어디 한 번 당해 보라고 하고 차주 보는 앞에서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도망가더군요. 자기딴에는 무거운 차를 어쩌겠어 하는 심리지만 모두 방법이 있어요. 달리는 차도 요즘에는 블랙박스를 설치한 차가 많기 때문에 모든게 저장되어 있어요. 그리고 상습적인 신호위반 지역에 휴대폰카메라를 동영상 모드로 놓고 촬영해서 실태를 교통경찰에 고발하면 경찰이 나와서 단속하거나 신고 할 수 있어요.
우리 후손에게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물려 줍시다 본인만 알고 있는 것 보다. 주위사람에게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