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무기에 대한 저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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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여름에는 남동풍이 불고, 겨울에는 북서풍이 부는 계절 풍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서울을 불바다 만들겠다는 것은 평양에도 낙진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해도 돼요. 하지만 겨울로 접어들 때는 얘기가 달라지죠. 이건 바람의 방향만 봤을 때 그렇다는 거예요. 모두들 당구를 쳐보셨겠지만, 북한의 풍계리에서 핵미사일을 아무리 수직으로 세워도 서울을 공격하기엔 각이 안나온다는 거예요. 부산 정도 돼야 가능해요. 그래서 SLBM이 필요한 것이고요. 그런데 어찌어찌 해서 SLBM을 개발해서 서울을 핵폭탄으로 폭격을 했다고 해요. 그럼 휴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에게 낙진으로 인한 오염은 불가피한데 그래도 핵공격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서울이 핵공격으로 방사능 오염이 됐다면 북한군이 오염을 무릅쓰고 그곳을 공격 하리라 믿으세요? 또 북한의 핵무기 공격으로 한국에 취업해 있는 자국민이 다치거나 죽었다고 했을 때 평양은 지도상에서 영원히 없어질 걸요 미국을 폭격 하더라도 다른 EU국가에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드배치를 찬성해야 하는 것은, 미국에게는 우방이라는 메세지와 중국에게는 밤이나 흐린날을 이용해 북한에 밀수출에 하는 것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가 있는거예요. 또 독일이나 이런 나라들은 한국에 차관을 많이 빌려줬기 때문에 한국이 없어지면 경제가 휘청일 테니 전쟁에 깊이 관여하려 할거예요. 또 중국이나 러시아도 한국이라는 거대 시장이 없어지면 치명타가 될테니까 전쟁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어요. 이중 한두개만 해당 되어도 핵무기 사용을 못하는데 이유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북한 핵무기는 무용지물 이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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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라는 것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야 먼저 벌이는 겁니다.
1950년에는 북한이 군사력이나 경제력도 좋아서 남침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많이 다르므로 북한의 재침략 가능성은 거의 없음.
그리고 도한 조선의 핵은 미국을 선제공격하는 그런 수단이 아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정부는 일찌기 핵개발을 완성하면서 조선의 핵은 이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에 선제적으로 공격하는 무기가 아니며 오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안녕을 해치지 않는 한 절대로 먼저 핵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전세계앞에 발표하였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조선인민군 최고수위에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님께서 계시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님의 명령없이는 그 누구도 조선의 핵을 미국이나 남조선을 향하여 발사할수 없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이번 조선로동당창건절을 맞으며 박근혜패거리들과 남조선언론매체들은 일제히 그 무슨 예측이니 뭐니 하면서 개 꼴갑털다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령 한마디에 닭 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꼴이 되였다.
물론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마저도 박근혜의 치마파락에 놀아나다가 전 세계앞에서 개망신을 당하였다.
얼마나 망신스러웠으면 남조선언론매체나 박근혜패거리들은 완전 꿀먹은 멍어리신세가 되였다.
북한 핵무기는 협박용이라는 소리 아닌가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리승만괴뢰들을 전 전선에서 조선인민군에게 얻어쳐맞고 만신창이되자 조선인민군의 아주 작은 력량이 있는 이름없는 정형고지에 막대한 병력과 군사장비를 동원하여 소위 '일격에 공산군고지 탈환'이라는 머절스러운 개소리를 줴치면서 여기에 자본주의 진영의 기자들을 불러 취재를 시켜 전세계여론에 마치나 공산군을 '궤멸"시키는것처럼 악선전을 하려고 어리석게도 머적스럽게 똥개처럼 날뛰였다.
그러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미제와 리승만괴뢰들의 어리석은 책동을 단숨에 간파하시고 미제의 공격시간보다 1시간 먼저 미제침략자들에게 복수의 불벼락 명령을 내리시여 정형고지를 일격에 점령하여 그 무슨 무훈을 떨치겠다고 꼴깝털던 미제의 면상을 전세계언론앞에서 호되게 후려치시였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위대한 수령님앞에 미제는 완전 개망신당했으며 미제를 믿고 날뒤던 자본주의언론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이 지난 며칠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님께서 또다시 미제와 박근혜패당들을 전세계앞에서 면상을 호되게 후려치셨으니 얼마나 통쾌한 력사적 사변입니까.
물론 미제와 박근헤패당과 남조선언론들은 전세계앞에 완전 개망신, 대참패를 당한것입니다.
우리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은 이번 력사적인 대 사건을 통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승리의 신심을 더욱 더 굳건히 가지게 되였습니다.
북한 핵무기는 협박용이라는 소리 아닌가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지구촌에 존재하는 자주적이며 독립적인국가로서 평화적 우주정복을 위한 조전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투쟁은 너무나도 응당한 우주정복사업이다.
이에 대하여 미국은 그 어떤 아갈질 할 명분이 없다.
명령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전세계에 천명한대로 우리가 정한 시간에, 우리가 정한 장소에서,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정하신 시간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결심에 따라,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평화적 위성은 저 우주를 향하여 단숨에 날아오를것이다.
명령2.
미제와 박근혜패거리들은 더 이상 아갈질하지 말고 평화적인 우리의 주체위성,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성이 어떻게 대기를 뚫고 우주에 정착하는가를 똑똑히 보길 바란다.
끝!
따라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과연 김정은의 판단만 맹신하는
것은 아닌가요?
정말 믿을 수 있게 행동해 봐요
지금 북한의 행동이 믿음이 가는지요.
거 뭐 니들 무식한 로동당 과부새끼들 보구 먹여주라는 것이 아니구 제도를 개혁하구 경제를 개방하믄 슬기롭고 근면한 인민들께서 스스로 알아서 잘먹구 잘살기다. 니들 떵은이하구 노동당 과부새끼들이 개혁개방을 안해서 똑똑하고 재능있는 북한인민들이 국제거지로 전락한 사실을 네새끼는 알고있느뇨?
중국사람들이 북조선사람을 어떻게 대하여주며 북조선사람 을 어떻게 대하는지 니새끼는 알고있느뇨?
븅신같은 개.새끼가 개아가리로 개똥같은 수작만 주절 거리는구나
과거 조선은 왕권정치로 권력을 세습하는 국가의 형태를 띄었죠.
지금의 남한은 않그렇지만........
지금의 북한 처럼 모든 권한이 왕에게 집중되었고, 그런 권력은 세자라고 하여
아들에게 세습 되없죠.
그래서 모든 권력이 김정은에게 세습된 거예요.
그런 세습 체계는 지구상에 어떤 나라도 없어요.
가까운 일본만 보더라도 왕이 있고, 총리가 있지만 권력과 관습은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죠.
그런데 유일하게 북한 만큼은 그러질 못하거든요.
그런 폐습이 지금의 북한을 낳았죠.
권력자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면 최측근에게서 살해된 사례가 많아요.
왜냐면 이념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백두산 근처에는 백두산이 분화할 때 따라나온 지하자원이 많죠?
사람들은 그게 석탄이니 뭐니 하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밧데리를 생산하는 원료로
돈으로 환산하면 경이 넘는 막대한 금액이죠. 지금 중국이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광물을
수출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북한은 그런 지하자원을 개발할 기술력도 없고, 자본금도 없어요.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의 투자가 필수인데 김정은이 언제 자산을 몰수할 지도
동결조치 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고 있죠.
반면 한국의 경우는 모든 기술은 다 갖추고 있어요. 문제는 시설 투자비인데, 그건 차관
들여오고 광물이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그것 팔아서 차관 갚으면 되요.
그래서 통일 대박론이 나온거예요.
중국도 북한이 광물을 생산한다고 하면은 중국에서 수출하고 있는 광물의 가격이 폭락
할테니 북한인이 굶어 죽더라도 보고만 있는거죠
맨날 그놈의 탁상공론 배부른 소리
차라리 그시간에 중국어 라도 배워 중국관영통신 인가 뭔가 들어가
이렇게 좀 전해줘
/죽을레?/
그럼 아찌가 노타치 티켓 5장 발행해 주고
재미있는곳 가르켜줄게
여기는 재미가 없어 무거워 분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