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들이 발악하는 모습을 보면 북괴가 망할 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흥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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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이 발악하는 모습을 보면 북괴가 망할 날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흥분이 된다. 거기에 문죄인의 몰락까지 겹치니까 한퍈으로는 좋으면서 씁쓸한 생각이 든다. 꼭 이런 지경이 와도 반성할 줄 모르고 끝까지 발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들은 이세상에 없어야 할 인물들이 아닐까? 극들은 왜? 그럴까? 다 망해가는 김정은의 바짓 가랭이를 잡고 아무리 흔들어봐야 버스는 이미 지나간 뒤가 되었다. 이제라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려면 무언가 내가 할 일은 없을까?를 찿아봐라!
북한 청소년들 조차도 우리나라는 망했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한다는 것은 체재에 문제가 생긴 것은 분명하다. 과거에는 꺼낼 수 없는 말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북괴의 붕괴가 다가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에 과거 평양에 들락거리면서 평양에 씨앗을 뿌리고 온 놈들은 통일이 되면 천벌을 받을 놈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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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구하고 붕괴가 않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