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선 항상100% 유도질문이며

조금이라도 언론에 협조하려는 마음으로 언론을

받아들인다면 방송을 어떻게 구성해서 만들것인가는

언론의 손에 달린것이기에 항상 이용되어지기 마련이죠...

항상 언론의 의도된 편향적 시각에 놀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윤회가 국회의원 보좌관까지 한 사람이 그걸 모를리 없고...

그렇다면 정윤회는 왜 대선에 비선에서 역활을 한 것처럼

말했을까요?

그건 정윤회가 언론에 역활을 한 것처럼 말하면 그가 어떻게 역활을

했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론에 나와야 함에도 사람들은 스스로

정윤회가 대선전략에 관여했을거라는 판단을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정윤회도 입을 다물죠...

왜 입을 다물까요?그는 대선전략에 대해서 자신이 어떤전략으로

기여 했다라고 말할수가 없습니다...그 이유는 전략을 짜는데

참여하지 않았으니까요?고로 정윤회가 구체적인 진실을 말하면

비선라인으로 볼수 없을 정도의 미미한 기여를 했다는 것이

들어날 것입니다...

결국

본인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을 굳이 진실을 밟혀 손해 볼 필요가

없는 것이죠...바로 정휸회와 같은 행동이 반 사기이며 호가호위의

출발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