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게요.

미국과 농산물 문제....

사실 뭐 저는 농산물 개방이나 뭐 이런거 반대는 안합니다.

오히려 찬성하구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농산물 육성이나 이런거 새만금 사업이나 귀농 사업이 줄줄이 실패와 부작용으로 돌아가니 한계는 명확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의 제조업 문제죠.

이건 전 개방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네요. 관세도 많이 올리고...

예를 들어서 미국 경제에 어울리지 않게 정말이지 곳곳에 결함이 발견되는 애플폰이나 혹은 튼실하기만 하지 연비만 처먹는 미국 자동차는 과연 우리가 받아들여야할지가 의문이죠.

물론 현기차라던지 삼성 폰도 뭐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세계에서 자랑할 폰이자 자동차들 아닙니까? 당장에 저도 삼성폰을 쓰고 있구요.^.^

예를 들자면 제조업의 경우는 우리가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미국처럼 경제적으로 블락 즉 장벽이 어느정도 있어야 되죠. 뭐 중국에 그 제조업이 세계 시장을 위협한다니 뭐니 해도 저는 오히려 무시 혹은 적대를 병행하여 훼방을 놓아서라도 제조업의 경쟁을 해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참고로 우리와 대사급 외교를 맺고 우리와 우호관계에 있는 나라들까지 자신들이 자력으로 설수 있는 제조업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제조업 중심론 제조업 경쟁론을

미국의 농산물은 개방해도 됩니다. 하지만 미국의 제조업의 개방은 전 반대입니다. 그래서일까 힐러리가 너무나도 성가시고 재수없네요. 미국차 팔아먹으로겨 한미FTA다시 하잔 소리도 했으니깐요. 무슨 폭스바겐이나 아우디 같은 독일차 수준까지 올라오면 전 받아들일텐데......연비처먹는 차를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 참고로 제조업 중심은 중국만 그런게 아니라 독일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