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김정은이는 불쌍한 이웃이 아니다.
Korea, Republic of 김태산 1 567 2016-11-06 15:44:13

오늘도,,‘’배고픈 북한에 쌀을 줘야한다.“ 는 기독인을 만났다.
“주겠으면 당신의 돈과 쌀을 주라.” 고 면박을 하니 하나님 뜻이란다.


남한 사람들 중에는 얼빤하게 교회 다니며 무식하게 성경공부를 하고는

 “북한의 악마”를 “불우 이웃” 으로 착각하는 바보들이 참 많다.


공산주의자들이 붉은악마인지..불쌍한 이웃 인지를 분간 못하는
무식한 종교인들....

하기사 이 나라의 통수권자 마저도 아직도 북한과의 신뢰프로세스를

 외쳐대니 할 말이 없다.

...............

2016.11..6

좋아하는 회원 : 1
이민복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이민복 ip1 2016-11-06 21:53:32
    바른 답 잘 하셨네요.
    그런 것 보고 영적분별력이 없다고 하지요.
    피아식별을 못하니 싸우면 자기편 죽이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종북과 친일프레임
다음글
원로 학자에 ‘행복’을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