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배고픈 북한에 쌀을 줘야한다.“ 는 기독인을 만났다.“주겠으면 당신의 돈과 쌀을 주라.” 고 면박을 하니 하나님 뜻이란다.
남한 사람들 중에는 얼빤하게 교회 다니며 무식하게 성경공부를 하고는
“북한의 악마”를 “불우 이웃” 으로 착각하는 바보들이 참 많다.
공산주의자들이 붉은악마인지..불쌍한 이웃 인지를 분간 못하는 무식한 종교인들....
하기사 이 나라의 통수권자 마저도 아직도 북한과의 신뢰프로세스를
외쳐대니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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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6
그런 것 보고 영적분별력이 없다고 하지요.
피아식별을 못하니 싸우면 자기편 죽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