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개념이 없는 좌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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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좌파들은 100% 투쟁신봉자입니다.. 투쟁없는 좌파들은 단한명도 없습니다..문제는 투쟁을 헌법은 허용하지 않죠... 다만 헌법엔 4 19를 의거로 규정함으로서 국민저항권을 인정합니다... 원래 투쟁은 봉건왕조를 무너트리기 위한 것이고 국민저항권은 민주주의와 헌법수호를 위한 목적이기에 투쟁과 국민저항권은 그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또한 투쟁은 권력자가 잘못을 했을때 바로 일어나기에 헌법적 절차를 무시합니다. 헌법에 허용되지 않으니 헌법적 절차를 지킬 필요성이 없습니다..고로 투쟁 그자체가 반 헌법적이고 반 민주적인 것임에도 좌파는 투쟁으로 민주화 한다라고 주장하죠... 이는 언어교란입니다... 과거 소련도 투쟁으로 민주화를 했고 그 결과 공산주의 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원래 한국은 역대 모든 정권이 국정농단을 했고 모든 국회가 헌법을 준수한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치인은 헌법을 바로 세우는 노력을 해야 함에도 단한번도 옳바로 한적이 없습니다. 헌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제도화 하는 것을 방어적 민주주의라 합니다.. 입법은 국회차원의 문제이기에 과거 모든 정부가 국정농단을 했으면 국정농단을 못하도록 제도화된 법을 만들어야 하지만 그걸 만드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안 만들까요? 그것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족쇄가 되기 때문이죠... 그래놓고 박근혜 물러가라고 주장하는 것은 한마디로 웃기는 늠덜인 것입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막힌 늠덜이죠...개-자슥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투쟁을 하게 되면 국민저항권의 명분은 없어집니다...그래서 투쟁은 국민의 권리를 없애버리는 역활을 하기에 국정농단보다 더한 체제농단입니다... 헌데 왜 정치권은 투쟁을 허용할까요? 그 이유는 투쟁을 하지 않으면 좌파의 지지를 받을수 없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정치인들은 투쟁 아니면 할줄 아는 것이 없기에 그런 것이고 자신의 존재감을 들어낼 방법이 투쟁 이외엔 없으며 국민저항권은 국민이 하는 것이지 정치인은 국회의원저항권이 없기에 참여해서 존재감을 들어낼수 없습니다.. 국민저항권이 제대로 행해지는 즉시 국회의원은 권력자이기에 국민저항권의 대상이 되고 말죠.. 그래서 척결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무조건 투쟁에 동참하려고 하는 것이죠... 대통령은 국정농단을 해도 법적으로 재임기간 동안 보호를 받으며 헌법적으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바로 잡으면 국민저항권의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고로 국민은 대통령 임기를 보장해 주고 물러나라 할 자격도 법적으론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순되면 방어적 민주주의 차원에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보완했어야 하는데 안합니다...그 이유는 자신들이 정권 잡으면 해먹으려는 수작이라고 밖에 이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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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개념도 없는 것이 사회 정치문제에 간섭하는 너같은 인간이
닥치는 것이 맞다...북한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것이 뭔 말이 많냐...